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10 두여움에 떠는 귀여운 마츠삐

개념없는 히미쯔라며
오늘은 어떤기획하나 째려보고 있었는데;;; ㅎㅎ

시간이 없어서 아이부사키짱이 남자 뒷 목덜미 부분을 좋아한다는 부분과,
상자에 뭐들어있는지 맞추는?? 기획만 봤는데

아후 대박!!!!!!!!!!
이건 결코 히미쯔의 기획이 좋아서가 아니라
단지 이분들의 리액션이 좋아 이렇게 재밌었던거라며;;;
히미쯔 스탭들은 결코 예뻐하지 않는;;;; ㅎㅎㅎ



영상에도 조금씩 코멘트 집어 넣었지만 ㅎㅎ
아이부사키짱이 명란젓을 만지며 무서워할때,
아라시분들 단체로 S 기질 작렬ㅡ
넘 좋아하며 웃으니까,,,
(보며 쥰은 정말 도S구나 또한번 실감 ㅎㅎㅎ )

글고
아후 니노,,
뭐 이렇게 귀여움??????
으아아~
라며 놀라는게 넘넘 귀여워서 정말 깨물어주고픔;;;
거기에 니노는 망설이든 말든 상관 없이 지금이라며,
무조건 いけ!! 라든지 今いける!!라며 만지기를 종용하시는 형들;;;

남일이라고 아주 좋아한다 ㅋㅋㅋ

그리고
초슈퍼울트라대박 쥰님 ㅠㅠㅠ
왜 하필 나야?? 정말 안내키는 표정서부터 시작해서,
무서무서무서무서진짜무서워~
앙탈까지 ㅎㅎㅎ
캡쳐하려다가 이건 도대체 그 맛이 살지가 않아
공부하다 영상편집 시작;;; ㅎㅎ

아후 하루가 그냥 뿌듯함 :)

마지막에 가방끌며 마츠쥰!! 아이니키타요 하는데
이분이 처음으로 초큼 아주 초큼 귀엽게 보였다 ㅎㅎㅎ
바싹 다가가서 안기지도 않고 분위기도 읽을줄알고 ㅎㅎㅎ
아 웃겨~
정말 저 갸루분도 신기!!




그리고
목덜미 콘테스트, doubt action力



+

그리고
오토노하ㅡ
쇼짱은 정말 왜그리 말도 예쁘게 하는지, 따뜻하게 잘하는지 ㅠㅠㅠㅠ
너무 예쁨.

그리고 고마움 :)

'Arashi > Regul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104 숙제군 미공개- 신년 목표  (0) 2010.01.05
091215 숙제군-바보운동회  (0) 2009.12.15
091207 숙제군  (0) 2009.12.08
091123 아라시의 숙제군  (2) 2009.11.24
091112 히미쯔노아라시짱  (0)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