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도 기쁜 :) + 아라시 수상직후 독점 인터뷰

+++)
12월 19일
-줌세터

                                                                                                                                    출처: 그녀님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리다^^
무언가 아직 저희들의 일 같이 느껴지지 않고, 정말 꿈과 같은 기분이 가득합니다.

어제부터 계속이어지는 한발한발 발언의 밧짱(결과는 멋진 코멘트였군요 ^^)
지금까지 이렇게 한발 한발 주의를 기울여 열심히 해온 것이 이렇게 (4관왕)이라는 것으로 이어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년부터도 한발한발 착실히 모두와 함께 나아가려고 생각합니다.

하는 말도 생각도 예쁜 쇼짱~
(아마 오리콘 1위 얏타맨, 2위 내일의 기억이 모두 쇼짱 작품 타이업 인 것에 더 기쁘냐는 투의 물음이었을 듯)
기쁘기도 하지만 작품과 함께 다른 멤버들에게 후원받은 부분도 크다고 생각하고, 
CD로서는 5명의 작품으로 (상을) 탔기때문에,,,, 

무언가 비장한 쥰군~
올해 연말 마지막날까지 5명이서 힘차게 달려나가기 위해 여기서 또 하나의 힘을 얻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해 2009년 최고의 마무리를 짓고 싶다고 생각하고 내년도 힘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니노밍의 코멘트 진짜 멋지다
저희는 역시 jump up 하는 그룹이 아닌 step up 해가는 그룹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발 한발 눈앞에 있는 것을 아라시답게 할 수 있다면 행복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운서, 코멘테이터분들도 좋은말 한다고 감탄 bbbb

PV도 모아서 내보내주고 아라시만 거의 5분 내보내주는
닛테레는 진짜 bbbbbbbbbb

+)
12월 18일
-이브닝와이드

-슈퍼J 채널

                                                                                                                                                         출처: NinoHolic

++) 아라시 수상직후 오리콘 독점 인터뷰

아라시 인기의 비밀?  5명이서 있을 때가 좋다고 듣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표창식, 아이바군은 특히 기쁜 듯 했네요.
【相葉】　작년의 이 표창식은 출석할 수 없어서(오노군과 사쿠라이군이 출석), 기사로 그 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은 식에 출석할 수 있어 기뻤고, 회견도 즐거웠습니다(웃음).

──그럼 트로피의 무게도 각별했던 것은…?
【相葉＆二宮】　묵직하게….
【相葉】　2년분의 무게네요.
【二宮】　그렇지만 대단한 일이에요, 전원이 트로피를 받을 수 있다니(4관달성을 칭하는 표창장과 각각의 상에 대해서 트로피를 증정). 전원이 트로피 가지고 있는 표창식은 좀처럼 없지요.
【松本】　게다가 전부 다른 상이니까….
【櫻井】　그러니까 다시 한 번 5명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松本】　6명이 아니고 말이야(웃음).

──이번 기록, 좀처럼 바꿀 수 없는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갱신 할 수 밖에 없네요?
【全員】　아니~
【松本】　1회로 충분해요(웃음).

──10주년을 정말로 좋은 형태로 맞이해, 다음의 5년, 10년을 향해, 그룹으로서의 목표같은 것은 있습니까?
【櫻井】　목표라는 형태는 아닙니다만, 이렇게 해 가자는 것은, 언제나 서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적인 부분입니까? 예를 들면 기합 넣어 가자!같은.
【櫻井】　언제나 리더가 말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大野】　……….
【松本】　잊고 있는거 아니야?(웃음)
【大野】　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 해 나가고 싶다는 것이네요.
【櫻井】　그래서, 특히 목표라든지는 내걸지 않네요. 이것(4관달성)도 너무 높아서 도저히 목표로 설정할 수 없고.
【松本】　이런 것은 노려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정말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위대한 상을 받은 아라시라는 그룹을, 여러분 객관적으로 보고, 스스로의 어디가 모두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櫻井】　자주 듣는 것은, 「곡이 좋아~」라고. 그러니까 좋은 곡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들은 스스로 곡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탭의 덕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에 대해서의 고집을 굉장히 느꼈습니다. 베스트반( 『All the BEST! 1999-2009』)에는 신곡을 넣거나, DVD( 『5×10 All the BEST! CLIPS 1999-2009』)에는 여러분으로부터의 코멘트가 들어가 있거나….
【松本】　올해에 관해서는, 멤버 1명 한명이, 확실히 스탭과 의사소통을 취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서로 하나 하나 확인하면서 할 수 있었던 것이 크다고 생각해.

