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가 NHK에서 첫 자기이름을 건 방송! 지역의료 현장에 밀착한 다큐멘터리에 출연

사쿠라이 쇼가 NHK에서 첫 자기이름을 건 방송! 지역의료 현장에 밀착한 다큐멘터리에 출연

web the television 8월 16일(화) 5시 0분 배신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9월 7일(수)에 NHK ETV에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사쿠라이 쇼 "지금 그곳에 있는 사람들"~생명의 현장」에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의료」를 테마로 사쿠라이가 독자적인 자세로 환자와 마주하는 의사들을 방문하여 그 치료업이나 의료의 참뜻을 찾아간다.

사쿠라이는 나가노현・마츠모토를 무대로 한 올 여름 공개의 영화 「신의 카르테」에서 주인공인 청년의사를 연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역의료의 현황이나 생명의 존엄함 등을 시작해 의료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사쿠라이가 이번 히로시마와 홋카이도를 방문. 히로시마에서는 통원이 곤란해 " 임종은 자신의 집에서"를 희망하는 고령자를 위해 분주하는 의사를 밀착한다. 홋카이도에서는 외과와 내과라고 하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만능 치료를 실천하는 의사를 방문. 실제 그 의료활동에 동행하여,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까지 지원한다고 하는 의료의 영역을 넘은 현장을 쫓는다.

방송 치프 프로듀서 사도 타케이씨는 작년 홍백가합전 총사회 연출을 담당해 「사쿠라이상과는 홍백에서 함께 일한 이후 음악이외에서도 (함께) 무언가 방송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로케에서는 사쿠라이상이 의사분들이나 환자 여러분과 상당히 진지하게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정말 다양한 것들 깊게 생각하고 있구나라는 것이 전해져왔습니다」라고 이번 사쿠라이와의 로케를 끝낸 감상을 밝혔다.

또 사쿠라이는 「"신의 카르테"에서 의사역을 연기한 것으로 의사의 고뇌나 갈등을 느끼며, 생명과 마주한 의사의 삶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홋카이도와 히로시마에서 취재한 두분은 " 이런 의사분이 가까이 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게한 분들이었습니다. 이 방송을 통해서 다양한 의료의 형태를 알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로케를 되돌아봤다. 이번에는 의사에 대한 취재는 물론 그 의사의 가족이나 환자와도 접한 사쿠라이는 자신이 체험한 것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이나 " 세상에는 이런 것도 있구나" 라는 "발견"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최종갱신 : 8월 16일(화) 5시 0분

와, NHK에서 쇼짱의 이름을 건 다큐멘터리라니!!!!!!!!!!!
멋진걸bbbbbb

기사에서 언급한 홋카이도 취재가 그 난리가 난 취재였나봄 ㅡㅡ;;;
영화 선전도 되고 경력에도 도움되고 이래저래 좋은기회인듯!!
방송도 보고프고 영화도 보고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치!!!!!!!!!!!!!!!!!!!!!!!!!!!!!!!!!!!!!!!!



삿포로 공항에서 미야자키 아오이가 선전하는 earth music & ecology 에서 옷사고 받은거;; ㅋㅋㅋ; <<
공항철도에서 죽은듯이 자고 내려서 잠결에 잠깐 들어갔는데, 굳이 안사도 되는 옷이긴 했으나 이 찌라시 나눠주고 있길래 사고 받아온거;; 

예전꺼랑 사진도 조금씩 다르고 해서 :-)

쇼짱의 숨막히는 매력 어깨가 한눈데 딱!!;; ㅎㅎ

 

온집안을 벚꽃으로 물들이던 이 에피소드 참 좋았는데 내가 상상하며 봤던 장면보다 훨씬 예쁘달까
계단 구석구석까지 피어있는 벚꽃들이 예쁘고 기대됨 ^^

 이치 T-TT-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