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짬뽕;;
1.
인기 그룹 「아라시」사쿠라이 쇼가 9월 27일, 도내에서 행해진 주연작 「신의 카르테」학생 한정 상영회에 출석. 회장에 온 약 150명의 대학생과 대화하며 「사회에 나오면, 누구라도 자립을 요구받는 순간이 늘어나게 된다」라고 어드바이스 했다. 그리고「제 경우는 특수할지도 모르지만, 저 이외에 4명의 운명공동체가 있기 때문에, 서로 받쳐주고 도와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려움도 5분의 1이 되어있을지도」라며 아라시 멤버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사쿠라이는 「시험 전에 자주 친구들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공부했다. 하지만, 결국 수다떠는 시간 쪽이 많아서(웃음). 지금 생각하면 그런 시간이 소중했다」라고 학생 시절을 회상. 학업과 예능 활동 양립을 통해 「확실히 힘들었지만, 지금 다소 무리를 할 수 있는 것도 당시를 극복한 자신(自信) 덕」이라며 가슴을 폈다.
취업활동 중 이라고 하는 학생으로부터 「사회에 나갈 때, 불안했는가」라고 질문받아, 「13세부터 사무소에 있기 때문에」라고 말문을 열며, 「하지만 학생 생활이 끝나는 막연한 불안은 있었습니다. 보조바퀴가 없어진 감각으로,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걸까 라며」, 하지만「언젠가 캐스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어떻게 가까이 갈 수 있는지는 당시부터 생각하고 있었다」고 고백. 한편 「지금은 그다지 먼 장래의 것은 생각하지 않고, 눈앞에 있는 일이나 문제, 과제를 하나하나 클리어하게 해나가는 것 밖에 앞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현재의 심경을 이야기 했다
"선배" 사쿠라이의 말에 학생들은 흥미진진. 사쿠라이도 「즐거웠지만, 여러분의 질문에 제대로 답했는지...... 저희들이 학생일 때 이상으로 힘든 시대가 되었지만, 부디 힘대주세요.」라고 응원을 보냈다.
의역,오역있습니다
http://eiga.com/news/20110927/7/
오늘이 제일 바쁜날인데...;;;;;;; 발제 준비 안하고 이러고 있지;;; <-
여튼 쇼상의 4명의 운명공동체가 있기 때문에 어려움도 5분의 1일지도 모르겠다는 말에 T-TT-TT-TT-TT-T
다른 기사에서는 나는 취업활동을 안해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ㅡㅡaaa 라고 얘기한것도 있었는데 귀엽기도 하고. 하는 얘기 하나하나가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조바퀴가 없어지는 감각. 울타리가 없어지는 감각;;; 나 왠지 알것 같아 T-TT-TT-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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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아라시!!!!!!!!!! 또하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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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잘나온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표정이 그냥 예술 bbbbbbbbbbbbb
6.
11월 23일 아라시 싱글 발매 결정!!l 미궁 러브송!!
제목이 참..................미궁임;;; <- 여튼 올해 두번재 :-)
↑틀린정보;;;;;;; 11월 2일 발매!!
예약 완료!!!!!!!!!!!!!!!!!!! :-)
7.
쌓아놓고 보니 뭔가 참 많은듯;;; 기린이라든지 그냥 지나친것들까지 하면, 레귤러는 쉬어도 아라시는 내일도 VS 신게임 촬영하고 참 바쁜듯;;
힘내요;;; 하는거 없이 바쁜 나도 감바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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