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 POPEYE
Arashi/Individual 2011. 3. 9. 22:19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정말 사야해!!!!!!!!
이 컷만 보고 다른 컷들은 찾아 보지도 않고 바로 예약!!!
아 진짜 저 반항적이면서도 저 뇌쇄적인 눈빛과 저 섬세한 손동작;;;;;
아 뭐라고 표현해야해;;;;;;;
+
어제는 개님 놀이하면서 귀여워 죽겠더니 오늘은 멋있어 죽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트릿의 귀공자...;;;는 좀 웃긴듯ㅋ
이라고 생각했는데 스캔본 보니까 하나도 안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당신의 옷을 이렇게 할퀴어놓았나요;;;;;;;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 이 니트 너무 잘어울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쥰님의 넓은 어깨와 얇은 허리가 이 옷에 딱인듯~
아우 상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사진속
6페이지라지만 정말 너무너무 훈훈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캔본을 빨리 찾고 싶은데, 안보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캔본이 안보이면 잡지가 오는대로 스캔해서 널리널리 알리고픈;;; ㅋㅋㅋ
쇼상CM 캡쳐찾다가 어휴~
아 진짜 심장에 안좋은듯;;;;;;;ㅋ
스캔본으로 다시보니까 진짜 멋있어 쥭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캔본이 안보이면 잡지가 오는대로 스캔해서 널리널리 알리고픈;;; ㅋㅋㅋ
쇼상CM 캡쳐찾다가 어휴~
아 진짜 심장에 안좋은듯;;;;;;;ㅋ
스캔본으로 다시보니까 진짜 멋있어 쥭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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