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일본드라마(2012년 1월 20일 현재)

일드 목록을 정리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 새벽에 공부 안하고 정리;;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또 따지고 보면 많이 본게 아닌것 같기도 하다;;

내가 일본드라마를 보는 식은 한 배우의 작품을 몰아서 보는 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또 따지고 보면 몇명 되지 않고, 그들의 작품을 다~ 본것도 아닌,, 
쥰, 기무라, 니노, 츠마부키 사토시, 후지키 나오히토, 아카진, 미즈시마 히로 정도..
(그럼 그냥 본거랑 별반 다를게 없는건가 ㅡㅡ;;)
그래도 기무타쿠님과 니노, 쥰 드라마는 거의 정말 다 본듯.
물론 몇가지 보지 않은 것도 있지만;;;


포기 or 중지는 나중에 다시 볼 가능성의 유무.
나머지는 대체적으로 다 재미있었음.
제목 옆에 배우 이름이 붙은 건, 그 배우 때문에 보게된 드라마 

가정부 미타 - 마지막회 시청률 40%ㄷㄷㄷ의 드라마. 재밌으나 40% 정도씩이나?? 라는 생각도 잠시;;
꺾이지 않는 여자

결혼 못하는 남자(포기) - 재밌다는 사람이 넘 많아서 두번 시도 해봤지만 두번 다 2회를 못 넘기고 포기
결혼활동(중지) - 포기는 아니고, 그냥 챙겨보지 않게됨. 결말이 조금 궁금함.
고쿠센 1 - 쥰
고쿠센 2 - 아카메
괴물군 - 리다
꽃보다 남자 - 쥰
꽃보다 남자 리턴즈 - 쥰
굿럭 - 기무타쿠
그래도 살아간다 - 망치들고 쫓아가는 후미야가 너무너무 무서움;;

기프트 - 기무타쿠

나와 스타의 99일
나의 여동생(포기) - 계속 볼 의지가 없음;;;

내가 연애 할 수 없는 이유
너는 펫 - 쥰

노다메 칸타빌레
노래의 오빠 - 리다
노부타를 프로듀스 - 카메삐
눈물을 닦고 - 니노

달의 연인(포기) - 기무타쿠 기무라님 드라마 포기한적 없는데 정말 1화보고 2화 살짝 보고 관둠 ㅡㅡ;;;;;;;;;;;;;;;;;;;;;;;
더 퀴즈쇼 - 쇼
데릴사위 2001

라스트 프렌즈
러브 셔플
러브 레볼루션 - 후지키 나오히토
러브 제네레이션 - 기무타쿠
럭키 세븐 - 쥰 절찬 방송 중!! << ㅋ
런치의 여왕
롱 베이케이션 - 기무타쿠
루키즈
룸 오브 킹 - 미즈시마 히로

마녀의 조건(포기) - 다들 넘 좋아라 하지만;; 난 그냥;; 타키 잘생기긴 했지만 넘 반듯하게
                            잘 생겨 매력이 없달까;;; 그리고 내용이 지금 보기엔 넘 古い.
마더 - 아시다 마나의 발견
마루모의 규칙 - 후쿠짱의 발견
마왕 - 오노

마이걸 - 마사키
메이의 집사 - 미즈시마 히로
미나미군의 연인 - 니노
미스터 브레인 - 기무타쿠(미즈시마 히로라고 하기엔 존재감이 넘 없음;;;)

바텐더 - 마사키
밤비노 - 쥰

백야행
버져비트 - 야마삐
보이스(중지) - 에이타 녹색 코트도 마음에 들고;; 내용도 괜찮았지만 한회한회로 마무리되는 
                     일본드라마의 매력에 살짝 질림. 주인공이 너무 쿨하게 사건을 해결. 
보스(중지)-  보이스와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일본드라마 한회에 기승전결이 다 들어있는 뻔한 스토리.
                  같은 계열이라 보스보다는 미스터브레인을 택함.
뷰티플 라이프 - 기무타쿠
블러디 먼데이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사랑해, 용서
삼가 아뢰옵니다, 아버님 - 니노
솔직해질 수 없어서(중지) - 재밌었는데 자꾸 내용이 산으로 가서;;; 결말은 보고픈데 언제 보게될지;;;

스마일 - 쥰
스탠드업 - 니노
스트로베리나잇 - 딸기씨가 느무느무 무서움 T-TT-T <<
스펙(SPEC) - 턱까지 내려오는 다크써클과 헝클어진 머리가 매력적인 토마
슬로우 댄스 - 츠마부키 사토시
심야식당
신의 물방울(포기) - 1회보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흥미를 잃음.


아네고 - 진
아름다운 그대에게 - 토마
아빠와 딸의 7일간

아스나로 백서 - 기무타쿠
아츠히메
아키하바라@deep (중지)
- 토마. 괜찮았는데 흡입력이 부족하고, 좀 바빴다보니 유야무야.
야마다 타로 이야기 - 사쿠니노
어라운드 40
언페어
엔진 - 기무타쿠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 색으로 빛난다 - 쥰
오센 - 아오이 유우
오렌지 데이즈 - 츠마부키 사토시
우리집 남자(포기) - 내용이 넘;;;;;
유성의 인연 - 니노
유한클럽(포기) - 정말 보다가 더이상 못보겠다고 생각한 첫번째 일드.
                        진이 오랜만에 나왔는데도 포기했음;;; 그 캐스팅을 갖고 그런 드라마를;;
임협헬퍼 - 중간에 시간이 없어서 그만두었으나 괜찮음.
1리터의 눈물 

I.W.G.P
SP

자상한 시간 - 니노
잠자는 숲 - 기무타쿠
장미없는 꽃집
전차남
절대그이
젊은이의 모든 것(포기) - 기무타쿠. 내용도 우울하고, 넘 오래 전꺼라 아무리 기무타쿠 드라마라해도 진도가 나가지 않아 포기

중매결혼
진 - 하루만에 다 몰아본;; 넘 재밌었으나;; 결말이 뭐 ㅡㅡ;;; 이건 스페셜 안나오면 안되는 결말;;;

천지인(중지) - 츠마부키사토시의 주군으로 나오는 사람이(밤비노에서는 괜찮았는데;;) 
                     넘 거슬려 드라마를 계속  볼 수가 없었음;;; 목소리, 표정 다 별로;;;  
체인지 - 기무타쿠

코드블루(포기) - 삐의 매력이 전혀 살지 않았던 무거운 드라마;;;로 기억하고 있음
코드블루2  - 1편보다는 좀 괜찮아서 보았음

키사라즈 캣츠아이 - 쇼


타이거&드래곤
태양의 노래
특상 카바치 - 쇼

파견의 품격

프라이드 - 기무타쿠
프로포즈 대작전 - 야마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 기무타쿠
한도쿠 - 니노
호타루의 빛/호타루의 빛 2
히어로 - 기무타쿠
화려한 일족 - 기무타쿠

단편, 특집극들과 스치듯 지나가다 본 드라마들을 꼽으면 더 많아지겠지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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