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1-0917] ザテレビジョン




27세의 생일을 맞아, 조금 어른이 된 마츠모토 쥰이 27개의 궁금한 질문에, 27색의 본심 답변!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후지계)의 공연자와의 에피소드나 주제가Løve Rainbow에 대해서,
더욱이, 현재 공연중인 라이브의 비화를 고백합니다


마츠모토 쥰에게 27개의 질문
신곡의 추천 포인트에서부터, 살짝 매니악한 질문까지.
마츠모토 쥰의 "지금"을 알 수 있는 27문 시작!

Q.01 Løve Rainbow」에서 마음에 든 포인트는?
맨 처음 들었을 때, 「아, 아라시다워」라고 생각했어요. 역시 후렴구는 귀에 남아요! 드라마에도 어울리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해요.

Q.02 좋아하는 가사는?
"7개의 프레이즈七色のフレーズ"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것만으로 「있잖아」라든지 「저기말야」라는 말조차 어떤색으로도 변하고, 빛을 발한다는 의미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Q.03 가사의 "너와 함께 있고 싶을 뿐". 누군가와 함께 있고싶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즐거운 것은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어. 누군가와 함께있는 편이 절대로 즐겁잖아요? 밥을 먹을때도 혼자는 싫어. 맛있는 것을 혼자서 먹어도 시시하고, 쓸쓸하니까. 

Q.04 가사의 " 흔들림 없은것 揺るがないものー ". 마츠모토상의 흔들림 없는 것은?
" 정해진 규직을 가지지 않은 것. 일까. 정해놓으면 굳어버리잖아요. 하지만, 한번 좋은건 비교적 합니다. 기합을 넣을때는 고기를 먹는다라든지! 힘낼수 있게되니까요.

Q.05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의 타이틀백의 비화를 가르쳐줘!
타케우치 유코상과의 거리가 굉장히 가까웠지만, 수줍음은 없었네요. 수줍어하면서 연기하는 쪽이 오히려 부끄럽잖아요(웃음) 호평인가요? 정말, 기쁩니다!! 

Q.06 올해는 어떤 때에 여름을 느꼈어?
매해, 집과 라이브 리허설 장소의 왕복이었지만, 올해는 드라마의 로케로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아서. 게다가 완전 더웠죠? 항년과 비교해보면, 올해는 힘껏 여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Q.07 드라마 공연자 중에서 사이가 좋아진 사람은?
케이타역의 카사하라 히데유키군이네요. 함께 밥먹으러 가거나 해요. 저번에도, 처음에는 둘이서 먹고 있었는데, 아는사람들이 점점 오려서, 최종적으로는 완전많아졌어(웃음). 히데는 콘서트에 꽃을 보내줬는데 「타이가군에게, 케이타가」라고 써있어서 기뻤네. 드라마 이외의 일로도 메일 보내거나 해요.

Q.08 형역의 사와무라 잇키상과의 에피소드를 알려줘!
「고쿠센」에서 만난 것이 제일 처음. 그때는 공식으로는 에로캐릭터를 보이고 있지 않았지만 현장에서는 꽤. 오픈한 지금은 「완전 편해졌어」라는 듯(웃음)


Q.09 최종회, 타이가와 시오리의 사랑은 어떻게 되길 바라?
시오리는 「사귐=결혼」이라는,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이죠? 둘에게는 잘 만나줬음 좋겠지만, 딸 우미도 있고, 좋아하기 때문에 사귑니다라는 텐션으로는 되지 않는 것은 아닐까? 라고, 나는 예상하네요. 타이가에게는, 연기자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빛나주길 바래요. 하지만, 그가 빛나기위해서는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부터 반짝여갈 타이가를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솔직히, 아직 알수 없어(웃음).

Q.10 최종회에 니노미야상이 나온다는 소문이! 정말?
나도 모르지만, 나오면 니노가 엄청좋아하는 타케우치상을 만날 수 없는 역으로(웃음). 아, 타케우치상을 만나지 않도록, 오디션에 오는 역으로 할까.

Q.11 드라마 촬영중 니노미야상과는 스튜디오에서 만났어?
스튜디오에서 니노가 나츠니지 세트에 들어오려고 해서, 매니저가 막는다는 콩트를 해서, 「 뭐해? 타케우치상 있어」라고 말거니까, 「 이미 만나고왔어」
라고. 나보다 먼저 만나서 말야. 「 그거, 나보러 온거 아니잖아~」라고 츳코미했어(웃음).

Q.12 국립경기장에서의 올해 라이브는 어땠어?
관객이 엄청 즐거워 보였네. 물론, 우리들도 엄청 즐거웠어! 콘서트를 하면, 이야~ 여름이라고 실감하네. 그러니까 올해도 이렇게 스테이지에 설 수 있었던 것이 기뻐. "아라시와 함께 보이는 풍경이란 어떤걸까. 하는 것을 즐겨주길 바라는거네요. 남은 투어도 힘내겠습니다.