 

──만들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베스트반을 단순한 기념반적인 만들기로 하지 않은 부분도….
【松本】　기념반을 만들자가 아니라, 올해의 앨범 어떻게 할까?어떤거 만들까? 라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까.

──어느 작품에서도 고집을 느낄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어느 작품도 소문으로 그 좋은 점, 평판이 퍼져, 롱 세일즈가 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松本】　다시 한 번 다양한 사람에 지지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이렇게까지 폭넓은 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도 드물지요?
【二宮】　토탈인거죠. 악곡도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보고 있으면 즐겁거나 하잖아요?(웃음). 오늘의 회견이라든지는 그야말로“THE 아라시”란 느낌이였고…그러한 곳을 포함해일까라고 생각해요.
【松本】　CD로 상을 받을 수 있던 것도 기쁘지만, DVD로 1위를 획득한 것이 정말로 기뻐. 『5×10~』은, 10년분의 PV가 전부 들어가 있다는 이득감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PV집은 좋아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고 생각해요. 라이브도 그렇지만.어딘지 모르게 집어 보려는 느낌의 상품은 아니고. 그러니까 이 1위는 대단해. 기쁘~다~(웃음).
【櫻井】　자주 듣는 것은, 조금 전에도 나왔습니다만, 5명이서 있을 때가 좋다고 듣는 일도 많기 때문에, CD나 DVD와 함께, 5명의 밸런스가 좋다고 듣는 부분이, 결과, 강점일까라고는 생각합니다.

──그것과, 실은 아라시 팬입니다…라는 사람이 많이 나온 것이, 2009년이었던 느낌이 듭니다.
【櫻井】　숨은 어쩌구 같은 느낌이죠?(웃음)
【松本】　어째서 숨어 있었나 라는(웃음). 역시 2009년은 데뷔 10년 째가 되어 드디어 메이저가 되었구나 라는 느낌이죠(웃음).
【全員】　(폭소)
【櫻井】　그리고 한번 더 언더그라운드로 돌아간다는(웃음).
【二宮】　암흑기가 시작됩니다(웃음).
【相葉】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요.

 

출처 - ORICON STYLE
해석 - 앙팡님            

시상식장 분위기도 The 아라시!! 라는 분위기였다에 공감 ㅎㅎㅎ
그리고 왠 암흑기;;; ㅎㅎ 아라시답게 계속 해나간다면 그럴리 없다고 생각 ^^
그리고
리다,,,,,,의 소감도 듣고 싶,,,,,,,,,ㅠㅠㅠㅠㅠㅠ

          아라시, 사상최초의“CD, DVD 4 관왕”달성 싱글 TOP3 독점은光GENJI 이래 21년만       

『제42회 오리콘 연간 랭킹 2009』가 18일에 발표되어 인기 그룹·아라시가 싱글, 앨범, 뮤직 DVD의 3 부문에서 1위를 획득하고, 게다가 싱글, 앨범, 뮤직 DVD, 뮤직 Blu-ray Disc의 연간총매상금액이 가장 높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아티스트 토탈 세일즈(ATS)』에서도 144.6억엔으로 첫수상하여, 사상최초의“CD DVD 4관왕”을 달성했다.또, 연간 싱글 TOP3의 독점은, 1978년의 핑크 레이디, 1988년의 光GENJI 이래, 21년만(사상 3조째)으로, 2년 연속으로의 1위, 2위 독점, TOP5안에 4작 동시 랭크 인은 사상최초가 되었다.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 TOP 5 (단위：100만엔) 집계기간：2008/12/22付～2009/12/21付 1위 14,461.3 　嵐 JST 2위  12,932.7      EXILE 3위 *6,895.2      東方神起 4위 *5,374.4      B'z 5위 *5,200.2      The Beatles

 2008년의 연간 랭킹으로 아라시는, 여성 락 밴드의 프린세스 프린세스 이래, 19년만의 연간 싱글 1위, 2위 독점을 완수했지만, 금년은 그것을 한층 더 웃도는 TOP3를 독점. 1위로부터 「Believe/曇りのち、快晴」 (65.7 만장·3월 발매：사쿠라이 쇼 주연 영화 『얏타맨』주제가 수록 ）、「明日の記憶/Crazy Moon～キミ・ハ・ムテキ～」（62.1만장·5월 발매：사쿠라이 쇼 주연 드라마 『더 퀴즈 쇼』주제가를 수록), 최신 싱글로 아이바 마사키 주연 드라마 『마이걸』주제가의 「マイガール」（51.3만장·11월 발매)의 3작으로, 각각의 음반이 텔레비전이나 영화의 주제가로서, 1년동안 다방면에서 활약상을 엿볼수있다.

