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쥰, 드라마「괴물군」마지막회에 게스트 출연


쥰님 이건 엘프??????????

(2010년 05월 29일 - 스포츠 호치)

 인기 그룹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大野智, 29)가 주연을 맡은 니혼TV계 드라마 「괴물군(怪物くん)」(매주 토요일 밤 9시~)의 마지막회(6월 12일 방송, 15분 확대판)에, 멤버 마츠모토 준(松本潤, 26)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 28일, 알려졌다. 「괴물계」의 주인으로, 오노가 연기하는 주인공 「괴물군」의 집사라고 하는 역할. 귀에 특수 분장을 하고, 말 그대로의 "괴물"연기를 보여준다.

 괴물 랜드에 「아라시」가 또 1명 살고 있었다. 마츠모토가 등장하는 것은 괴물군이 사는 「괴물성」에서의 씬. 괴물군이나 늑대남(우에시마 류헤이), 드라큘라(야시마 노리토), 프랑켄(최홍만), 괴물대왕(카가 타케시) 등이 한 자리에 모인 「괴물군들의 사이」에, 카레를 가지고 온다. 괴물군은 순간, 놀라지만, 마츠모토로부터 윙크를 받자 곧 바로 미소로 돌려준다는…, 함께 호흡을 맞추는 씬을 열연.

 귀에 특수 메이크업을 하고, 망토를 착용하고 촬영에 임한 마츠모토는 「전혀 위화감이 없어서, 붙이고 있다는 느낌도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괴물 메이크업을 한 오노에 대해서는 「어디가 리더의 얼굴인지, 특수 메이크업인지 모를 정도. 정말 잘 되어 있어서 감동했습니다」. 또, 신장 218센치의 최홍만과의 대면에 실제로 그 대사를 들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라고 흥분했다.

 아라시에서는 멤버가 다른 멤버의 주연 드라마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 항례. 「실은 멤버중에서 제가 무슨역으로 나올지, 괴물인지, 악마족인지, 또 인간인지, 라고 굉장히 분위기가 들떠 있었지만, 맞춘 것은 니노(니노미야 카즈나리)뿐이었습니다」. 속속들이 알고 있는 든든하게 돕는 사람과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오노는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의 연기였지만, 특수 메이크업의 귀가 정말 어울린다.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마츠모토는 7월부터 후지TV계의 새 게츠쿠(月9) 드라마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빛으로 빛난다(夏の恋は虹色に輝く)」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발표되었던 바로 직후. "괴물계"에서 영감을 얻어, 첫 게츠쿠 주연에 도전한다.


※ 출처: 멀티레모니아 레모니아님 ( http://multi-lemonia.com )






엄마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며칠전부터 계속 이런일로 찾아서 미안해요;;;;;;)





항례는 아니지만 많이들 출연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쥰님이 괴물군에 나올줄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괴물계에서 영감을 얻어, 첫 게츠쿠 주연에 도전한다.
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이팅 :)



출처: siRo님
아 진짜
이번주만해도 세개.
쥰님은 거짓말하지 않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쥰스타일 빨리 듣고 싶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