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신 방송 타이틀???????? + 추가 방송 소개

日テレ　土曜午後10時枠で「嵐にしやがれ(仮題)」を放送　メンバーにゲストや企画内容を知らせず、即興で番組に臨む
닛테레 토요일 오후 10시대에 「嵐にしやがれ (가제)」를 방송 멤버에게 게스트나 기획내용을 알려주지않고, 즉흥으로 방송에 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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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닛테레 새 버라이어티 방송의 키워드는 "즉흥"

3월에 종료하는 일본 TV계 「엔터의 신」의 후속 방송에 인기 그룹, 아라시의 「嵐にしやがれ (가제)」 (4월 스타트. 토요일 밤 10시)가 결정되어 28일, 발표되었다. 　멤버는 게스트나 기획을 완전히 모른채, 즉흥으로 촬영에 도전한다고 하는 새 감각의 엔터테인먼트 버라이어티. 사쿠라이 쇼(27)는 「가족 단란에 꽃을 피게하는 것 같은 방송으로 하고싶다」라고 이야기하고, 마츠모토 쥰(26)은 「그자리에서 어떤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전력으로 합니다」라고 의욕만만이다. ■ 방송 내용 토요일 22시에, 인기절정 「아라시」를 맞이한 완전히 새로운 방송이 등장! 인기 절정의 「아라시」가 이 방송에서 도전하는 것은, 어떤 의미 “비상식” 한  “예정 조화 일절없음” 의 엔터테인먼트 버라이어티입니다! 멤버5명은, 「게스트가 누구인가? 」 「그 게스트와 무엇을 하는 것인가? 」를 아무 것도 모른채, <즉흥> 으로 방송에 참석합니다. ■  아라시VS형님 게스트의 즉흥 엔터테인먼트 「The 세트 (가제)」 방송의 축이 되는 코너는, 매주 다른 형님(アニキ) 게스트에게  “프로의 영역” 을 배우는 「The 세트」를 예정! 게스트에 의해 매회 세트가 다른 이 코너. 어느 때는 「히나단 (ひな壇)」세트, 또 어느 때는 「콩트」세트, 그리고 또 어느 때는 「만담」세트···.  이것은, 매주 등장하는 “그 길의 프로” 인 「형님 게스트」로부터, 아라시 5명에게 「엔터테인먼트한 기법」을, <즉흥> 으로 주입하게 하기 위해! 예) 형님 게스트가 거물 콩트 게닌인 경우… 콩트 세트로 「콩트」를 주입! 거물 만담가의 경우… 만담 세트로 「만담」을 주입! 거물 가부키 연기자의 경우… 가부키의 무대 세트로 「가부키」를 주입! etc… ···라고 하는 상태로, 매주 방문하는 거물 형님 게스트 전용으로 준비된 세트에서, 아라시가 프로의 영역에 <즉흥>으로 도전하고 노는, 토크 & 엔터테인먼트 기획입니다. ■ 아라시 코멘트 ▽오노 사토시 새 방송을 한다고 하는 것으로, 의지를 보이고 싶은 부분입니다만, 스탭에게 「이 방송은 대본 없이 게스트 분들을 맞이하므로 어떻게든 해 주세요! 」라고 들었습니다 (웃음) 어쨌든, 열...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쿠라이 쇼 아라시가 처음으로 칸무리 방송이 시작되고나서, 벌써 9년. 오랜 세월에 걸쳐 계속해서 지켜봐 주셨던 일본 TV의, 토요일 22시에 아라시가 도전하는 주말의 밤. 가족의 단란에 꽃을 더하는 것 같은 방송을, 스탭과 함께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5명과 게스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도대체 어떤 화학변화가 일어나는 것일지 !? 기대하세요!! ▽아이바 마사키 게스트가 누구로, 무엇을 하는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은 모두, 수록중인 것 같습니다. 반사 신경이 문제된다고 생각하므로 단련합니다 (^O^) 조금 불안하지만 … (웃음) 힘껏, 열심히 합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 토요일의 22시의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것은 최고로 기쁩니다! 단지, 무엇을 하는 것일지는 그자리에서 정하거나 한다라고 하는 그래도 … 참신한 방송이라고 들어서 깜짝놀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히 준비하는 것도 없으므로, 수록할때 까지 느긋하게 하려고 생각합니다 (웃음) ▽마츠모토 쥰 이번의 방송의 테마는, 즉흥. 그 날의 게스트도, 하는 것도 모른채, 그자리에서 어떤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떤 의미로는, 게스트와도, 스탭과도 진검승부입니다. 우리들도 시청자의 여러분과 같은 시선에서 방송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처음으로 레귤러의 버라이어티 방송을 하게 해 준것도 일본 TV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신세를 져서 지금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전력으로 합니다. ■ 기획/연출의 카와베 아키히로 프로듀서 코멘트 5명에게는 게스트도 비밀! 내용도 비밀! 예정 조화는 일절없음! 의 토크 버라이어티입니다! 비밀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아라시와 우리들 스탭과의 긴장 관계를 기초로 반짝반짝한 아라시도, 구다구다의 아라시도, 전부 통합해서 100% 매료시키겠습니다. 토요일의 밤은 「지금 이 순간의 아라시」를 즐겨 주십시오. ■ 스탭 【종합연출】 카와베 아키히로 (행렬이 생기는 법률 사무소, 샤베쿠리007, 엔터의 신 外) 【프로듀서】 타마키 싱고 (쿠로바라, 시무라동물원, 마녀들의 22시, 음악전사, AKBINGO 外) 다나카 히로시 (행렬이 생기는~, 샤베쿠리, 엔터의신, 인생이바뀌는1분~ 外) 【써포트 프로듀서】 마츠오카 이타루（행렬이 생기는 법률사무소, 세상끝까지 잇테Q, 샤베쿠리007, 인생이바뀌는1분~ 外） ※ 출처: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탱스님/                                           www.ntv.co.jp/arashinishiyag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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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스님 글 보고서 니챤에서 줏어온 내용이라서;;;
기사날때까지는 확신하기는;;; 여튼 궁금하니까 그냥 가져옴;;

