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2만명이 선택한 “좋아하는 아티스트”」 아라시가 첫 1위
Arashi/Info 2010. 9. 9. 11:35
주간 엔터테인먼트잡지「오리★스튜디오」에서는, 2004년 이래 올해 7번째가 되는「음악팬 2만명이 선택한, 좋아하는 아티스트 랭킹」을 발표. 2010년의 1위에 빛난 것은, 작년 4위로 첫 TOP10 진입에서 순위를 올린【아라시】 가, 첫 영예에 빛났다. 금년은, 데뷔작부터 싱글 30작 연속으로 TOP3 진입이라고 하는 사상 최초의 쾌거를 달성하는 등, 아라시로서의 쾌진격은 물론, 영화, 드라마, 버라이어티, 정보 프로그램 등, 멤버 개개인의 활약도 눈부시고, 기존의 팬층은 물론, 폭넓은 세대로부터 지지를 받은 것이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작년은, CD&뮤직 DVD 총매상 금액이 가장 높았던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를 첫 수상한 아라시. 금년 발매의 싱글이 2작 연속으로 초동 매상 50만을 돌파. 또, 5월에 릴리스 한 싱글「Monster」로는, 데뷔작부터 30작 연속으로 TOP3진입이라고 하는 사상 최초의 쾌거를 달성. 게다가 8/16자 앨범 랭킹에서 첫 등장 선두를 획득한 통산 9번째의 오리지날 앨범「僕の見ている風景」은, 초동 매상 73.1만장으로 첫주에 2010년의 연간 톱으로 뛰어 오르는 등, 그 기세는 멈출줄을 모른다.
지금까지도 많은 팬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온 그들이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종합 1위 외, 성별, 세대별의 7부문에서 1위를 획득(여성 종합 1위/10대 남녀 1위/20대 남녀 1위/10대 여성 1위/20대 여성 1위/30대 여성 1위/40대 여성 1위)하는 등,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주된 지지 이유로는「노래는 물론, 한사람 한사람이 개성적이고, 사이가 좋은 점이 전해져 온다」(오사카부/10대/여성), 「멤버 모두가 몹시 사이가 좋다. 콘서트가 즐겁다! 」(치바현·20대 여성) 등, 멤버 전원이 다른 개성속에서, 10년 이상이나 고락을 같이 해 온 정의 깊이가 전해져 오는 것 같다. 게다가 노래, 댄스, 토크 등 모든 것이 균형있게 융합되고 있는 점도, 지난 번 개최된 도쿄·쿠니타치 경기장 라이브에서, 합계 7만명을 매료한 것을 증명하고 있다.
2위에는, 작년 6위에서 약진한【이키모노가카리】가 랭크 인. 원래 10대, 20대로부터 절대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던 그들이지만, 금년은 NHK 연속 TV 소설「게게게의 아내」의 주제가「ありがとう」로 30대, 40대층의 인기도 획득. 「청춘 시대를 생각해 낼 수 있다」(사이타마현/30대/여성), 「곡이 좋다. 보컬의 목소리도 좋다. 어쨌든 들으면 귀가 즐겁다」(도쿄도/40대/여성) 등, 그 투명한 보컬에 연배층도 매료되고 있는 것 같다.
3위에 랭크 인 한 것은, 말이 필요없는【Mr.Children】. 매년 상위를 계속 지키고 있는 요인으로서「마음에 스며들어 온다.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많다」(사이타마현/20대/여성)과 보컬·사쿠라이 카즈토시의 목소리와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남성을 중심으로 지지를 받았다. 시대에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만들어 가는 그들의 자세는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번 랭킹을 정리하면, 1위의 아라시, 2위의 이키모노가카리, 4위의 키무라 카에라, 9위의 스피츠, 10위의 YUI는 비약적으로 표를 늘린 랭크 업조. 3위의 Mr.Children, 5위의 aiko, 6위의 후쿠야마 마사하루, 7위의 우타다 히카루, 8위 B'z와 같은 매년 확실한 랭킹을 지키는 굳건한 아티스트들의 압도적인 존재감도 놓칠 수 없다. “단골조”와 “비약조”가 혼연 일체가 된 이번 랭킹. 어느 아티스트도 화제성 뿐만이 아니라, 착실한 음악 활동과 그 포텐셜의 높이가 결실을 본 결과적으로, 많은 음악 팬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사 개요】
「오리★스튜디오」독자 및 OMR(오리콘·모니터·리서치) 회원에 앙케이트를 실시, 집계한 것
작년은, CD&뮤직 DVD 총매상 금액이 가장 높았던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를 첫 수상한 아라시. 금년 발매의 싱글이 2작 연속으로 초동 매상 50만을 돌파. 또, 5월에 릴리스 한 싱글「Monster」로는, 데뷔작부터 30작 연속으로 TOP3진입이라고 하는 사상 최초의 쾌거를 달성. 게다가 8/16자 앨범 랭킹에서 첫 등장 선두를 획득한 통산 9번째의 오리지날 앨범「僕の見ている風景」은, 초동 매상 73.1만장으로 첫주에 2010년의 연간 톱으로 뛰어 오르는 등, 그 기세는 멈출줄을 모른다.