 덧붙여 ATS의 2위는, 2008년에 토탈 세일즈 상을 첫수상한 EXILE, 3위는 동방신기로, 5위에는 리마스터반을 발매한 The Beatles가 랭크 인 했다. 
 또한, 베스트 앨범 『All the BEST! 1999-2009』(143.3만장·8월 발매)로 연간 앨범의 1위, PV집 『5×10 All the BEST! CLIPS 1999-2009』(59.1만장·10 월 발매)과 라이브 DVD 『ARASHI AROUND ASIA 2008 in TOKYO』(42.8만장·3 월 발매)로 연간 뮤직 DVD 1위, 2위 획득. 아라시에 있어서 연간 앨범, 뮤직 DVD의 1위 획득은 첫 기록이 되었다. ATS의 첫수상을 포함해 2009년의 음악 씬을 아라시가 견인했던 것이 수많은 기록으로 증명되었다.  이외, 앨범부문에는 2位にMr.Children의『SUPERMARKET FANTASY』, 3位にGReeeeN의『塩、コショウ』가 랭크 인.또, 톱 10중 4위, 5위에는 EXILE의『愛すべき未来へ』、『EXILE BALLAD BEST』의 2작이 등장했다.    2009년의 음악 시장은, 저명인의  사망소식을 전해듣고, 고인의 작품에 스포트를 받아 관련 작품이 일제히 히트했던것도 인상적. 마이클 잭슨이 생전에 발표한 베스트 앨범 『King Of Pop 』이주간 랭킹 2위까지 상승, 앨범 『Michael Jackson THIS IS IT 』는 첫등장에서 선두를 획득하는 등 화제를 뿌렸다. 이마와노 키요시상은 유작곡『Oh! RADIO 』도 주간에 최고 5위를 기록하였다.또한, 리마스터반이 세계 동시 발매된 The Beatles는,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로 5위에 랭크 인 했다. 

                아라시, 2년 연속 싱글 판매 1위! 올해의 한자는 「嵐」              

 
　패키지의 실매 매수에 근거하는 『제42회 오리콘 연간 랭킹 2009』(집계 기간：2008/12/22付～2009/12/21付)의 발표회견이 18일, 도내에서 행해져 싱글, 앨범, 뮤직 DVD의 3 부문에서 1위를 획득한 인기 그룹 아라시가 출석했다. 홍백 첫출장을 결정되는 등 확실히 독무대라고도 할 수 있는 활약에, 보도진으로부터 올해의 한자, 1문자를 물어보자, 아이바 마사키가 「嵐!」라고 즉답 하여 회장안에 폭소를 자아냈다. 
　아라시는 「Believe/曇りのち、快晴」(65.7만장), 「明日の記憶/Crazy Moon～キミ・ハ・ムテキ～」(62.1만장), 「マイガール」（51.3만장)으로 싱글 부문 TOP3를 독점. 1978년의 핑크 레이디, 1988년의 光GENJI 이래, 21년만의 사상 3조째의 연간 싱글 TOP3 독점이 되었다.
　앨범 부문에서도『All the BEST！ 1999-2009』(143.3만장)으로 1위를 획득. 한층 더 그 해의 싱글, 앨범, 뮤직 DVD, 뮤직 Blu-ray Disc의 총매상금액이 가장 높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ATS)에서는 144.6억엔을 매상, 사상최초의“CD·DVD 4관왕”을 달성했다.
 　작년도 싱글 1, 2위를 독점하고, 2년 연속의 표창식이 서게된 리더 오노 사토시는 「작년에 이어, 뭔가 불가사의한 기분으로 가득하여,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일도 아직 실감을 하지 못하고, 꿈과 같은 기분으로 가득하며, 기쁩니다.」 작년의 표창식때 사정상 결석하였떤 아이바 마사키는「작년은 리더와 (사쿠라이) 쇼군이 가고 저는 올수 없엇기 때문에, 오늘 표창식에 참석해서 정말 기쁩니다. 내년에도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수상을 기뻐했다.마츠모토 준은 「솔직하게 기쁩니다. 1년간 해왔던 것이 이런 형태가 되어 상을 받을수 있어서 기쁩니다. 연말 그믐날까지 5명이서 힘차게 달려 가기 위한 파워를 받았습니다. 2009년을 최고의 결말로 마무리 짓기 위해서라도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첫출장을 가까이 두고 있는 『NHK紅白歌合戦』을 향한 의욕을 보였다.
                                                                                                                                                                                             출처: 그린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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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멤버 4명에게는 4관분의 트로피가 증정되어, 사쿠라이 쇼는 「트로피가 멤버 아무도 빠짐없이 각각 받을 수 있는 숫자라고는, 믿을 수 없는 기분」,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엄청 무거웠습니다. 이렇게 한번에 받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작년의 표창식을 사정상 결석하고 있었던 아이바 마사키는 「작년은 리더와 쇼군이 와서 나는 오지 않았으므로, 오늘은 굉장히 기쁩니다. 내년도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수상을 기뻐했지만, 올해의 한자에 대해 마이크에 향하던 순간에 「嵐! 」라고 반사적으로 즉답. 「폭발적으로 머리가 나쁘네! 깜짝놀랐다」라고 니노미야의 폭소를 일으키는등 천연 캐릭터를 발휘하고, 최후는 아이바의 독무대가 되고 있었다.  