Q.13 드라마의 촬영 중간 중간에 나간 리허설은 힘들었어?
나, 리허설에 5일 정도 밖에  나갈수 없었네. 그래서, 첫날은 완전 찌릿찌릿했어(しびれる). 괜찮을까?라고 생각한 부분도 있었지만, 실수도 없이 즐길 수 있었고. 5일로 콘서트 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해 버렸네(웃음)

Q.14 국립경기장에서만의 연출로 열기가 오른것은?
야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연출은 있었네. 작년도 「 Believe」때 불꽃놀이를 했지만, 올해는 그것을 또 다른 불꽃놀이 만드시는 분께 부탁해서 진구에서 진짜 하나비를 쏴올렸네. 엄청 호화지? 회장도 엄청 분위기 올랐어! 

Q.15 신곡 Løve Rainbow도 피로했었죠?
Løve Rainbow를 한다고 말하니 엄청 큰 함성을 받아서 기뻤네. 역시 아라시 같은 곡인게 아닐까? 와주신 분들에게 있어, 이 콘서트가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생각하며 불렀습니다.
 
Q.16 「Deeper & Higher」를 의상의 등에 넣은 이유는?
멤버 각각 다른 글자를 썼지만, 「기합이 들어가는 말을 넣자」라는 것으로, 나는 그 말로 정한거네요. 「enjoy」도 좋다 라고 생각했지만, 모두와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긴 단어로 한거예요.

Q.17 남성팬도 많아서, 마츠모토상은 양키에게 인기가 있다든지!?
커플이나 아버지(나이)분들도 와주셔서, 남성도 늘어나서 기쁩니다. 양키같은 사람은 콘서트에서는 아직 눈에띄지않네요(웃음). 

Q.18 레인보우와 같이 변하는 동작이 빠른, 변덕스러운 멤버는?
 누굴까. 근데 아라시 모두 바뀌는게 빨라서, 레인보우 요소는 있는게 아닐까? 변덕스러운건 아니지만, 바꾼다는 의미에서는 쇼군은 뉴스와 버라이어티에서는 전혀 다르네요. 

Q.19 아기(아칸보-) 같은 멤버는? ※ 레인보- 의 음운??에 맞춘 질문들;;;;
음~ 리다일까(웃음). 좋아하는 것에 빠져버리는 부분일까. 낚시라든지 너무 열심히해서 엄청 타버렸잖아. 멤버 각각 아이같은 부분은 있지만, 리다는 특출나.

Q.20 고집센(키칸보-) 멤버는?
나일까나. 콘서트라든지에 관해서지만, 이렇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실현되어 (눈에) 보일때까지 스토익하게 돌진합니다.

Q.21 먹보(쿠이신보-)인 멤버는?
아이바군일까나. 아라시는 제법 모두 꽤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도 잘 먹는 이미지. 대기실에서도, 눈치채면 뭔가 먹고있거나 할까나. 라고 해도 나도 고기 좋아하기도 하고, 꽤 먹기때문에 먹보일지도 모르지만(웃음).

Q.22 구두쇠~(케친보-)인 멤버는?
좀 전까지는 니노는 지갑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가지고 있어. 전에 니노랑 쥬니어애랑 밥먹은 때에 둘이서 냈고, 니노도 구두쉬는 아니야. 단지, 그때의 니노는 계산할 때 지갑을 꺼내는것이 늦었을뿐.

Q.23 외로움쟁이~(사미신보-)인 멤버는?
니노일까. 꽤 사람들이랑 함께있고, 대기실에서도 혼자서 뭔가 하고 있는것은 게임할때 정도. 그 이외에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거나 하고 있네.

Q.24 Happy birthday! 27세의 포부를 알려줘!
포부는 딱히 없어(웃음). 27이 되었다고해서, 새삼스레 이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기도 하고. 하지만 벌써 27인가~! 빨리 30이 되고 싶다라고도 생각하지만 말야. 굳이 말하자면, 언제까지라도 좋아하는 일에 열중할 수 있는 나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네.

Q.25 생일 파티는 했어?
생일 전날에 서프라이즈로 받아서, 감사한일입니다, 정말로. 리허설 도중에 마츠자카 케이코상이 마치 대사처럼 신호의 목소리를 내셔서, 「이 타이밍에!?」라고 깜짝놀라니까 히데군이 특대 케이크를 옮겨와줘서, 사와무라상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27세도 완전 힘낼 수 있는 파워를 받았습니다 ♪

Q.26 지금까지 최고의 생일은?
콘서트에서 축하받는 일이 많이깨문에, 무대위에서 많은 관객분들과 멤버에게 축하받는것이 기뻤네요. 작년은 멤버로부터 선물로, 화려한 스팽글 져지를 받았네요. 받은 그 자리에서 입고, 콘서트에도 그걸로 나가거니 했지만, 지금은 옷장안에 봉인되어져 있습니다. 랄까, 너무화려해서, 평소에는 절대 입을수 없어(웃음). 

Q.27 27세가 되어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이전에, TV에서 본 리버서핑이라는 것을, 꼭 해보고싶어. 독일의 뮌헨에, 물결이 치기 쉬운듯한 나무라든지로 메워져, 리버서핑용으로 개조한 어느 강이 있는거야.
보통의 서핑은 파도에 타서 해변까지 가면 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지만, 리버서핑은 흐르는 방향을 거슬러타는거야. 그러니까 파도를 기다리는 것이 없어서, 한번 물결에 타면 계속 서있을 수 있어서, 그게 굉장히 재밌어보였어! 올해안에 리버서핑은 경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의역, 오역 난무합니다;;;;
출처 : Dear.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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