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the television 6.26-7.2 / TV Guide 6.26-7.2
Arashi/Individual 2010. 7. 1. 06:05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
7/19월~ 매주 월 밤 9:00~9:54(첫회는 10:09까지) ●후지계
팔리지 않는 2세배우 쿠스노키 타이가(마츠모토 쥰)은, 취미인 스카이다이빙 중 사고로 잡목림에 낙하. 거기서 시오리(다케우치 유코)라는 여성에게 도움을 받아, 한눈에 반해버린다. 2세라는 고민을 껴안은 타이가는 시오리와 만나, 성장해 간다.
드라마
경찰 VS 연애에서 기획으로 승부하는 민방(민간방송)과 질로 승부하는 NHK...약진의 열쇠는?
후지의 DNA를 이어받은 신세대가 만드는 연애극
여성이 보고싶은 것을 고집한 연애 드라마
4월기는 「임장」(테레비아사히계)가 15%를 넘는 고 시청률을 연발. 「걸대영도~ 미해결사건특명수사」(후지테레비계)도 평균시청률 15%에 다가서는 등, 경찰을 무대로 한 드라마가 호조다. 그 기세를 반명한. 7월기는 약 23편의 연속 드라마 중, 7편이 경찰을 무대로한 작품에. 그 인기에 가려진 그늘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중, 연애물에 도전하는 것이 후지테레비의 게츠쿠 시간대에서 스타트하는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이다.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과 다케우치 유코의 조합으로 「완전 스트레이트의 러브스토리 」(미사오 레이코 PD)를 그린다.
일찍이, 러브스토리로 많은 명작이 탄생한 게츠쿠도, 최근에는 의료, 형사물이 히트 장르가 되었다. 그렇다면, 결과(=시청률)를 남기기 어려운 연애물을 왜 선택한것일까.
미사오 PD는 「러브스토리를 보고자란 자신으로서는, 연애드라마가 줄어드는 것이 한 팬으로서 씁쓸하다. 러브스토리가 히트하기 어렵다라는 목소리도 듣기때문에 (타개하는)실마리를 찾고싶다 」라는 의도를 이야기했다. 그 실마리로써 「여성으로서 가장 보고싶은 것을 만든다」는 것으로 결정했다. 주인공에는 「인기가 있고, 연기에 설득력이 있는 배우」라는 마츠모토 쥰을 골랐다. 연상의 여심을 들뜨게할 귀여움이라는 매력을 살리기 위해, 본성은 솔직하지만, 강한척하기만 하는 "츤데레" 캐릭터로 성정했다. 한편 히로인에는, 여성으로부터도 인기가 높은 타케우치 유코를 기용했다.
게다가, 각본을 만들때는 「여성의 시선으로 이러한 남자가 있다면 좋겠다라든지, 그가 이렇게 있어줬음 좋겠어, 라는 부분을 의식했다」라고 한다. 게츠쿠의 타겟인 여성을 의식한 캐스트 선정, 그리고 보는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 작업이 엿보였다.
러브스토리를 한다고 발표하자 「명작을 만들어낸 많은 선배들에게 "게츠쿠란" 이라는 부분부터 수업도 받았다」라고 하는 미사오 PD. 그래도 「자신이 모고싶은 것을 만들어, 그것이 게츠쿠에 딱 맞아 준다면」이라고 자신의 색도 잊지 않았다.
후지 드라마의 DNA를 이어받은 신세대가 만드는 러브스토리. 여성을 사로잡을 대 히트가 될것인가.
어째서 계단 게닌으로!?
↑배우를 포기하고 게닌으로!?...가 아니라 "부모의 후광"으로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중!
하늘을 나는것쯤은 여유라고!
↑스타이다이빙은 실험방송에서 몇번인가 도전하고 있던 마츠모토. 「하늘을 나는 것은 완전좋아!」라고, 이 여유의 표정!
오픈카에서 사랑도 발진!?
→오픈카 앞에서 투샷의 포스터 촬영. 마츠모토는 「이대로 타고싶어!」
마츠준이 무지개 처럼 7가지 색으로!
고집이 세지만 팔리지 않는 2세배우 타이가(마츠모토)가, 완고한 사정있는 미녀 시오리(다케우치)를 사랑하는 러브스토리. 배우의 일이 없어, 부모의 힘으로 버라이어티 출연하거나, 너무 한가해서 스카이다이빙을 하거나 하는 7변화. 그런 모습에 마츠모토는 「평소의 나와는 너무 갭이 있지 않아?」
이토시로의 생일에 모두 모여 생긋
↑6월 15일이 생일인 타이가의 아버지 쿠스노키 코타로역의 이토시로를, 어머니역 마츠자카 케이코와 형역 사와무라 잇키 들 "쿠스노키 일가"가 축하. 마츠모토로 부터 케잌을 선물!
