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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気グループ｢嵐｣の相葉雅紀(26)が、10月スタートのテレビ朝日系連続ドラマ｢マイガール｣(放送日未定、金曜後11・15)に初主演することが確定したようです。
　｢マイガール｣は、作家の佐原ミズ氏が描いた原作コミックで、05年に韓国で放送されたラブコメディーがジャンルである、韓流ドラマのリメイク版。
　相葉が演じるのは、クールで知的で能力も備えた実業家で自称“財界のダンディーガイ"、ソン・ゴンチャン役。また、本当なのかは不明ながら、二宮和也(26)もゲストとして友情出演すると噂が浮上。
　韓流ドラマ、と言えば、過去にはTBS系金曜枠で放送された｢花より男子｣のリメイク版で松本潤(25)が道明寺司役、昨年7月期の同局系同枠に放送された｢魔王｣のリメイク版では、大野智(28)が主演で冷徹な弁護士・成瀬領役をそれぞれ熱演と、何かと韓流ドラマとは縁がある嵐メンバー。
　共演者は不明で、主題歌は嵐の通算28作目となる新曲(タイトル未定)で調整中という噂。

 

아이바 마사키, 10월 스타트의 TV 아사히계 연속 드라마 첫주연 확정
인기 그룹「폭풍우」의 아이바 마사키(26)가, 10월 스타트의 텔레비 아사히계 연속 드라마「마이 걸」(방송일 미정, 금요일 후 11·15)에 첫주연 하는 것이 확정한 것 같습니다.
　「마이 걸」은, 작가 사하라 미즈씨가 그린 원작 코믹으로, 05년에 한국에서 방송된 러브 코메디가 장르인, 한류드라마의 리메이크판.
　아이바가 연기하는 것은, 쿨하고 지적으로 능력도 갖춘 실업가로 자칭“재계의 멋쟁이 사나이", 손·곤체역.또, 사실인가는 불명하면서, 니노미야 카즈나리(26)도 게스트로서 우정 출연한다고 소문이 부상.
　한류드라마, 라고 말하면, 과거에는 TBS계 금요일범위로 방송된「꽃보다 남자」의 리메이크판으로 마츠모토 쥰(25)이 도묘지사역, 작년 7월기의 같은 국계 동 범위에 방송된「마왕」의 리메이크판에서는, 오노 사토시(28)가 주연으로 냉철한 변호사·나루세령역을 각각 열연과 무엇인가 한류드라마와는 인연이 있는 폭풍우 멤버.
　공연자는 불명하고, 주제가는 폭풍우의 통산 28 작목이 되는 신곡(타이틀 미정)으로 조정중이라고 하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