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전문가 마츠모토 센세 ㄲㄲㄲㄲㄲ + 소모소모 쇼상 레포

 

 

 

 

 

 

아 이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엉덩이 전문가<<<

 

 

근데 뭔가 설명이 더 디테일+ 과장되어지고 동작이 귀여워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진짜 기절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귤러도 시간나면 보고,

오빠들 올림픽 송 나온것도 알고,

쥰님은 지휘자, 쇼상은 여자 축구 응원

사쿠쥰 히타치 CM!!!!!!!!!!!!!!!!!!!!!!!!!!!!!!!!!!!!!!!!!!!!!

쥰님 CM 연달아 계속 발표하는데

이어서 님들 자동차 CM이 똻!!!!!!!!!!!!!!!!!!!!!!!!!!!!!!!!!!!!

 

 

또 하나의 와쿠와쿠를 놓치고랄까 보내고 랄까

이 귀여운 + 예쁜 오빠를 보지 못함에 애가 탄다.

오늘은 소모소모 수업에서 쇼상 이야기 했던 것 같던데.

장우산 쇼는 어머님에게 물려받은거 혹은 가풍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다시 레포 찾아봐야지~

 

 

 

그나저나 이블로그 오랜만이다;;;;;;;;;;<<<<<<<<

 

 

+

소모소모 쇼상 간단 레포

 

사쿠라이의 성장 과정에 대해

Q. 아드님이 태어났을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나요?
A. 마치 마술, 일루젼 매직처럼 여성에서 남성이 태어나는, (눈속임)장치가 없는 마술과 같은 순간에,

생명의 신비를 느꼈습니다.

 

Q. 임신 중의 일
A. 전차의 문이 닫히기 직전에 뛰어들어 볼록 나온 배가 멋지게 끼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미묘하게 압축된 부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쿠라이는 처음 듣는 일입니다.)

 

쥰 : 압축된 부분이라든지 있나요?
쇼 : 그러고보니 오른쪽 엉덩이가.....라는건 없어요.

 

Q. 이름의 유래
A. 작가 시바타 쇼에 열중이었는데,
양羊에 날개 羽가 함께있다라고 하는 의외성. 페가수스 처럼, 보다 온화한 부드러움. < 불명확함

 

쥰 : 글을 쓰는 방식을 봐도 쇼군의 빈틈없다 라는 것이, 어머님께도 그런 인상이 있어요.
쇼 : 나카무라상에게서도 시바타 쇼에서 딴이름이냐고 물어진적 있어.

쇼 : 언젠가 만나고 싶어
쥰 : 더블 쇼네요
쇼 : 무슨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쥰 : 제 이름은 시바타 쇼상에서 온거라고 말해주세요
쇼 : 언젠가 할 수 있으면 좋겠네

 

Q. 어릴때 어떤 아이였나요?
A. 초등학교 입학전에 시부야에서 다투고 (길에) 두고 왔어요.
버스에 승차해서 롯본기도오리를 걷는 아들에 눈이 멈췄어요. 울고 있기는 커녕 째려보고 있는 5살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스스로 판단하는 아이
(여기서부터 사쿠라이의 설명 추가이나 메모 할수 없어서 패스)

 

Q. 걱정한일
A. 쟈니스에 들어간 일
우편함에 봉투가 들어있던 것은 청천벽력. 스스로 응모했고 그 길을 막기보다는 좋아하는 길로 갈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

항상 걱정하며 지켜봐왔다.

 

쇼 : 편의점에서 이력서 사서 마음대로 응모했어. 말했어야 했어.

 

A. 여행이 인격형성에 일조 했다.
야츠가타케(八ヶ岳)의 어느 마을에서 별 관찰
네무노사토(合歓の郷)에서 대합을 먹었고
시모다(下田)에서 선텐 준비


쥰 : 취재에서 네무노사토 얘기 했었지?
쇼 : 했었어 했었어

쇼 : 유치원의 선텐 대회에서 쌔까매진 사람이 우승. 평소에는 타는걸 막는걸 바르는데, 사쿠라이가家는 선오일을 발랐었어.

 

해외에 갔을때, 배 위에서 소라고둥을 부는 대회에 출장.
사쿠라이는 트럼본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승. 그래서 때때로 소라고둥을 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쿠라이의 추억의 물건이 등장
유치원 시절의 럭비셔츠, 번호는 9, 스크럼 하프scrum half(노란색과 초록의 줄무늬), 그외에 완전 작은 하얀 반바지와 S.S 이니셜이 들어간 양말.

 

쥰이 쇼쪽으로 가지고가, 럭비 셔츠와 반바지를 대봄.

 

쇼 : 그 외에서 교복이나 가방도 그대로 놔두고 있어.

 

나와 부모님의 기억이 같은 것이 재밌어.

 

쥰: 소모소모(시작)을 알면 부모의 사랑에 감사하고 소중히 하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 것을 생각할 수 있게해 준 사쿠라이군의 부모님께 감사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

엄마와 싸움 부분 추가

 

다투고 화가난 사쿠라이.
5살 아이가 갑자기 없어지면 엄마가 곤란하겠지라며,  그렇다면 해주겠어라고 엄마로부터 떨어져서, 혼자서 걷기 시작함.
롯본기에서 시부야(반대일지도)방향이었기 때문에 하나의 길이었기 때문에 걸을 수 있었다는 듯.
그래서, 사쿠라이의 예상으로는 엄마가 더 패닉이 되어서 파출소에도 가고, 시부야가 큰 소동이 날줄 알았는데,
슬쩍 보니 엄마가 평범히 버스를 타고 있어서, 그래서 더 화가나서 째려봤다는 듯.

 

쥰이 "버스를 따라잡았다라는 것은 사쿠라이 소년은 상당한 속도로 걸었다는 것이 됩니다만..." 이라고 묻자
실제로는 사쿠라이가 걷기 시작한 때에 엄마가 조금 찾고 있을 시간이 있으니까, 버스를 따라잡으려고 한건 아니라고 사쿠라이가 설명

 

사쿠라이 소년 이라는 호칭이 귀여웠음 ^^

 

++

여행 부분 추가

엄마가 든 추억의 장소를 사쿠라이도 똑같이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서,

마을의 이름이나 네무노사토라든지의 프레이즈를,  문장을 읽는 마츠모토에 덧입히는 것처럼 사쿠라이도 동시에 말하고 있었음.

 

이름의 유래를 듣는 쇼상 계속 쑥쓰러워 보임 ^^

출처 : 일웹 + 트윗

오역 의역은 역시 많음

 

 

아 뭔가 따뜻하다 ^^

근데 5살짜리 아가 두고 버스타시는 어머님이나 그걸 째려보는 쇼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우산 쇼는 그냥 만들어진게 아님^^^^^^^

 

 

내일은 아이바짱 모레는 쥰님일까?????????????

듣고 시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엄마가 걱정하겠지라며 행동에 반항하는 5살 아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서워......

저런 아들이 쇼상이 되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래도 무서워서 나는 못키울듯;;; ㅋ

근데 어머님은 그냥 버스에 오를 수 있는 멘탈의 소유자셨으니 쇼상을 키울 수 있었던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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