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홍백 첫 출장!!! + 추가 확정기사 + 코멘트 + 발표영상

 
출처: 그린슈님

홍백이 그렇게 큰일이던가 ㅡㅡ;; 발표가 정말 무슨 당선 방송 같음;; ㅎㅎ

http://imepita.jp/20091123/094290

+)
추가기사

인기 그룹 아라시가, 「쟈니스 2건」의 관례를 돌파해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장하는 것이 22일, 알려졌다. 아라시는 인기, 실적 등 나무랄 데 없는 국민적 그룹으로 성장. 쟈니스 사무소도 NHK의 열렬한 오퍼에 응하고, 선배 그룹 SMAP, TOKIO와 함께, 아라시가 60주년이 되는 홍백의 대무대를 밟는 것에 GO 사인을 보냈다. 올해의 홍백 출장 가수는, 23일에 동 국에서 정식발표된다.

　홍백가합전은 올해로 60주년. 국민적 빅 이벤트도 지금은 매년 저시청율에 헐떡이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NHK는 벌써 빠른 단계로 고비의 해를 장식하는것에 어울리는 국민적 가수로서, 쟈니스 사무소측에 아라시의 출장을 오퍼 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NHK의 강한 기세를 느낀 동 사무소도 「쟈니스 2건 이내」의 관례를 깨고, 아라시의 출장에 GO 사인을 내놓았다.

　쟈니스 사무소는 인기 그룹이 다수 소속하는 아이돌 왕국이지만, 96년에 콘도 마사히코가 출장한 것을 제외하고, 94년 이후의 출장은 SMAP, TOKIO의 2조에 한정되어 왔다. 후배의 KinKi Kids, 아라시, KAT-TUN등도 속속 밀리언을 달성. 인기, 실적 모두 출장 자격을 충분히 채우고 있었지만, 모두 홍백에 출장하는 일은 없었다.

　KinKi Kids는 데뷔 다음해의 98년부터 연말 연시 공연을 항례화. 동시에 쟈니스 사무소로서도, 98년부터 매년 섣달 그믐날에 도쿄돔에서 카운트다운 공연을 개최해 왔다. 카운트다운에는 사무소 소속의 탤런트들을 총 출연하게 해, 서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귀중한 장소로서 중요시해 왔다. 딱 시간대가 겹치는만큼, 홍백 출장은 선배격 2조에 한정. 젊은 유닛은 출장을 자제하고 있었다. 현시점으로 카운트다운 라이브의 상세한 것은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관계자에 의하면, 홍백에 첫 출장하는 아라시는, 특별히 홍백과 카운트다운 라이브의 쌍방에 출연하는 방향이다.

　이 몇 년, 아라시는 쾌진격을 계속하고 있지만, 결성 10주년의 올해도 기세는 남지 않는다. 전국 투어는 76만명을 동원. 연간 1조밖에 허가되지 않는 국립경기장 공연을 2년연속으로 개최했다. 8월 발매의 베스트 앨범의 매상은 137만장을 돌파. 싱글 4장은 오리콘 차트 초동 매상으로 1∼4위를 독점하는등, 숫자가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메모리얼 이어에 어울린 빅 이벤트로, 올해를 꼭 묶게 된다.



※ 출처: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탱스님


그리고 우타방에서 우리님들 밀어낸 꼬맹이 카토우! 세이지로우! 군도 사상 최연소 출장 결정;;;;
아, 이아이;;;;;진짜 대단하긴 한가보네;;;
아이야 지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잘 자라야한다;;;
니콜라스처럼 잘자라야함;;; ㅎㅎ

잉????????????????
정말??????????????
자려다가 잠이 싹 달아났다;;;;

아라시 첫 홍백 출장 결정.
쟈니스 2팀 이라는 관례를 깸
오늘 출장가수발표
카운트다운과 동시진행

작은 글씨들은 잘 보이지도 않고 피곤하니까;;;
작은 머릿기사들만 나열한것들인데,
결국 SMAP, TOKIO, ARASHI 이렇게 나오나봄.

