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27-100731 TV fan
Arashi/Individual 2010. 6. 24. 18:24
연애라는건 감각적인 것에 지나지 않다라고 생각해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이 드디어 게츠쿠에 주연! 연기하는 것은, 위대한 배우를 아버지로 둔 2세 배우, 쿠스노기 타이가 「부모의 후광」이 아니라, 일에서도 연애에서도 자기자신을 봐주길 바라는 그가, 쾌활한 연상여인 시오리와 만난 순간,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여름에 딱 인듯한 기분 좋은 러브스토리다. 크랭크인 전에, 촬영이 기대되서 참을 수 없다라고 하는 마츠모토를 직격!
타이가 역은 저에게 딱이라고 듣고있습니다만...
- 이 드라마에 출연이 결정됐을 때의 감상을 알려주세요.
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제일 처음 본 드라마가 「도쿄 러브스토리」 인데요, 같은 월요 9시라는 시간대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이 솔직히 기쁩니다. 여름에 연속 드라마를 한다는 것이 9년 만으로 오랜만인데다가, 후지테레비에서 연속드라마를 출연하게 해주신 것도 처음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합니다.
- 멋진 타이틀인데, 「무지개」에 얽힌 추억이라든지 있으세요?
하와이에서 본 무지개가 굉장히 예뻐서! 스콜이 지나간 후의 깨끗한 하늘에, 무지개가, 게다가 이중으로 떠있는 것을 본적이 있어서, 그때의 인상이 강해요. 무지개라고 하면 하와이 네요.
- 각본을 읽은 감상은
각본가인 오오모리상과는 이전에 한번 함께 일하게 해주신 적이 있어서 (「너는 펫」), 그때도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는 러브스토리라는 것으로, 더욱더 기대됩니다. 오오모리상으로 부터는 타이가는 저에게 딱이라고 들었습니다만, 대본을 읽으면 역시 그렇네 라고 생각합니다(웃음).
- (그렇구나 하고) 마음에 짚이는 곳이 있나요?
전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닮은 부분이 있습니다. 오오모리상이 가지고 있는 제 이미지나 그렇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연기를 할 것이 굉장히 기대되네요.
나이 보다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하다고 할까
- 구체적으로 어디가 닮아 있나요?
그건 보고난 후의 즐거움이라는 것으로. 타이가라고 하는 인간을 연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가 닮아있는지는 제게는 별로 관계없어요. 그래도 닮아있다고 생각되겠네, 라고는 생각하고 있어요.
- 주인공인 타이가는, 2세배우로서의 고민에 괴로워하고 있다라고 하는 설정이네요.
주목 받는 것은 부모 뿐이라는 컴플렉스가 있어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타이가이지만, 시오리상과 만나서 어떻게 어떻게 변해갈지가 기대됩니다.
- 예능계가 무대라는 것으로, 그 독특한 재미도 살짝 였볼 수 있겠네요.
타이타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지만, 이러한 녀석 연예계에 있을 것 같네 라는 이야기를 감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변형되거나, 픽션인 부분도 있지만, 재밌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 시오리와 같은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단아하고, 굉장히 기분좋은 여성이네요. 멋져요. 이끌어준다는 점이 타이가에 있어서는 기분 좋거나 한거겠지.
- 고민도 웃으면 날려버리는, 활기찬 여성이네요.
그래도, 그런사람이 조금 약한 일면을 보이거나 하면 두근한다고 갱각해요. 뭔가 신경쓰이는 사람이네요.
- 연상의 여성이란 것이, 연애대상으로서 어때요?
선배라든지 나이드신 분을 존경하는 마음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남녀 상관없이 나이라는건 신경쓰지 않기 대문에.... 연애대상으로서도 나이는 의식하지 않네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하다고 할까.
- 마츠모토상 자신은 어떤 여성에게 끌리나요?
제게 없는 부분을 가지고 있거나, 사고방식이 맞거나, 연애라는건 감각적인 것에 지나지 않다라고 생각해요. 「여기가 이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좋아진거야」 라든지, 좋아하게 된 이유를 생각하거나 하지는 않죠(웃음) ?
「나츠니지」수록현장 속공 리포트
타이가의 일
2세는 괴롭다고!?
스타트가 몹시 기다려지는 올 여름 게츠쿠 드라마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 색으로 빛난다」, 기다릴 수 없다라고 하는 당신에게, 수록현장으로부터 리포트를 가장 빨리 전합니다! 마츠모토 쥰이 연기하는 2세배우 쿠스노기 타이가가 일하는 모습을 보시죠.
(대중 위에서 아래, 왼쪽에서 오른쪽 사진의 순;;;)
레드 카펫을 걷는다!
먼저 「일본시네마어워드」의 시상식으로, 아버지 쿠스노키 코타로, 어머니 쿠스노키 미치코와 함께 출석하는 타이가가 레드카펫을 걷는 씬에 잠입. 성대한 영화제를 표현하기 위해 도쿄 근교의 모처에서 하루종일 준비가 진행되어, 일몰을 기다려 촬영이 시작. 참가한 엑스트라는 무려 730명 이라고 하는, 대규모 촬영 현장이었다.
리허설을 몇번이나 반복하고 본방에. 단지 걷는 것 뿐인 씬이 아니라, 타이가의 심정도 표현 되고있는 씬이기 때문에, 감독과 함께 회의.
