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의 인기 그룹「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와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의 열애가 발각됐다. 내일 발매의 프라이데이가 스쿱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내일 발매의 「프라이데이」의 표제어를 보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미즈카와 아사미와 순애」-자초지종> 이라고 되어 있다. 이전부터 일부에서 소문이 있던 아이바& 미즈카와가, 드디어 사진을 찍혔다 라는 것이다.
일전, 「아라시」의 멤버의 니노미야와 미즈카와의 밀회가 보도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아라시」 니노미야와 미즈카와 아사미가 나베 데이트! 친우, 나가사와 마사키의 모습 없이. 10년에 이르는 친구라는 두사람은 아이바 없이, 상담이라도 하고있었던 것일까. 또, 니노미야와의 교제가 소문으로 나있던 나가사와와 미즈카와는 친우. 그렇게 생각해보면 니노미야&나가사와, 아이바&미즈카와의 그룹 교제도 있었다!?
덧붙혀 아라시의 멤버 전원과 안면이 있다라고 하는 미즈카와와 아라시의 관계를 보면 (이하인용)
사쿠라이 미즈카와 아사미 생일의 밤 아라시 사쿠라이 쇼도 달려와 (프라이데이)
마츠모토 미즈카와와는 호리코시 동급생
니노미야 아라시 니노미야가 미즈카와와 도겐자카에서 밀회 (주간여성)
아이바 아라시 아이바마사키 미즈카와아사미와 순애-자초지종 (프라이데이) ← NEW
아이바와 미즈카와에는 이전부터 목격정보가 많아, 「살고 있는 곳의 쇼핑센터에서 봤다」「카센터에 아이바의 아빠와 함께왔었다」 등이 소문.
그런 미즈카와는 쟈니스 사무소와의 일이 많고, 전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일까, 그렇게 되면 두 사람의 교제는 어쩌면 사무소 공인의 가능성이 있을지도. 어떤 사진을 찍혔을까, 내일 발매의 프라이데이에 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