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 추가 캐스트 발표(+ 호리키타 마키, 타마키 히로시, 오쿠라 타다요시, 아베 사다오)



남성의 인구가 격감하고, 남녀의 역할이 역전된 에도의 무대에, 여성금제인 남성들의 오오쿠를 그리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시바사키 코우 주연의 영화 오오쿠에, 호리키마 마키, 오쿠라 타다요시, 타마키 히로시, 아베 사다오의 호화배우진이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본작은, 요시나가 후미에 의한 동작 만화를 기초로 한 남녀역전판 오오쿠. 의문의 전염병에 의해 8할의 남성이 죽고, 여성이 노동을 담당하고, 남성은 자손을 남기는 보물로서 소중히 키워지는 남녀역전의 에도를 무대로 하여, 3,000명이나 되는 아름다운 남성들이 시중을 드는 구역이 되고, 질투와 음모가 소용돌이 치는 오오쿠에 들어가, 출세를 이루려고 하는 미즈노(니노미야)의 운명을 그린다.

이번에 출연이 발표된 것은 4명의 호화 배우진. 가난한 무사인 미즈노와의 신분이 다른 사랑에 고민하는 오노부에는, 시대극 영화 첫 출연이 되는 호리키타를 기용. 호리키타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듯한 재밌는 설정의 이 작품에 줄연하는 것이 결정되어, 두근두근 거리고 있습니다. 남성만의 오오쿠가 어떤 화려함을 자아낼지 기대됩니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을 오오쿠에 보내는 역이지만, 어릴 적 친구 끼리의, 서로 솔직해질 수 없는 사랑의 행방을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NHK 대하 드라마 아츠히메 이래의 시대극출연이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한편, 특별출연이 되는 타마키가 연기하는 것은 쇼군에게 보이는 것을 허락받은 엄선된  엘리트 집단 오츄로의 탑에 군림하는 궁극의 미남 마츠시마. 호리키타와 같이 아츠히메 이래의 시대극출연이 되지만, 원작이 참신한 면으로, 순간에 그 세계관에 들어가 읽기 시작해버렸습니다. 원작과 같이, 지금의 세상에 향해, 소중한 것이 가득찬 작품이 되도록, 오오쿠의 일원, 마츠시마를 제대로 연기하고 싶습니다. 라고 기합이 가득.

그 외 미즈노에게 오오쿠에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스기시타에 아베, 미즈노를 라이벌로 보아 결투를 거는 츠루오카는 칸쟈이8의 오쿠라가 결정되고 있다. 니노미야와 시바사키 코우를 시작으로, 이번에 발표된 캐스트 전원은 영화나 TV에서의 주역 경험을 끝냄. 이 호화캐스트 총 출연은 누구도 본적 없는 역사 이야기는 4월 부터 촬영이 개시된다.

영화 오오쿠는 10월 1일 부터 전국 공개. 

2/16 시테마 투데이

(오역의역 多)

오오쿠 캐스팅,,,,
오~~~~~~~~~~~

호리키타 마키 좀 어울린다 ㅡㅡ;;;;;;;;;;
에잇, 넌 대체 무슨복이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호리키타 마키나, 타마키 히로시나 다 짧게 나오겠지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근데 오쿠라;;;;;
미묘한듯도 한데;;; 잘 모르겠음;;;
원작에서는 굉장한 미남에,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으로 나오는데;;;
차라리 타마키를 츠루오카로 하지~라고 하기엔
니노가 타마키에 비해 너무 동안이고,,,, 그리고 타마키가 넘 큼;;;;;;;;;
에,,,,,,,,,,,,,,찾아보니 오쿠라도 179네??? ㅡㅡ;;;;;
ㅠㅠㅠㅠㅠㅠ
여튼 잘 됐음 좋겠다;;ㅎㅎ

근데 일본은 영화를 참 빨리 촬영하는듯;;;
4월에 찍기 시작해서 10월에 개봉이라니 ㅎㅎ
참 대단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