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虹] 10.07.14 제작발표!!

제작발표!!

2010년 7월 14일

7월 12일, 방송 시작 1주일 전 월요일에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의 제작발표가 시행되었습니다. 출석하신 분은, 마츠모토 쥰상, 타케우치 유코상, 사와무라 잇키상, 키리타니 미레이상, 카시하라 히데유키상, 나카야마 켄토상, 이토 시로상, 마츠자카 케이코상 이라는 호화멤버. 많은 기자분들, 카메라맨분들에 둘러싸인 온화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면, 마츠모토상 이외 분들의 인사를.

마츠모토상
「오래만의 여름 드라마. 굉장히 즐거운 러브스토리를 즐겁게 연기하고 있습니다. 저도 연기하는 타이가와 같은 츤데레한 부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타이가에 관해서는 츤데레라는 면보다도, 2세배우 임에도 별로 일이 없다라는 부분 등, 주어진 환경을 역을 만들어가는 것에서는 의식하여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츤데레 처럼 보인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타케우치상
「사실은 아직, 제 1화의 촬영이 계속되고 있스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막 완성된 따끈따끈한 작품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아아, 드라마 촬영 현장이네에"라고, 항상 두근두근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츠모토상을 비롯하여, 멋진분들과 함께 출연 할 수 있는 것을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와무라상
「저는 연애 드라마는 별로 익숙하지 않아, 서투른 부분이 많습니다. 게다가, 마츠쥰의 연적이라는 것도 있어 어떻게 배역을 준비해야하지? 라고 솔직히, 크랭크인 해서 며칠인가가 지나서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타케우치 유코상과 처음으로 만나게 된 때 "앗, 이 사람과라면..." 이라고 (웃음). 배역 준비도 굳혔기 때문에, 이 여름은, 타케우치상이 연기하는 시오리를 전력으로 사랑해 가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키리타니상
「처음으로 "게츠쿠"에 참가하게 되었기 때문에, 정말 긴장하며, 두근두근하며 촬영에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캐스트분들, 스탭분들에게 지지받으며, 여름답게, 즐겁게, 활기차고 밝게...저자신도 즐겁게 연기하는 걸로, 여러분에게 그 분위기를 전할 수 있으면...(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시하라상
「제가 연기하는 우에노는, 타이가군과는 같은 2세 배우로, 어릴때부터 사이가 좋다라는 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가군이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표정을 많이, 마츠모토상과 둘이서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상과 공연은,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나카야마상
「저는 신인 배우인 이라부 조라는 역으로, 마츠모토상이 연기하는 타이가나 카시하라상의 케이타상를 괴롭혀갑니다. 배우라는 것은 역을 연기하는 것은 첫경험이기때문에,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토상
「저도 이 세계에 들어와 오십수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몇개의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게 해주셨는지 기억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무쪼록 지금까지 가장 좋은 역을 받았습니다.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는다라고 하는, 실제에서는 있을 수 없는 듯한 역을 연기하게 되어, 광장히 기분이 좋습니다(웃음). 게다가 더 좋은 것이, 제 부인의 역이 마츠자카상이라는 것으로, 스튜디오에 들어가는 것이 즐거워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봐주실 분들은 "거짓말이지"라고, 말씀하시지 않도록(웃음). 꼭, 느긋하게 봐주세요. 」

마츠자카상
「"게츠쿠"라는 화려한 드라마에 출연하게 해주셔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마츠모토상은 굉장히 성실하고, 이토상으로부터는 멋진 인생을 보내는 법을 여쭤보며... 여튼, 굉장히 충실하게 인생을 살아보내시는 분들과 소통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팀웍도 좋은 현장입니다. 마츠모토상의 어머니 역은, 저에게 있어서 사건입니다 (웃음).」


제1화 시작까지, 앞으로 조금!!
2010 여름은 "나츠니지"로 보내주세요.

