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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탱님

아라시 아이바 아빠역, 연속 드라마 첫 주연 「마이 걸」   인기 그룹,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26)가 10월 스타트의 테레비 아사히계 「마이 걸」 (금요일 오후11시 15분)에 주연하는 것이 2일, 알려졌다. 연속 드라마 첫 주연으로 “궁극의 러브 스토리”에 도전하는 아이바는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아이바 마사키를 보여줄 수 있으면」이라고 기합 충분. 아라시의 결성 10주년의 메모리얼 이어에, 아이바가 새로운 얼굴을 보인다. 단독으로는 일본TV계 「천재! 시무라 동물원」 (토요일 오후 7시)등 버라이어티의 인상이 강한 아이바. 03년 10월기의 TBS계 「양키 모교에 돌아가다」 이래 6년만으로, 오래간만인 연속 드라마 출연에, 처음으로 주역을 맡았다. 　「마이 걸」은 만화가, 사하라  미즈가 「주간 코믹 BUNCH」 에 연재중의 동명 만화가 원작. 아이바가 연기하는 주인공 카사마 마사무네는, 고교시대에 교제하고 있었던 4세 연상의 그녀를, 헤어지고나서 6년후도 잊지 않고 있는 남자다. 「궁극의 러브 스토리. 이야기는 굉장하게 애달프지만, 적극적으로 진행해 가는 마사무네의 기분에는 순조롭게 들어가 갈 수 있었습니다」라는 아이바. 6년전에 돌연 떠난 그녀의 부보가 전해지고, 그녀가 비밀로 자신과의 사이의 딸을 낳고 있었던 것을 안다. 그리고 그 딸을 만나고, 함께 사는 것에 …. 　동 국의 나카가와 신코 프로듀서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동경하는 궁극의 사랑을 체현할 수 있는 것은, 사물에 대한 한결같음이나 순수함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만드는 아이바씨이외 없다」라고 캐스팅에 자신을 보여준다. 처음의 아버지역에도 주목이 모일 것 같다. 　아라시는 이번 달 28일의 도쿄 국립경기장으로부터 내년 1월에 걸쳐서 데뷔 10주년 기념 전국 투어를 감행. 10월부터는 후지TV계 버라이어티 「VS아라시」가 1시간 테두리로 확대되어, 목요일 밤 7시의 골든 타임에 진출한다. 아이바에게는 초 다망한 가을 도래다. 테레비 아사히 공홈 http://www.tv-asahi.co.jp/mygirl/ 주연 아이바 마사키 (嵐)「이 드라마는 궁극의 러브 스토리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애달프지만, 적극적으로 진행해 가는 카사마 마사무네의 기분에는 순조롭게 들어가 갈 수 있었습니다.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아이바 마사키를 보여줄 수 있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합니다! 」 내용 사람 좋음으로 사람에게 부탁받으면 싫다고 말할 수 없는 성격의 청년, 카사마 마사무네(아이바 마사키)는 사진 스튜디오로 어시스턴트로서 일하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는 6년간 잊을 수 없는 여성이 있었다. 6년전, 돌연 해외유학을 정하고, 자신의 곁을 떠나버린 4세 연상의 연인 츠카모토 요코다. 처음의 3년간은 편지를 계속 썼다. 가령 한번도 답변이 오지 않아도…. 그리고 편지를 쓰는 것을 그만두고 3년이 지났다. 　그런 어느 날, 마사무네에게 돌연 요코의 부보가 전해진다. 몇년간이나 요코를 잊을 수 없었던 마사무네는, 그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 더욱 마사무네는 충격의 사실을 듣는다. 요코에게는 5세가 되는 딸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쇼크에 기세가 꺾인 마사무네는, 요코와의 추억이 있는 도서관의 가까이에서 혼자있는 여자 아이와 만난다. 나무 위에 걸린 실전화를 잡으려고 나무에 오르고 있었던 것을 구출한 마사무네는, 그 여자 아이가 코하루라고 하는 이름으로, 무려 자신과 요코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코하루가 자신의 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마사무네였지만 …. 스탭 （원작） 『마이걸』　 　 （각본） 오오시마 사토미 (1리터의 눈물, 도쿄타워外) 　　　　 아라이 슈토 (꽃남1, 아빠와딸의7일간, 몹걸, 다이스키, 몬스터페어런츠, 기라기라外) 　　　　 타카하시 마키 (오!마이걸, 사랑해용서, 오센外) （음악） 사와노 히로유키 (마왕, 의룡, 트라이앵글, 도쿄타워, BOSS外) 　　　　 와다 타케시 (레스큐, BOSS 外) 　 　 （제네럴 프로듀서） 쿠와타 키요시（테레아사） 　 　 （프로듀서） 나카가와 신코（테레아사, 네개의 거짓말, 몹걸外） 　　　　　 　나가마츠 야타로（제이스톰） 　　　　　 　사토 요시히로（토호, 우타오니, 퍼즐, 기라기라, 야광의계단外） 　 　 （연출） 타카하시 노부유키 (내일의키타요시오, 검은태양外) 　　　　 아소 마나부 기사 출처: 멀티 레모니아 (http://multi-lemonia.com) 탱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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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오늘 안잔 보람이;;;;;;
오늘 아라시팬은 다 춤춰야할듯,,,,ㅋㅋㅋ

아 정말ㅡ
일본에서 꽤 괜찮은 원작인듯하고, 각본가들과,,, 프로듀서,,,가 중요한데,,,
여배우와, 아가도 중요한데,,,,,,
금 11이면 시청률의 부담이 크게 있지는 않을테니만 이왕 하는거 빵터뜨리면 좋으니까...

크랭크인은 이번주 토요일 부터면 정말 빠른감이 없지않지만 빨리 찍어서 편집도 좀 예쁘게 해주세요.
ㅋㅋㅋ 아라시들도 문자보내고, 걱정도 해주고, 잘 챙겨주세요 :)
처음이니까요~ㅋㅋ

그리고 한국에도 어서 만화 출판해주세요;;; 이러다가 북오프가서 원판 사겠어요;;;ㅋ

아 밧짱 :) 축하해,,,,,,
정말 기분 완전 좋음.. 나 이번주에 발표날줄은 알고있었는데 월요일부터 발표해줄줄은 몰랐다 ㅋㅋㅋㅋ

아 최고최고최고
밧짱의 매력을 살려서살려서 아라쥬를 맞이하여 밧짱 한번 빵 터뜨려주세요 :)

정말 소스떨어뜨려주시는 신님들 감사 ㅋㅋ 역시 도S는 아니셨던듯;;; ㅋㅋㅋ

잠도 못자고, 기사보고 정신없이 포스팅하는거라 무슨말인지;;; ㅋㅋㅋ

어쨋든 꺄!!!!!!!!!!!!!!!!!!!!!!!!!!!!!!!!

4분기여 어서오라, 코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