계단에서 나만 붕떠있어?
2세배우 쿠스노키 타이가(마츠모토 쥰)
"부모의 후광"으로 불려지는 것이 컴플렉스지만, 부모의 연줄로밖에 일이 없다.
나무타기에 도전하기때문에 기대해주세요!
사정있는 미녀 키타무라 시오리(다케우치 유코)
엉성하지만, 제대로 된 면도 가진 어른의 여성. 사실은 과거에 복잡한 사정이...
세대별 소개! 여름 드라마 기대도 랭킹
40대「마츠모토 쥰이 게츠쿠 첫주연인데, 볼수밖에 없잖아요」
① 44% 30대「다케우치 유코상이 오랜만에 연속드라마에 나오니까」
20대「마츠쥰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가 기대」
10대「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출연하니까!」
② 30% 30대「여름다운 두근두근감이 있을 듯한 러브스토리에 기대」
③ 5% 10대 「2세 탤런트, 연예계에도 흥미가 있음」
④ 11% 40대「역시 게츠쿠는 기대」
⑤ 2%
⑥ 8% 40대「오오모리 미카의 각본은 연속(물)이 궁굼하다」
"마츠쥰X게츠쿠" 인기가 폭발!
「마츠모토 쥰의 연애물이, 게츠쿠에서 어떠한 분위기가 될까 보고싶다」등, 마츠모토와 게츠쿠의 첫 대면에 기대를 모으는 목소리가 다수. 또 히로인에 다케우치 유코를 기용하는 등 「출연자가 매력적」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2위에 랭크인.
부모의 후광으로 밖에 일이 들어오지 않는, 2세배우의 쿠스노키 타이가(마츠모토)와, 사정이 있는 미녀 키타무라 시오리(다케우치)와의 가슴두근의 사랑을 그리는 이번 작품. 오오모리 미카의 각본이 그 세계를 채색한다.
마츠모토가 난다! 백의의 모습도 전해드립니다.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후지테레비계열)에서, 타이가(마츠모토 쥰)의 신착 것이 계속계속 도착!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있나라고 생각하면,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멍한 표정을 보이저나, 의사역의 오디션을 받고있거나... 이후에도 다~양한 마츠쥰이 볼 수있는 듯 하다. 2화의 오디션에서는 「도라에몽」의 테마를 부르며 심장 마사지를 하는 마츠준의 모습이. 지나친 귀여움에 스탭도 무심결에 빙그레♡
출처: carpe 님 :)
여름 드라마 수록 리포트
여름 드라마의 수록 현장으로 부터, 촬영의 모습이나 출연자의 표정등이 도착했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더욱더 뜨겁게할 에피소드에 시작을 기다릴 수 없다!
괜찮은 남자가 공중에 대롱대롱?!
이봐~!
구해줘~!!
상황타파를 위해 발버둥치는 타이가. 마츠큔이 여러가지 동작을 시도해본다. 많은 코믹컬한 표정도 작품의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연상의 여성과 운명의 만남은 높은 곳에서 부터 실례합니다~
마츠모토 쥰의 게츠쿠 첫주연작으로서 화제가 된 이번 작품. 그 마츠쥰이 왜인지 대롱대롱 매달린 상태!? 사실은, 이것은 제 1화의 중요한 씬의 하나. 마츠쥰이 연기하는 2세배우 타이가가 패러글라이더의 조종력을 잃어, 숲속에 불시착. 공중에 매달려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 숲속에서 부터 나타난 여성에게 도움을 구한다. 그 여성이 바로, 타이가와 사랑의 밑그림을 개시해 간다는 것이 되는 연상의 여성인 시오리(다케우치)였다. 라는 것으로, 바로 운명적인 만남의 순간 씬인 것이다.
만전한 안전대책 아래, 높은 곳에 매달린 마츠쥰. 꽤 높아, 매달린 상태는 심하게 조여옴도 있어 꽤 괴로웠을테지만, 그는 그런 얼굴은 한번도 보이지 않았다. 마츠쥰과 다케우치상의 호흡도 척척으로, 빨리도 타이가와 시오리의 템포가 좋은 주고받음을 전개. 두사람의 연기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주목을!