제목이 참;;;;;
좀 오샤레한 이름은 없었을까요;;;

근데 아라시에게 기획내용을 알려주지 않고 즉흥으로 방송에 참가하게 하는 방송이라니 ㅎㅎㅎ <--근데 이게 아라시의 어른스러운 면을
                                                                                                                                                                                보여주는거랑 무슨상관?? ㅡㅡaaa
미라클이 좀 많이 일어날 듯 해서 좋기도 한데~~
이런 방송이 더 신경쓰이고 힘든법인데;;;
괜찮으려나??

아 빨리 기사내고,
제작발표회도 해요~~
궁금해궁금해~~~


발표났다!!!!!!!!!!!!!!!!!!!!!!!!!!!!!!!!!!!
니챤은 정말 훌륭하구나;;;;;
우리 아라시들은 뭘하면 되는건가요;;; ㅎㅎㅎ
리다의 코멘트가 가슴에 와닿는다는ㅡ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잘해야할지 난감할듯;;;
그냥 하던대로만 해주세요 ^^;;;

아라시들이 원래 가진 재능이랄까 끼를 잘 보일 수 있는 방송이었음 좋겠음ㅡ
그리고 키라키라 아라시와 구다구다 아라시의 모습을 둘다 보여준다니 ㅎㅎㅎ
마음에 쏙 드네요??????

그리고 또 중요한게 게스트와의 호흡인데,,,
거물에게 뭔가를 배운다 라는것의 소재가 좀 한정되어있지 않은가 싶지만
어떤 게스트들이 나와서 뭘 할지는 시간이 지나가며 자리잡는걸 기다려야할듯.

근데 아라시들은 즉흥으로 하다고 해도, 누군가 방송을 끌어가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미야네상이라든지 이야기가 나온것 같은데 미야네상이라든지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없네???
아직 조율중인가,,,,

그리고 스탭들도 다 바뀌었음.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아라시가 방센차 출연했을 때 빼고, 
샤베쿠리 빼고는  <-----꾸준히 보진 않지만 샤베쿠리는 좀 재밌음;;;  
본적이 없는 방송들;;;의 스탭분 들이라 뭐 잘 모르겠음;;;

그럼 숙제군 스탭들은?????????
아 아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스탭이 열심히 한것도 있으니까 같이 이동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숙제군 스탭 분들은
자식 잘 키워서 시집장가보내는 기분일듯,,,.

그리고 세트를 매주 다르게 한다 <---- 쓸데없이 돈쓰는게 아니였음 좋겠다;;; 
                                                                 

어쨋든 9년간 열심히 해서
프라임대로 진출한 아라시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 :)


++)
샤베쿠리 언제부터 스맙이랑 같은 골든타임이었음??????
심야로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1년 정도 전부터 였군;;;;
시간대는 안찾아보고 그냥 다운만 받다보니 전혀 몰랐구나;;; ㅡㅡ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