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18 no.1978 anan

정말 이쯤되면 고민하게된다 앙앙을 찬양해야하는 것일까 쥰님을 찬양해야하는것일까;; <<
여튼 은혜로운 앙앙 만세!!

앙아 예고편 사진에 쥰님이 너무 뇌쇄적인 눈빛;;;을 하고 있길래,
아...이번 앙앙은...이랬는데 T-TT-TT-TT-T
앙앙님 배꼽사과드려요 m(_ _)m ㅋ

정말 너무 멋져!!!!!!!!!!!!!!!!!!!!!!!!!!!!!!!!!!!!!!!!!!!!!!!!!!!!!!!!!!!!!!!!!!!!!!!!!!!!!!!!!!!

T-TT-TT-TT-T

맙소사 얼굴은 애기인데 팔뚝봐 ㄷㄷㄷㄷㄷㄷ 

우리오빠 팔의 힘줄보라며 ㄷㄷㄷㄷㄷㄷ

이렇게 가려도 귀엽고 예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예쁜데 우측하단 사진 bbbbbbbbbbbbbb
오빠!!!!!!!!!!!!!!!!! 우왕 ≥○≤

나 이표정도 넘 좋아요....으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좋고/
아 귀여워 이스타일 넘 귀엽다...오빠옷으로 그냥 다 사지;;; <- ㅋ
인터뷰도 하.....진지하고 정말 어른스러움의 끝을 보여줌b
근데 앞에가 조금씩 다 잘려서 해석해서 써놓기도 뭔가 좀 해매;;

남같으면 좀 답답해보일 주도 있으나 사슴처럼 길고 예쁜목<< 을 가지신 쥰님은 너무나 예쁘심 b

근데 오빠 파마 한건가?
홍백에 셋팅안한머리보니까 파마한거 같기도 하고. 슌타로 머리스탈이 크게 바뀌지 않았달까 해서 좀 아쉽기도 했는데.
예뻐.참예뻐.너무예뻐.진짜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럭키세븐 파이야!!!!!!!!!!!!!!!!! ㅋ

출처 : hakusai

난 쥰님이 머플러 저렇게 매는게 참 귀여움 ㅋ
그냥 귀여워 ㅋㅋㅋ T-TT-TT-TT-T
둘러도 보고 욘사마스카프처럼 이저리도 만져도봤다가 웬지 스스로 다 어색해서 에잇&%#@ 하고
그냥 반으로 띡 접어서 목에 두르고 그 사이에 끼워서 나온 부분을 꾹꾹 잡아당겨서 하고 있는 듯한 느낌;;; << 뭐래;; 여튼 나는 그냥 그런 생각을 내맘대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참 귀여움 :-)


7일도 안남았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