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ッキーセブン] Interview 마츠모토 쥰



토키타 슌타로 역 마츠모토 쥰상

Q. 1년 만의 드라마가 액션씬도 많은 탐정물이 되었네요.

  탐정역을 하는 것 자체가 오랜만이기도 하고, 이번에는 각본이 오리지널이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본은, 6명의 사람이 있는 탐정 사무소에 제가 연기하는 슌타로가 탐정이 되어 들어간다 라고 하는 스토리이지만, 슌타로는 "자유인"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듯한 요즘 사람으로 정말 그 부분부터 탐정으로서 스타트를 끊습니다. 모는 사람도 슌타로와 같은 시선으로,「탐정이란게 이런 사람들로 이런일을 하는구나」라고 느껴주실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Q. 마츠모토상 스스로는, 탐정이라고 들으면 어떤 것을 이미지로 떠올리나요?

  드라마나 영화라면, 예를들어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다든지, 처음부터 범인을 알고 있어서 거기서 부터 수수께끼를 풀어간다든지 라고 상상은 하지만, 실제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탐정을 직업으로 하고있는 것이 어떤 사람들이고 보통 어떤 차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하는지, 좀처럼 알 기회가 없으니까요. 실제는 경찰이 쫓지 않을 듯한 불륜 조사라든지, 일반인의 생활에 밀착된 사건을 쫓고 있다고 듣지만.... 1화에도 나오듯이 영업을 위해 전단지가 들어간 휴대용 티슈를 나눠주며 착실히 선전활동도 하는 듯 하고, 실은 우리들 근처에 있는 듯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슌타로가 탐정이 되어가는 것처럼, 실제도 딱 봐서는 알 수 없는 듯한 사람들이 탐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 나오는 탐정들도 그런 사람들인데, 그 점이 재미이기도 하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Q. 슌타로에게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조금 귀찮은 녀석이네요. 「나는 자유인이다」라고 자기 맘대로 살아가는 것에 비해서, 완고에서 「나는 이렇다」라고 정하면 절대 움직이지 않거나 하니까요. 탐정을 시작해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에 질주해버리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그것을 지원해주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도, 거기에는 열정이랄까, 신념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주변도 「어쩔수 없네」라고 말하면서도 따라가 주는거예요. 감각적으로 변덕스럽지만, 슌타로가 있는 것으로 그 장소의 회전율이 오르는 듯하게 되는 것이 매력인걸까요. 원래 6명이서도 사무소는 잘 돌아가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루키가 들어간 것으로 스피드가 높아진 느낌이 재미가 되어 전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탐정으로서 팀을 이루게 된 에이타상, 오오이즈미요상과는 어떤가요?

  에이타군과는, 이전 잠깐 함께 연기를 한적이 있어 그 때 이래이기때문에, 서로가 어떤식으로 변했는가를 포함해 여러 가지 확인 작업을 하는 것이 기대되네요.
이전 대본리딩 때에는 둘이서 탐색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웃음), 그 느낌이 오히려 재밌었네요. 슌타로와 닛타(에이타)는, 서로 인정하면서도 대립한다고 하는 관계성이기 때문에, 한쪽이 뭔가를 하는 것으로 상대에게 영향을 주는 거리감으로, 항상 신선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오이즈미상은 연기를 하실 때도 촬영 휴식 때도 항상 현장을 부드럽게 해주시는 분. 함께하면 현장이 밝아지기 때문에 감사하네요. 연기하시는 쥰페이의 캐릭터도 재밌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Q. 에이타상과 1화부터 액션씬에서도 얽히게 됩니다. 액션에 관한 마음가짐을 들려주세요.

  어떤 액션이 될지,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아직 소문 레벨이지만, 사토(신스케)감독을 필두로 이번 액션팀이 영화 「GANTZ」의 액션을 다룬 팀이예요. 와이어도 있을테고, 꽤 화려한 액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됩니다. 조보다 먼저 액션 연습에 들어가 있던 에이타군에게 「어떤거 했어?」라고 물으니 「사람이 사람위에 올라타서, 목을 조르는거야」라고 들었습니다(웃음). 앞으로 어느 정도의 액션이 나올지 미지수이지만, 평소에 몸은 움직이고 있고 싶네요. 스튜디오에서도, 오오이즈미상과 함께 샌드백을 차거나, 여러가지를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참고로, 탐정회사의 힘을 사용해서 마츠모토상 스스로가 알아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저는 개를 기르고 있지않지만(웃음), 잃어버린 개라든지, 어떻게 찾는거지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잃어버린 동물을 찾는 과정을 봐 보고 싶네요. 제가 탐정으로서 한다면, 미행일까요? 프로는 꽤 대담하게 하는 듯해서, 정말 가까이까지 접근하는듯해요. 하지만, 상대방의 의식안에 들어있지많으면 절대로 들키지 않는다라든지, 기술같은 것도 있는듯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배워서... 


Q. 마지막으로 드라마를 기대하고 계시는 팬여러분들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탐정회사가 무대로, 액션도 많은 이「럭키세븐」은 지금까지의 게츠쿠 드라마와는 달리 언뜻 보기에 화려한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출연진은 굉장히 호화이기도 하고, 그 출연진들이 탐정이라는 수수하게 조사를 한다고 하는 것이, 새로운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맨처음은 슌타로도 상당히 유감스런 탐정으로 다른 6명과도 어울리지 못하지만, 사건을 해결해가면서 협력해 가는 안에서 조금씩 단결해가는 과정도 즐겨주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해주신다면 기쁘겠네요!


의역, 오역 많습니다;;



스탭 블로그 오픈한건 알고 있었는데 정식으로 홈페이지가 오픈한듯 :-)
http://www.fujitv.co.jp/lucky-seven/index.html <<
쥰님 멋진건 그렇다치고;; <<
근데 나카리이사 ㄷㄷㄷㄷ 진짜 니노가 여장하고 있는줄 알았음;;;;ㅎ 우와 진짜 닮았다;;;;;;;; ㅋ

근데...내가 이걸 또 하고 앉아있네 ㅋ T-TT-TT-TT-T
자유인 슌타로는 어케 자유인일 것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재밌을것 같음 :-)



대박나라 럭키세븐!!!!!!!!!!!!!!!!!!!!!!!!!!!!!!!





'ラッキーセブ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럭키세븐 4-6화 대충 캡쳐;;;;  (0) 2012.02.27
[ラッキーセブン] 제 2화 줄거리  (2) 2012.01.20
럭키세븐 시작 :-)  (4) 2012.01.17
럭키세븐 :-)  (0)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