의역, 오역 많습니다~

制作発表!!
2010年7月14日

7月12日、放送スタート1週間前の月曜日に『夏の恋は虹色に輝く』の制作発表が行われました。出席したのは、松本潤さん、竹内結子さん、沢村一樹さん、桐谷美玲さん、笠原秀幸さん、永山絢斗さん、伊東四朗さん、松坂慶子さんという豪華メンバー。たくさんの記者さん、カメラマンさんに囲まれて和やかな雰囲気で進行しました。それでは、松本さんたちのご挨拶を…。

松本さん
「久しぶりの夏のドラマ。すごく楽しいラブストーリーを楽しんで演じています。僕も演じる大雅のようなツンデレな部分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でも、大雅に関してはツンデレという面よりも、2世俳優なのにあまり仕事がないという部分など、置かれている環境を役作りでは意識して演じています。それが、結果的にツンデレのように見えれば良いと思っています。」

竹内さん
「実はまだ、第1話の撮影が続いています。ですので、みなさまには出来たてホカホカの作品をお届け出来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そういう意味でも“ああ、ドラマ撮影の現場だなぁ”と、いつもワクワクしながら撮影に臨んでいます。そして、松本さん始め、素敵なみなさんと一緒に出演出来ることを大変嬉しく思っています。」

沢村さん
「僕は恋愛ドラマはあまり得意ではなく、苦手な部分が多いんです。しかも、松潤の恋敵とあっては役作りをどうしようかな？　と、正直、クランクインして何日か経っても迷っている状態でした。でも、竹内結子さんと最初にお会いした時に“あっ、この人となら…”と（笑）。役作りも固まりましたので、この夏は、全力で竹内さん演じる詩織に恋を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桐谷さん
「初めて“月９”に参加させて頂くので、本当に緊張しながら、ドキドキしながら毎日撮影に通っています。キャストのみなさん、スタッフのみなさんに支えられながら、夏らしく、楽しく、元気に明るく…私自身も楽しく演じることで、みなさんにその雰囲気を伝えられたら…と、思っています。」

笠原さん
「僕が演じる植野は、大雅くんとは同じ2世俳優で、幼い頃から仲が良いという役どころです。ですので、大雅くんが他では見せない表情をたくさん、松本さんと2人で作って行けたら良いと思っています。松本さんとの共演は、すごく刺激的です。」

永山さん
「僕は新人俳優の伊良部譲という役で、松本さんが演じる大雅や笠原さんの慶太をいじっていきます。役者という役を演じるのは初めての経験なので、楽し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

伊東さん
「私もこの世界に入って五十数年になります。今まで何本の映画やドラマに使って頂いたか覚えてはいないのですが、とにかく今までで一番良い役がつきました。国際映画祭で主演男優賞を獲るなんていう、現実ではありえないような役を演じさせて頂けて、とても気分は良いです（笑）。さらに気分が良いのが、私の奥さん役が松坂さんということで、スタジオに入るのが楽しくて仕方ありません。ご覧頂いたみなさまは“ウソだい”って、おっしゃらないように（笑）。是非、ゆっくりとご覧下さい。」

松坂さん
「“月９”という華やかなドラマに出演させて頂けて、本当に嬉しく思っております。現場では、松本さんはとても真面目で、伊東さんからは素敵な人生の過ごし方を伺いながら…とにかく、とても充実した生き方をなさっているみなさんと触れ合いながら過ごしております。チームワークも良い現場です。松本さんのお母さん役は、私にとっては事件です（笑）。」

第1話スタートまで、もう少し!!
2010夏は“夏虹”でお過ごし下さい。

 

제작발표글만 세개째인듯;;;;
코멘트 외우겠어;;;;;;ㅎ
난 이와중에도
키리타니가 4번째로 계속 소개되는게
맘에 안들뿐;;;;;;;;;;;;;;;;;;;

꿈때문일꺼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