NHK가 양보한 것도, 쟈니스가 선배조순으로 내보내는 관례를 깬것도 조금 놀라움.

솔직히 그냥 아라시팬으로서는 기쁨.
아이들이 너무 장하고 대단함.
순위, 기록 만들기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에게
아라시를 어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제목이 생겼으니까 좋은데,,

그러나 쟈니스에 속해있는 아라시를 봤을때는,
이 일로 말 많아질 것을 생각하니 머리가 살짝 아파옴.
벌써부터 니챤도 난리에 멀레에서도 벌써;;
이러면서까지 나가야할 홍백도 아닌데 ㅠㅠ


솔직히 홍백 재미도 없고 나와서 잠깐 노래한곡 부르고말아도
가족에게는 미안하지만 연말에
제일 큰 거실티비는 제가 좀 봐야되겠어요;;; ㅋ
싫으면 각자 방에 들어가서 보세요;;;

홍백에서 그냥 한곡 부르고 마는거겠지 ㅡㅡ;;
그럼 뭘 부르려나,
작년이면 당연히 one love 겠지라고 생각할텐데,
올해는 좀 애매?? 1, 2위긴 하지만 believe도 그렇고 미친달도 그렇고
홍백취향이 좀 아닌것 같은데;;; 그럼 마이걸???
그러기엔 이건또 무언가 너무 신곡이고;;;
아님 아라시를 부르려나?? ㅡㅡ;;
감이 안잡힘.

