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사쿠라이쇼 첫 누드 「an・an」 최신호

캡처 출처: 그녀님

 

아라시 사쿠라이 쇼(27)가 20일 발매의 패션지 「an·an」 (매거진 하우스)에서, 첫 누드에 도전하고 있다. 「나는 아라시 속에서도 섹시한 역할은 아니잖아요~」라고 본인도 깜짝 놀라는 오퍼였지만, 개인 트레이너를 붙여 단련을 해 “벗으면 굉장한” 상반신이나 엉덩이까지 대담 피로. 캐스터를 맡는 지성파가 의외의? 알몸 모습에, 팬은 흥분 필연이다.

월요 캐스터를 맡는 일본 TV계 보도 프로그램 「NEWS ZERO」에서는 깔끔한 수트 모습으로 출연하고있는 사쿠라이. 그러나, 「an·an」 최신호에서는 「남자의 몸」이라는 타이틀로 표지와 중면 8페이지에 걸쳐, 수트를 벗은 “쇼 공격”샷이 게재된다.

　단련한 근육이 보이는 상반신 알몸의 컷이 표지를 장식하고, “반 엉덩이” 나 속옷 1장의 사진등 계 6컷으로 몸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있다.

　작년 가을에 오퍼를 받았다. 「완전히 상상하지 않고 있었다. 이야기를 받았을때는 『설마!』라고 생각했다」라고 할 만큼 본인도 매우 놀란 기획. 단지 「의외성을 즐기게 하는 것도 우리들의 중요한 일. 자신에 있어서도 큰 도전이기 때문에」라고 의욕만만으로 쾌히 허락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원래 작년 8월부터 스타트하고 있었던 아라시의 데뷔 10주년 기념 전국 투어를 향해서, 동 6월경부터 개인 트레이너를 붙여 훈련을 하고 있었다. 거기에 날아 들어온 누드 기획. 「몸을 보여주게 된 이상 제대로 준비해두고 싶다」라고, 더욱 단련에 힘썼다.

　촬영은 작년 12월 상순으로, 「창문으로의 빛이 예뻤기 때문에, 굉장히 릴렉스 됐습니다」라고 사쿠라이는 자신만만. 동 지의 쿠마이 마사히로 편집장도 「퓨어하면서 섹시, 중성적이면서 남자의 냄새가 강하게 난다」라고 절찬이다.

　잡지상에서는 여성의 섹시함에 대해서 「라이프 스타일이나 삶의 모습이 자아내는 것으로」라고 자신의 섹시관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쿠라이의 「NEWS ZERO」 가 아닌 「NEWS EROS」에, “고 시청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 기사 출처: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탱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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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냥 안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자마자 바로 주문하고 왔음;;;;;;
아마 아침에 기사를 발견했다면 품절이었겠지;;;
호호호호호호

분명히 수백장 찍었을텐데 6장 너무 초큼인거 아니냐며 ㅠㅠㅠ


하지만
앙앙님하 이건 정말 심히 많이 찍어내셔야 할겁니다;;;
act도 난리도 아니었는데;;;



+)

기사에도 대문짝만하게 난 ㅎㅎㅎ
오늘 줌인에도 나온듯
핫토리상 놀라는 표정bbb
너무나 말라서 안타깝지만 표지 너무 멋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한번;;;
앙앙님하 이건 정말 심히 많이 찍어내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