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쯔의 아라시짱 VS 런던하츠
Arashi/Arashi 2009. 9. 25. 18:51
얼마전에 토리미유키를 계기로 런던하츠를 조금씩 보기 시작하면서,,
뭐 이런 방송이 다있나;; 하며
이제사;; 빠져들기 시작했다.
내용을 보면
역시 부모들이 보여주기 싫은 방송 3년 연속 1위;;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충격적, 자극적, 노골적, 사생활 침해적인 요소를 아주 많이 포함한 다양한 기획들이 방송되는 프로그램;;
몇년전에는 일요일 8시?9시? 정도에 방송 됐다는 사실에 경악;;;;
하지만 런던하츠가
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 규모들이 장난이 아니고,
(몰래카메라ㅡ우리나라 몰래카메라는 애들 장난;;;)
방송의 선구자적?? 인 요소를 많이 갖고있다.
런던하츠와 비슷한 성격의 방송들이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그중에 하나가,,
히미쯔노 아라시짱의 마네킹이라는 코너,
런던하츠의 오샤레게이트와 남자 연예인 옷입기 그랑프리
히미쯔 전체 오프닝으로 마네킹코너 자체의 오프닝은 아니지만 처음 오샤레게이트, 옷입기 그랑프리 오프닝을 보고 히미쯔 오프닝이 겹쳐져와서;;; ㅠㅠ
런던하츠의 이 두 프로그램을 보고 처음에는 살짝 충격 받았다.
이렇게 옆에 두고 보니 좀 다르지만, 무언가 사람을 실루엣으로 나타낸점, 그래픽화한점??
무언가 설명할 수 없게 비슷 ㅡㅡ;;;
코너의 의도가 비슷하니 그 구성 또한 비슷할 수 밖에 없다.
모자이크처리하고 보여주기, 한명씩 보이며 평가받기, 모두 오픈한 후 전체 중에서 평가받기
테마에 맞춰 개인 사복으로 코디하고 나와서 평가받는 옷입기 그랑프리와 테마에 맞춰 가끔 사복도 등장하는 마네킹;;;; 추가된건 아라시들이 마네킹이라는 설정 뿐;;;
아라시의 센스와 가끔 사복도 볼 수 있어 좋아하는 코너지만,, 왠지 나까지 따라쟁이가 된 기분.
이 기획 한다고 했을 때,
말은 안했지만 쇼군, 쥰군은 겹쳐서 좀 그렇네;;; 라는 생각 했을지도..
(뭐 이건 어디까지나 근거없는 나의 생각이지만 ㅡㅡ;;)
게스트들의 지적과 평가;;; 그리고 정말 연예인들의 사복패션을 체크해볼 수 있는 오샤레게이트.
넘 기획 의도라든지가 비슷해서,,
가뜩이나 실망했던 히미쯔 스탭들에게 또한번 실망;;;
그리고 또 하나
기발한 발상과 그 규모
무모함;;
어이없음;;
선정성;;;
정도의 심함;;;
런던하츠를 따라 올자가 없는 것 같다.
역시 10년이상 지속되고 있는 버라이어티는 다른건가;;
정말 대단
(우리나라는 전국노래자랑 정도나 있으려나 ㅡㅡ;;;)
결론은,
일본 게닌(개그맨)들은 정말 불쌍하다;;; 일까
몇개월에 걸친 몰래카메라 ㅠㅠ
사람 감정을 이용한 몰래카메라,,,,
는 정말,,,
보면서도 참....
어쨋든 최고;;;
뭐 이런 방송이 다있나;; 하며
이제사;; 빠져들기 시작했다.
내용을 보면
역시 부모들이 보여주기 싫은 방송 3년 연속 1위;;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충격적, 자극적, 노골적, 사생활 침해적인 요소를 아주 많이 포함한 다양한 기획들이 방송되는 프로그램;;
몇년전에는 일요일 8시?9시? 정도에 방송 됐다는 사실에 경악;;;;
하지만 런던하츠가
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 규모들이 장난이 아니고,
(몰래카메라ㅡ우리나라 몰래카메라는 애들 장난;;;)
방송의 선구자적?? 인 요소를 많이 갖고있다.
런던하츠와 비슷한 성격의 방송들이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그중에 하나가,,
히미쯔노 아라시짱의 마네킹이라는 코너,
런던하츠의 오샤레게이트와 남자 연예인 옷입기 그랑프리
히미쯔 전체 오프닝으로 마네킹코너 자체의 오프닝은 아니지만 처음 오샤레게이트, 옷입기 그랑프리 오프닝을 보고 히미쯔 오프닝이 겹쳐져와서;;; ㅠㅠ
런던하츠의 이 두 프로그램을 보고 처음에는 살짝 충격 받았다.
이렇게 옆에 두고 보니 좀 다르지만, 무언가 사람을 실루엣으로 나타낸점, 그래픽화한점??
무언가 설명할 수 없게 비슷 ㅡㅡ;;;
코너의 의도가 비슷하니 그 구성 또한 비슷할 수 밖에 없다.
모자이크처리하고 보여주기, 한명씩 보이며 평가받기, 모두 오픈한 후 전체 중에서 평가받기
테마에 맞춰 개인 사복으로 코디하고 나와서 평가받는 옷입기 그랑프리와 테마에 맞춰 가끔 사복도 등장하는 마네킹;;;; 추가된건 아라시들이 마네킹이라는 설정 뿐;;;
아라시의 센스와 가끔 사복도 볼 수 있어 좋아하는 코너지만,, 왠지 나까지 따라쟁이가 된 기분.
이 기획 한다고 했을 때,
말은 안했지만 쇼군, 쥰군은 겹쳐서 좀 그렇네;;; 라는 생각 했을지도..
(뭐 이건 어디까지나 근거없는 나의 생각이지만 ㅡㅡ;;)
게스트들의 지적과 평가;;; 그리고 정말 연예인들의 사복패션을 체크해볼 수 있는 오샤레게이트.
넘 기획 의도라든지가 비슷해서,,
가뜩이나 실망했던 히미쯔 스탭들에게 또한번 실망;;;
그리고 또 하나
기발한 발상과 그 규모
무모함;;
어이없음;;
선정성;;;
정도의 심함;;;
런던하츠를 따라 올자가 없는 것 같다.
역시 10년이상 지속되고 있는 버라이어티는 다른건가;;
정말 대단
(우리나라는 전국노래자랑 정도나 있으려나 ㅡㅡ;;;)
결론은,
일본 게닌(개그맨)들은 정말 불쌍하다;;; 일까
몇개월에 걸친 몰래카메라 ㅠㅠ
사람 감정을 이용한 몰래카메라,,,,
는 정말,,,
보면서도 참....
어쨋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