어쨋든 아라시 축하해요 :)
おめでとう！！



++)
확정기사 + 멤버들 코멘트

「제60회 NHK 홍백가합전」출장 가수 리스트 공식 발표 섣달 그믐날 항례의 『제60회 NHK 홍백가합전』 〔2009년 12월 31일(목）오후 7시 15분∼11시 45분〕의 출장 가수를 결정했습니다. 출장 가수는, 홍백 맞추어 50조. 첫 출장조는 홍조가 2조, 백조가 6조로, 딱 맞춰 8조 지금까지의 대전 성적은, 작년의 백조의 승리로, 홍조 28승, 백조 31승. 올해의 홍백은, 제60회의 「메모리얼 홍백」. 제 58회로부터 60회까지의 3년은, 「노래의 힘」을 컨셉 워드로, 노래 본래의 매력을 전하는 것을 큰 목적으로 해 왔습니다. 그 집대성이 되는 이번은, 「노래의 힘∞ 무한대」를 테마에 내세웠습니다. 이번 출연해 주시는 것이 결정된 50조로 가수와 사회진을 중심으로, 용기, 치유, 격려 ··· 등, 「노래」가 가지는 여러가지 힘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국에 전하는 『메모리얼 홍백』을 목표로 합니다. 홍조 * 첫 출장조는 2조 (빨간색) aiko (8) 아키모토 준코 (2) 아야카  (4) 안젤라 아키 (4) 이키모노 가카리 (2) 이시카와 사유리 (32) AKB48 (2) 오오츠카 아이 (6) GIRL NEXT DOOR (2) 카와나카 미유키 (22) 키무라 카에라 (初) 코다 쿠미 (5) 코다이 나츠코 (16) 코바야시 사치코 (31) 사카모토 후유미 (21) 텐도 요시미 (14) DREAMS COME TRUE (13) 나카시마 미카 (8) 나카무라 미츠코 (14) 하마사키 아유미 (11) Perfume (2) 히라하라 아야카 (6) 미즈키 나나 (初) 미즈모리 카오리 (7) 와다 아키코 (33) 백조 * 첫 출장조는 6조 (빨간색) 아라시 (初) 아리스 (3) 이츠키 히로시 (39) EXILE (5) NYC boys (初) 키타지마 사부로 (46) 키타야마 타케시 (5) 코부쿠로 (5) 제로 (2) SMAP (17) 동방신기 (2) TOKIO (16) 토쿠나가 히데아키 (4) 히카와 키요시 (10) FUNKY MONKEY BABYS (初) 후쿠야마 마사하루 (2) 후세 아키라 (25) flumpool (初) 호소카와 타카시 (33) 포르노 그라피티 (8) 미카와 켄이치 (26) 모리 신이치 (42) 유스케 (初) 유즈 (3) 레미오로멘 (初) 홍백노래자랑 첫 출장 가수의 기쁨의 코멘트 　섣달 그믐날의 『제 60회 NHK 홍백가합전』의 출장 가수 발표 회견이 23일, 도쿄 시부야의 동 국에서 행하여져, 유스케는 「작년은 패밀리로 임했지만, 혼자 불안한곳도 있지만, 카미지 파워로 열심히 하고 싶다. 작년, 감사의 기분으로 재배한 「해바라기」를 피로할 수 있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그 밖에 첫 출장조 6조와, 회견에 출석할 수 없었던 아라시와 레미오로멘으로부터도 코멘트가 도착했다. 아래는 첫 출장 가수의 주된 기쁨의 코멘트. 아라시: 오노 사토시 「아라시 10주년, 그리고 홍백가합전이 60주년을 맞이하는 이 기념해야 할 해에 출연하게 되어서,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라시 5명이 힘껏 노래 하겠습니다」 아라시: 사쿠라이 쇼「이번에, 어렸을때부터 보고 있었던, 홍백가합전에 출연할 수 있어서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년의 총 결산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섣달 그믐날의 풍물시. 우리들의 10년분의 감사의 감정을, 전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하겠습니다」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상당히 영광스럽습니다! 홍백의 60주년의 타이밍에 10주년의 아라시가 출장할 수 있고, 2009년의 끝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여러분들이 봐 주시는 기회이므로, 힘껏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우리들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백은 60주년. 역사는 다르더라도, 함께 기념해야 할 해에 훌륭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로 영광스럽습니다. 우리들다운 퍼포먼스를 하며 올해를 마무리하고고 싶습니다!! 」 아라시: 마츠모토 쥰 「10주년에 맞는 연말에 처음으로 홍백에 출장하게 된것을, 정말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의 악곡과 만날 기회가 없던 여러분들도 들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매우 기쁩니다. 올해의 마무리를 최고의 스테이지로 하고 싶습니다. 처음의 출장이므로, 선배분들의 모습을 잘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치넨이는 여기서도 아라시와 오노얘기만 하는것이 넘 귀여워서 함께 ㅎㅎㅎ NYC boys: 치넨 유리 「아라시를 좋아하므로, 아라시가 나오는 타이밍에 우리들이 나갈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나중에 오노군에게 메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 출처: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탱스님

아라시 확정!!!!
인건 놀랍지 않는데 의외의 복병이;;;;
NYC boys????????
응????????????????

지금 기사를 보고도 살짝 이해가 안가서 (위에 가수들 이름 발표할때 아나운서분들도 깜놀하셨음;;)
판매량을 보니 연간 싱글 13위 275,493장
기간한정 유닛이라 한번에 그치겠고,
생각보다 많이 팔긴했는데;;;;
그래도 ????? 이라는 반응은,,,
(언니가 아니 누나가;; 유마군을 싫어하는게 아니예요;;;
 그냥 좀 신기하고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 것 뿐이예요;;;)

NHK가 그만큼 아라시를 원한건지, 
아니면 SMAP을 빼겠다고 협박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쟈니스는 완전 협상 성공한듯;;;;
세상에;;;
나 타 쟈니스팬이었으면,,,,
초큼 화났을듯 ㅡㅡ;;;

치넨군이 인터뷰나와서 오노와 아라시와 홍백 데뷔를 하게되어서 아라시얘기만 하고 들어갔다던데;;; ㅎㅎㅎ
치넨군은 정말 신나겠다며~


어쨋든 축하할일,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