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 대형 리무진의 등장에 하이 텐션 영화 "신의 카르테"완성 피로 이벤트



2011년 07월 25일 20시 06분

인기 그룹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25 일 도쿄 록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주연 영화 "신의 카르테"(후카가와 요시히로감독, 8 월 27 일 공개)의 완성 피로 이벤트에 참석했다.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외 공연자와 대형 리무진으로 회장에 향한 사쿠라이는 벚꽃눈과 큰 함성으로 맞이되어 "텐션 올라 있습니다"라고 미소를 빛냈다. 지방 병원에서 밤낮으로 바쁘게 일하는 내과 의사를 겉모습에 신경쓰지 않은채 연기한 사쿠라이는 "많은 도전이 담긴 작품. 고민에 고민, 고통스러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감독, 공연자의 힘을 빌리면서 목표에 가까스로 도착할 수있었습니다 "라고 감개무량한듯이 되돌아 보았다.

이벤트는 사쿠라이, 미야자키 외에 카나메 쥰, 키치세 미치코, 오카다 요시노리, 아사쿠라 아키, 이케와키 치즈루, 하라다 타이조, 카가 마리코, 에모토 아키라 등 주요 캐스트가 집결했다. 환자 역의 카가는 "촬영 중, 사쿠라이 군만 응시해 행복했습니다. 오래살고 볼일이네요"라고, 사쿠라이를 곁눈질하며 쑥쓰러워함. 사쿠라이와 부부 역을 연기한 미야자키는 "촬영 1 개월 정말 행복한 온화한 풍경 속에서 보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해서, 이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까 라는 것이 고민이었을 정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라고 방긋. "누군가에게 필요로 하다는 것으로, 파워를 받아 힘낼 수 있는,  좋은 부부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하라다는 "스스로 이런걸 말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라는걸 찾아내주신 감독에게 감사의 말을 하지 않으면"이라고 단상에서 후카가와 감독에게 깊히 머리를 숙였다. 주연 무대 "일본 무책임한 신세대 '공연 중에도 불구하고 그 한마디를 말하기 위하여 달려온 하라다의 모습으로도 이 작품의 현장에서의 충실한 모습이 엿보인다. 에모토도 "처음 감독님과 만났을 때는, 보통 젊은 남자라서 깜짝 놀랐습니다만, 보통과는 조금 다른, 솔직한 지적을 하는 감독으로, 좋은 의미로 변태였습다"라는 심정이었다.

이벤트 후, 사쿠라이 등은 TOHO 시네마즈 록폰기에서 열린이 작품의 시사회의 무대 인사에 등단. 사쿠라이는 "보시는 분들 세대나 상황에 따라 느끼는 것도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죽음과 마주한다는 것, 산다는 것, 동료와의 관계, 직장에서 인연, 다양한 것을 느낄 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냥하면서 온화한 따뜻한 영화입니다 "라고 자신을 담아 말했다.

http://www.oricon.co.jp/news/movie/2000126/full/


오늘 신의 카르테 시사회였나봄 :-)
뭔가 약간 후덕쇼;;; 살찐 카미야마처럼 나왔는데,

오늘 아니 어제 제로에서의 쇼상.
엄마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예쁨. 너무너무너무 예쁨~!!!!!!!!!

뭐가 문제지...?
여튼 책 재밌게 봐서 영화도 보고싶은데...원래계획은 국립보고 쇼상영화보고 돌아오는거였는데;;;;;
국립에 못갈것같으니...T-TT-TT-TT-T

여튼 대박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