19960815 로부터 14년


밧짱이 연예계에 발을 내딛은지 14년째 되는 오늘,
너무 축하해요 :)

고마워요

많은일 겪으며 정말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잘해줄 것을 난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아라시 그만둘 생각하지 않아서 고마워요.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이겨내줘서 고마워요.


아라시를 알게한게 밧짱은 아니지만,
아라시라는 그룹에 이렇게 빠지게 한건, 밧짱일지도 몰라요.

음, 바로 당신이예요,
당신의 마법에, 마술에, 마수에 걸려 몇년째 나는 이러고 있어요 ^^;;;;;;

근데
참고마워요.



하나의 계기 큰계기를 반들어준 농구!

역시나 고마워요:)
스맙상 농구해주셔서 감사해요.
13살아이의 꿈이었어요, 언제 농구한번 해주세요 ^^:;;;;;



밧짱 진짜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