지금까지도 많은 팬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온 그들이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종합 1위 외, 성별, 세대별의 7부문에서 1위를 획득(여성 종합 1위/10대 남녀 1위/20대 남녀 1위/10대 여성 1위/20대 여성 1위/30대 여성 1위/40대 여성 1위)하는 등,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주된 지지 이유로는「노래는 물론, 한사람 한사람이 개성적이고, 사이가 좋은 점이 전해져 온다」(오사카부/10대/여성), 「멤버 모두가 몹시 사이가 좋다. 콘서트가 즐겁다! 」(치바현·20대 여성) 등, 멤버 전원이 다른 개성속에서, 10년 이상이나 고락을 같이 해 온 정의 깊이가 전해져 오는 것 같다. 게다가 노래, 댄스, 토크 등 모든 것이 균형있게 융합되고 있는 점도, 지난 번 개최된 도쿄·쿠니타치 경기장 라이브에서, 합계 7만명을 매료한 것을 증명하고 있다.
2위에는, 작년 6위에서 약진한【이키모노가카리】가 랭크 인. 원래 10대, 20대로부터 절대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던 그들이지만, 금년은 NHK 연속 TV 소설「게게게의 아내」의 주제가「ありがとう」로 30대, 40대층의 인기도 획득. 「청춘 시대를 생각해 낼 수 있다」(사이타마현/30대/여성), 「곡이 좋다. 보컬의 목소리도 좋다. 어쨌든 들으면 귀가 즐겁다」(도쿄도/40대/여성) 등, 그 투명한 보컬에 연배층도 매료되고 있는 것 같다.
3위에 랭크 인 한 것은, 말이 필요없는【Mr.Children】. 매년 상위를 계속 지키고 있는 요인으로서「마음에 스며들어 온다.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많다」(사이타마현/20대/여성)과 보컬·사쿠라이 카즈토시의 목소리와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남성을 중심으로 지지를 받았다. 시대에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만들어 가는 그들의 자세는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번 랭킹을 정리하면, 1위의 아라시, 2위의 이키모노가카리, 4위의 키무라 카에라, 9위의 스피츠, 10위의 YUI는 비약적으로 표를 늘린 랭크 업조. 3위의 Mr.Children, 5위의 aiko, 6위의 후쿠야마 마사하루, 7위의 우타다 히카루, 8위 B'z와 같은 매년 확실한 랭킹을 지키는 굳건한 아티스트들의 압도적인 존재감도 놓칠 수 없다. “단골조”와 “비약조”가 혼연 일체가 된 이번 랭킹. 어느 아티스트도 화제성 뿐만이 아니라, 착실한 음악 활동과 그 포텐셜의 높이가 결실을 본 결과적으로, 많은 음악 팬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사 개요】
「오리★스튜디오」독자 및 OMR(오리콘·모니터·리서치) 회원에 앙케이트를 실시, 집계한 것
출처 : 멀레 mr. globe 님
으헝 T-TT-TT-TT-T
수업도중 잠깐 트위터 보는데
아라시 드디어 1위에 섰다 ㅠㅠㅠ 라는 것만 잠깐 보고
무슨소리지하고 수업듣느라 다 못봤는데,, T-TT-TT-T
축하해요 아라시 :)
종합 1위 외, 성별, 세대별의 7부문에서 1위를 획득
여성 종합 1위(10대 여성 1위/20대 여성 1위/30대 여성 1위/40대 여성 1위)
10대 남녀 1위
20대 남녀 1위
작년에는 여성 10대, 20대, 40대 1위였는데
올해는 여성은 석권 + 남자들까지도 :)
동세대 남자에게 까지 이렇게 인기가 있는건 정말 감사한일~
와웅!!
정말 돔이나, 국립에서 남성들 목소리를 그렇게 내보게 할만한~
같은남자가 봤을때도 멋지고 좋은 아라시 최고!
2009년 순위
1위 Mr. Children
2위 우타다 히카루
3위 후쿠야마 마사하루
4위 아라시
5위 코부쿠로
6위 이키모노가카리
7위 aiko
8위 아야카
9위 B'z
10위 사잔 올스타즈
2008년
1위 우타다 히카루
2위 코부쿠로
3위 aiko
4위 Mr.Children
5위 DREAMS COME TRUE
6위 사잔 올스타즈
7위 아무로 나미에
8위 B'z
9위 스피츠
10위 아라시
2007년
15위 아라시
2006년
2005년
순위권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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