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Men of the Year 2009』사쿠라이쇼 수상


인기 그룹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나 만담가로 탤런트의 쇼후쿠테이 츠루베 등이, 올해 가장 빛난 남성들에게 보내어지는 『GQ Men of the Year 2009』을 수상해 16일, 도내에서 행하여진 시상식에 출석했다. 사쿠라이는 「『GQ』는 창간시부터 애독하고 있어서, 동경의 상이었으므로 영광」이라고 트로피를 손에쥐고 만면의 미소. 츠루베는 「이런 상은 처음으로 기쁘다. 지금도 믿을 수 없다. 2009년의 제일 좋은 남자지요? 」라고 웃음이 그치지 않는 모습으로 기쁨을 함께 이야기 했다. 기타의 수상자는, 동북 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이와쿠마 히사시 투수, 각본/연출가의 미타니 코키, 일본 맥도날드 대표 이사겸 CEO의 하라다 에이코씨가 뽑혔다.

 2009년을 상징하는 남자들이 일당에 모였다. 사쿠라이는, 배우나 캐스터로서도 활약하고,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아라시로서는 베스트 앨범 『All the BEST! 1999-2009』로 밀리언 히트를 기록. 연말에는 처음의 홍백 출장도 기다리고 있다. 츠루베는, 처음의 주연 영화 『dear·닥터』가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만담 문화의 전승 공헌도 평가되었다.

 이와쿠마 투수는 2연패에 공헌한 WBC에서의 MVP급의 활약이나, 에이스로서 팀을 구단처음의 클라이막스 시리즈에 견인한 것이 결정적 수단이 되었다. 미타니는 일본 오리지널 뮤지컬 『TALK LIKE SINGING』을 국내에 앞장 서서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상연한다고 하는 사상 처음의 쾌거를 실현해, 그 이름을 해외에 울려 퍼지게 했다. 하라다씨는 3사분기 결산으로 2001년의 상장이래, 최고의 연결 영업 이익을 기록하는등, 경영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동 상은, 미국, 영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한국등 세계 10개국에서도 개최되고 있는 인터내셔널한 상으로, 일본에서는 올해 4회째의 개최. 독자적인 신념을 관철하는 힘이나 행동력을 가지고 있던 자에게 보내어진다. 회장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으로 여배우의 쿠로키 메이사가 꽃다발 증정에 급히 달려 왔다.


※ 기사출처: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
우앗!!!!
멋지다 쇼짱 ㅠㅠㅠㅠ
쥰님에 이어서 ㅠㅠㅠ
아 잘난 남자들 :)

작년에 쥰군이 이 상을 받느라 베스트아티스트에 막 뛰어오며 받았던 것이 기억나네,, :)
내일 ws기대되는~ ㅎㅎ 


근데 좋은날도 댕강 날려나간 저 무지막지한 쟈니스의 초상권 ㅠㅠㅠ
쟈니스 눈있으면 좀 봐라!!!!
이게 뭐냐~~ ㅡ.,ㅡ
다들 못난이도 아닌데 얼굴좀 보여줘~

여튼
정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