① 실제, 처음 만났을때의 두사람의 거리감은 이런상태. 마츠쥰은 꽤 높은 곳. 높은곳이 싫은 사람에게는 무리~ .
② 이 날이 크랭크인이었던 다케우치 상. 숲속을 달리는 모습으로부터 촬영 개시.
③ 사와다 디렉터와 서로 이야기 하면서 타이가라는 역을 더욱 완성해나간다.
④⑤⑧ 높은 곳에 지어진, 구축물에 타서, 공중에 매달린 상태가 된 마츠쥰. 버라이어티방송에서 단련되어있기때문에 이정도는 끄덕없다?
⑥ 역할에 대한 기세가 여기저기로부터 전해져왔습니다.
⑦ 발의 방향을 조정하는등, 꽤 긴시간 동안 매달려있던 마츠쥰이었습니다만 「괜찮습니다」라고, 스탭에게 미소로 대답한다.
⑨ 타이가를 구하는 부분에서는, 다케우치상도 나무 위에. 마츠쥰 보다도 위의 포지션에서 동작도. 이쪽이야말로 몸 부분의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름의 숲은 곤충들이 접근한다
본 캠프지에서 촬영된 이 씬. 역시 벌레가 접근해오는 이유로, 마츠쥰, 다케우치상은 물론, 현장에서는 벌레 퇴치 스프레이가 필수품이었습니다.
구해줘~~~
뭐,뭐하고있는거야?
러브스토리
2세배우로 되는대로 해왔던 타이가(마츠모토)가, 어느 날, 만난 연상의 여인 시오리(다케우치)에 한눈에 반한다! 사랑에 일에 고민하는 청년의 시원한 웃음을 섞어넣어 그리는, 상쾌러브스토리.
거물 배우인 아버지 코타로와 전 여배우 어머니 미치고의 차남 타이가는 배우가 되어 벌써 3년...오디션에는 계속 떨어지고, 들어오는 일은 부모의 후광때문인 일만. 전혀 싹이 나올 기미도 없는 일을 하며 계속 살아가고 있던 타이가는, 스트레스 발산을 위해 취미인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하게된다. 생각지못한 사고로 낙하산이 펴지지않아, 그대로 낙하, 이제 끝난건가!? 라고 생각한 그때, 큰 나무에 걸려 위기일발로 살았다. 그런 한~심한 모습을 발견한 것이 운명의 여성 시오리. 나무에 기어올라 낙하산의 끈을 잘른 시오리였지만, 타이가는 바로 그 바람에 떨어져서 기절! 시오리는 탁탁 뺨을 때려 깨우지만, 중요한 얼굴을 맞은 타이가는,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깜짝. 연예인인 타이가에 대해서도 강경한 태도의 시오리에 타이가는 단숨에 끌려버린다.
제2화는----------------
연기 오디션에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시오리도 상대해주지 않아 타이가는, 2세배우 친구인 케이타에게 술집에서 푸념을... 게다가 수일 후 시오리에게 「당신과는 살고 있는 세계가 달라요」라는 말을 듣고, 쇼크를 받는다.
출처: sarah
의역, 오역 많이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네최고야
티비지 일케 열심히 보기도 처음;;;;;;;;;
아니 근데 또 강한면에 끌리시는 타이가님;;;;;ㅎㅎ
오레사마도 까불지마라고 한방 날리는 잡초에게 넘어가시더니;;;;;;;;;;;
뭐 연애물이 다 그렇겠지만,
PD님 처음부터 여자 겨냥한 드라마를 만드시려고 쥰님 캐스팅 + 츤데레남성 캐릭터까지 ㅠㅠㅠㅠㅠㅠㅠ
왜 만든 인물인데 실제인물인 쥰님은 그걸 다 가지고 있는거지 ㅡㅡ????
그래서 헤어나올수가 없는걸까................
여튼 점프수트 입은 쥰님이 너무나 예쁘고
더 예쁜건 촬영에 임하는 자세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리 매달려 있는거 많이 아플텐데,
웃으면 괜찮다고, 난 하도 매달려서 이쯤은 식은죽 먹기라고 말하는 쥰님이 참 예쁘고
바람직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야외에서 빛 잘 받은 머리보니까 진짜 염색을 밝게 하셨네 ^^
잘어울리고~
마지막 조각사진 또 아우아우아앙우아우 ㅠㅠㅠㅠㅠㅠㅠㅠ
잠이안와 시작한 해석;;;
지금은 왤케 돌리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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