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26),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25)가 더블 주연하는 2부작 「GANTZ」(사토 신스케 감독, 전편 2011년 신춘, 후편 같은 해 봄 공개)가 세계에 진출하는 것이 확실시 되었다.
완성전에 시사회를 실시하진 않지만, 이미 싱가포르에서의 공개가 결정. 세계 13국 지역, 45사 이상으로부터의 문의가 쇄도, 해외에서도 히트한 영화 「데스노트」(06년)의 2배 이상의 성황이다. 최대 요인은 원작 코믹이 미국, 프랑스 등 미유럽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점. 미국 영화「이오지마에서 온 편지」(06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에 출연한 니노미야, 「데스노트」에 출연, 무라카미 하루키씨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노르웨이의 숲」(12월 11일 공개, 트란 안 윤 감독)에 주연을 맡은 마츠야마라는 2명의 실적도 순풍이 되었다.
12일 개막하는 제63회 칸느 국제 영화제의 마켓에서는, 4분간의 영화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 제작원인 일본 TV에 의하면 현지 부스에서의 반응은 최상. 영화제 기간중, 얼마나 세계의 바이어들과 계약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이다.
원작은 00년부터 주간 영 점프에 연재중인 인기 만화. 죽었음이 분명한 인간이 검은 수수께끼의 구체 「GANTZ」에 소환되어 이형(異形)의 「성인」이라고 불리는 적과의 싸움을 강요당하는 이야기.
니노미야, 마츠야마가 싸울 시에 장착하는 "간츠 수트 차림"이 처음 피로되었다. 신축 자유의 특수 소재를 사용한 1벌 50만엔 이상의 특별 주문 의상으로, 같은 방송국의 사토 타카시 타카히로 프로듀서는 「강(剛)의 마츠켄, 유(柔)의 니노미야. 소재가 얇아서 새로운 상처가 끊이지 않았지만, 높은 신체 능력으로 커버했다」. 원작 팬 야마다 타카유키(26)가 간츠를 쫓는 수수께끼 남자역으로 출연하는 일도 정해졌다.
(2010년 5월 14일 06시 04분 스포츠 호치)
니노미야&마츠켄「GANTZ」칸느 출품!
제63회 칸느 국제 영화제가 12일 저녁(일본 시간 13일 새벽), 남프랑스 칸느에서 개막. 최고상인 황금종려상(황금종려(Palme D'or)을 겨루는 경쟁 부문의 심사 위원장, 팀 바턴 감독(51) 등이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11년만의 2번째 공모 도전이 되는 키타노 타케시 감독(63)의 「아웃레이지 (OUTRAGE)」(일본 6월 12일 공개) 등 19 작품이 최고상을 겨룬다. 수상 결과는 23일 밤(일본 24일 새벽) 발표. 또,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26)와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25)가 더블 주연하는 영화 「GANTZ」(사토 신스케 감독)가 이번 영화제의 필름 마켓에 출품되는 것이 결정. 해외용의 포스터 비주얼이 제작되어 극중에서 니노미야등이 입는 검은 "GANTZ 수트" 모습이 일본에서 첫 공개 되었다. 동작은 동명 인기 코믹의 영화화로 내년 신춘과 봄에 2부작으로 공개 예정.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26)와 마츠야마 켄이치(25)가 공동 출연하는 영화 「GANTZ」(11년 공개)의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원작은 단행본 발행 부수가 1100만부인 오쿠 히로야씨의 동명 만화. 이성인(異星人)과의 싸움을 강요당하는 젊은이들을 그린 것으로, 1벌 50만엔의 고무제 전투복이 피로연되었다. 또 야마다 타카유키(26)가 출연하는 일도 밝혀졌다.
2010년 05월 14일 스포츠 니치
야마다 타카유키, 수수께끼의 남자로 「GANTZ」출연…비주얼도 해금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26)가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의 더블 주연 영화 「GANTZ」(2011년에 전후 2부작으로 공개 예정)에 출연한다. 동명 코믹의 실사화로, 죽었음이 분명한 인간이 수수께끼의 검은 구체 "GANTZ"에 소환되어 "성인"과 싸우는 SF 액션. 야마다는, GANTZ 멤버가 일으킨 파괴 활동을 조사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시게타 마사미츠를 연기한다. 또, 프로모션 영상과 포스터 비주얼도 해금. 제작 결정부터 계속 숨겨져 온 니노미야와 마츠야마의 GANTZ 수트 차림도 피로되었다. GANTZ 수트는 몸을 딱 감싸는 특수 섬유가 사용된 체형에 맞춘 주문 제품. 1벌의 가격은 약 50만엔으로, 주연 2명에게는 각각 10벌씩 준비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