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5 주간여성 챌리티 이벤트 후 아라시

6월 26일 챌리티 이벤트 후 스탭 약 30여명과 뒷풀이 한 모습


 

셔츠에 캡으로 마무리한 마츠쥰(우)와 편안한 차림의 오노(좌)는 어깨동무를 하고 기분이 좋음

 

가게에서 가장 먼저 나온 니노미야(중앙). 쓰고 있던 모자를 벗고, 관계자에게 예의바르게 인사를. 그 왼쪽이 다른 멤버에서 손을 흔드는 아이바


그 뒤를 사쿠라이가 걷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출처 : 사진속



챌리티 이벤트 후 뒷풀이 모습이 주간여성에 게재됨.


근데 어깨동무하고 신난 리다와 쥰님 이라니;; ㅋㅋㅋㅋ
이 때 밧짱은 어땠으려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밧짱 오늘 퇴원인지 어제 퇴원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VS 수록에 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트윗을 통해서 방송협력 후기를 조금씩 보면
게임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언제나의 밧짱과 같았다고 :-)

죄송합니다. 여러분께 폐를 끼치고 걱정을 끼쳤습니다. 지금 보시는대로 건강해졌습니다 . 괜찮습니다. 라고 객석을 보면서 인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짱 : 이제 괜찮은거지요? 갑자기 쓰러지거나 하는거 아니죠? 라고 농담을 섞어 묻자
밧짱 :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 입원 중에 너무 심심해서, 심심해서... 
입원중 아라시 중에서 가장 메일을 많이 준게 리다 ^^ 부탄에서 사다준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고서 메일로 보내줬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린시절부터 너무나 바쁜 매일이 계속 되다보니 겨우 일주일 쉰것 가지고 그냥도 아니고 아파서 입원했으면서도 심심해서 할일이 없어서 마음이 불편했을 밧짱
입원 첫날에는 새벽 5시 오구라상의 문자에 바로 답문할정도로 잠도 잘 못자고, 어머님께 집에가고 싶다고 했다가 막 혼나고;;;
치바 본가에서 며칠 좀더 쉬면서 몸조리좀 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바로 일 할 줄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相葉ちゃん、無理しないで!!
何よりも相葉ちゃんが元気にいてくれるのが一番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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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짱 퇴원 기사 완전 대문짝만함!


밧짱의 VS 수록전의 대략의 코멘트

팬 여러분이나, 다른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치고 폐를 끼친것에 대해 반성합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조금 너무 무리했나 라는 느낌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쉬어가는 것도 소중히 하며, 일 열심히 해가겠습니다.
팬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주셔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합니다.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아직 FULL 마사키는 아니지만(웃음) 하지만 건강합니다!
정말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라시를 응원해주세요.
앞으로도 아라시를 잘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쉬는것도 소중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