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1월 3일로 부터 10년째가 되는 오늘 2009년 11월 3일
Arashi/Arashi 2009. 11. 3. 00:00
물론 컨셉이었겠지만 저렇게 각자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던 당신들이,
이제는 저렇게 즐겁게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으로.
좀 제대로 된 사진과
그럴싸한 포스팅을 하고싶어서
일찍부터 컴터앞에 자리잡았는데,
왠지 내한콘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
1st 내한콘 dvd를 집어넣고 캡쳐할 사진을 찾는 다는 것이,,
그들에게 빠져 넋놓고 dvd 감상을 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들이 내가 사는 서울땅에 있었던 그 시간들,
그때 내가 가졌던 두근 거림 ㅠㅠ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느낌
(쟈니상은 세컨콘 dvd를 어서냅니다;;)
쥰군이 얼마전 라디오에서
10년전 보다 약간 전의 어느날,
하와이에서 데뷔를 하고 쉴틈도 없이 활동하고 있던 그시절,
V노아라시의 음향담당분과 우리집의 역사 촬영현장에서 다시 만났다고,
그분말씀이,
그때의 아라시들은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바닥에서나 아무곳에서 다들 죽은듯이 자고 있었어.
그렇게 바빳을, 힘들었을텐데
나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어린나이에 이미 프로의 세계에 있던 그들.
그래도 그 긴 힘든시간들을 뒤로하지 않고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
아라시를 알게되어
내 상당수의 시간을
내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많은 시간을
남이 보기엔 난 버렸을지도, 버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그시간에 얻을 수 없었던 그 기쁨을 행복을 느끼고 있으니까,
고마워요 :)
그리고 축하해요.
장담할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100年先も愛を誓うよ。
이제는 저렇게 즐겁게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으로.
좀 제대로 된 사진과
그럴싸한 포스팅을 하고싶어서
일찍부터 컴터앞에 자리잡았는데,
왠지 내한콘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
1st 내한콘 dvd를 집어넣고 캡쳐할 사진을 찾는 다는 것이,,
그들에게 빠져 넋놓고 dvd 감상을 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들이 내가 사는 서울땅에 있었던 그 시간들,
그때 내가 가졌던 두근 거림 ㅠㅠ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느낌
(쟈니상은 세컨콘 dvd를 어서냅니다;;)
쥰군이 얼마전 라디오에서
10년전 보다 약간 전의 어느날,
하와이에서 데뷔를 하고 쉴틈도 없이 활동하고 있던 그시절,
V노아라시의 음향담당분과 우리집의 역사 촬영현장에서 다시 만났다고,
그분말씀이,
그때의 아라시들은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바닥에서나 아무곳에서 다들 죽은듯이 자고 있었어.
그렇게 바빳을, 힘들었을텐데
나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어린나이에 이미 프로의 세계에 있던 그들.
그래도 그 긴 힘든시간들을 뒤로하지 않고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
아라시를 알게되어
내 상당수의 시간을
내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많은 시간을
남이 보기엔 난 버렸을지도, 버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그시간에 얻을 수 없었던 그 기쁨을 행복을 느끼고 있으니까,
고마워요 :)
그리고 축하해요.
장담할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100年先も愛を誓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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