                                                                                                                                           출처: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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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내가 흘린눈물은
결코 칼바람때문에 눈이시려워서 흘린 눈물이 아니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첫번째 썼던 포스팅이 오류로 지금 재업;;;중이라 
감동의 격함이 지금은 조금 다운된 상태지만,,,
그래도 정말 감동!! 브라보!! :)
특별한 한해였는데,,
그동안 열심히 한 노력이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더 기쁜~

내가 능력이 좀만더 아니 좀더 많이 있었다면 님들 오리콘 시상식하는 건물 밖에서
저것보다 더 멋진 불꽃놀이 해줄텐데 ㅠㅠ

쇼짱의 믿을 수 없습니다라는 코멘트
믿을 수 없습니다2222222222222를 외치던 나
캐스터님이시라 고운말 정중한말로 첫 인사를 해주신,, 매일 상받으러 다니는 잘난분 ㅎㅎ

다섯명 모두 빈손인 사람 없이 훈훈하게 손에 하나씩 다 들 수 있어서 더 감사한,,, ㅠㅠ

시상식 영상보니
니노의 츳코미 강도는 하늘을 찌르는ㅡ
시상식 영상보다 이리 웃어보긴 또 처음 ㅎㅎㅎㅎ
그냥 인터뷰가 우린 아라시입니다!!라고 하고 있는 듯한 :D <-인터뷰에서 니노도 이렇게 생각 ㅎㅎ 우린 통했다;; ㅋㅋ

인터뷰하는 리포터에 확인하면서 대답하는 밧짱의 그 말투 완전 귀여운,, >ㅡ<  堪んない!!!!!!!
긴장해서 그런지 앞으로 1발1발 나아가고 싶다는 얘기를 중언부언 할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니노밍의 츳코미에
그러지말라고 자제시키는듯한 니노밍 팔잡는 행동에 꺄!! ㅎㅎㅎ 
박소할 폭발적으로(폭발적으로 머리 나쁜건 어떤겁니까?? ㅎㅎ 박소라고 자체필터링해서 들었네요 ㅎㅎㅎ;;;)
머리가 나쁘다는 발언에 밧짱 살짝 당황;;한듯도 보이지만,,
정말 텐션 아게아게 ㅎㅎ
근데 밧짱 어째 살이 더 빠지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지 ㅠㅠㅠ 좀 쉬고 있나요???
리다 어제 안대한것 보고 조금 걱정했는데 괜찮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군요,

☆ 싱글 1,2,3위 독점 21년만의 쾌거
☆ 싱글 TOP5에 4곡 상위 랭크 사상최초
☆ 싱글 1,2위 2년연속 독점 사상최초
☆ DVD 1,2위 독점 사상최초
☆ 싱글앨범DVD팬매 4관왕 독점 사상최초

축하해요 :)
おめで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