화려한 무대
차에서 내려, 선글라스를 벗고, 레드카펫을 걸어오는 타이가. 많은 수의 목소리에 웃는 얼굴로 답한다. 배우역의 엑스트라가 뒤를 걷고있지만,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사와다감독은 각자에게 걸어오는 순서 등을 세세히 지시하고 있다.
날이 저물어 기온도 조금 내려갔다. 하지만 현장은 계속 열기로 감싸져 있어.
레드 카펫을 꽉 채운 엑스트라의 사람들 중에 섞여, TVfan취재진도. 본방에서 준비된 턱시도로 갈아입고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단 걷는 것을 끝내고, 스탭의 이동이 끝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 때. 턱시도를 근심에 잠겨있는 모습이 어느 왕자가 된다. 멋있어~.
예쁘게 펼쳐진 빨간 융단, 배우에게 있어서 화려한 무대, 타이가는 어떤 기분으로 걷고 있을까?
화려한 날을 맞이한 타이가지만, 조금 웃는얼굴이 어색한 순간도?
감독의 OK가 나, 촬영이 무사히 종료. 마츠모토도 무심결에 박수. 정장을 떠나는 이토상과 마츠자카상에게도 큰 박수를.
마지막으로 인사
촬영의 끝은 마츠쥰. 많은 엑스트라와 팬앞에서 「굉장한 컷이 찍힌듯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밤이 되어 으스스 춥다고 생각하지만, 감기 걸리지 말아주세요. 여러분이 함께 만든 씬, 1화 꼭 봐주세요」라고 인사하자, 큰함성과 큰 박수!
버라이어티에 출연!
계속해서, 타이가가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방송의 수록현장. 즐겁지 않으면 버라이어티가 아냐! 일텐데, 어딘가 따분해 보인다.
혹시 별로 나가고 싶지 않아? 그것도 그럴터, 2세배우 라는 것으로 출연하는 것이 되어 토크 버라이어티이기 때문에, 계단에 할일없이 앉아있기만.
무려 이 씬만을 위해서 MC역에 진나이 토모나리상이 등장. 깜짝 캐스팅입니다.
계단을 시작해 마치 버라이어티 방송과 같은 세트. 참고로 타이가의 의상은 검은 라메(금속실로 짷여진 직물)가 붙은 자켓에 흰 부츠. 주변 탤런트들과는 젼혀 다른 분위기.
진나이의 토크는 거의 애드립이면서 역시 훌륭한 끝맺음. 이 드라마에서는, 진나이 외에도...........등, 호화 카메오 출연이 예정되어있다.
타이가의 옆에 앉은 게닌이 몸을 던져 일발개그를 피로. 전원 완전 폭소...였지만 타이가는 거의 무반응. 어째서 나 여기 있는거야? 라는 느낌이 가득의 거리감.
확실히 붕 떠있습니다.
고조된 토크도, 타이가 부분에서 추락. 전혀 그곳의 분위기에 타지 못한채...
테스트로 게닌(쿠치타마80)이 일발개그를 피로하자, 스튜디오 안은 미묘한 분위기로(웃음). 아직 연기를 하고 있지 않은 마츠모토는, 그것을 보면서 계속 생글생글.
사실은 즐거운 마츠쥰
하지만 현장은 진지
촬영이 끝나자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체크하는 마츠모토. 일부러 이 신을 위해, 버라이어티 방송 담당의 AD상이 현장에 함께했다. 디테일에도 신경씁니다.
Special Talk
마츠모토 쥰 x 다케우치 유코
다케우치상의 텐션이 즐거워(마츠모토)
마츠모토상은 마음이 편안해(다케우치)
- 서로에 대한 인상은?
마츠모토 : 음, 굉장히 멋진분이라고.
다케우치 : 나왔다(웃음). 하지만 아까, 내가 마츠모토상이 차고있는 손목 시계를 만지니까, 지문을 닦고 있었어!
마츠모토 : 아니예요! 시계를 보여드리려고 하니까, 굉장히 더러워져있어서 닦은 것 뿐이예요!
다케우치 : 미안하네요, 지문 묻혀서(웃음).
마츠모토 : 그게 아니예요~(웃음). 오히려 드리고 싶을 정도로.
다케우치 : 정말인가요?
마츠모토 : 라는, 이런 느낌으로(웃음). 다케우치상의 텐션이 즐거워요. 즐겁게 3개월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케우치 : 마츠모토상은 마음이 편안하다고 할까, 끌어줄 때는 끌어주고, 방치해두기도 해줘서... 꽤 신경써주고 있는거죠?
마츠모토 : 그러려고 그런건 아닌데, 사람들한테 꽤 그런말 들어요.
다케우치 : 굉장이 마음써주시는 분이예요.
- 촬영이 기대되는 씬은?
다케우치 : 먼저 만나는 앞부분의, 스타이다이빙을 한 타이가가 나무에 걸려서, 거기를 시오리가 지나게 되어 도와준다라고 하는 씬이네요.
마츠모토 : 다케우치상의 나무타기가 기대되네요.
다케우치 : 초등학교 때 했던 기억밖에 없지만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마츠모토 : 저, 스카이다이빙은 괜찮아요. 다른 방송에서 젖은 와이셔츠를 입고 다이빙하면 셔츠가 마를까 라는 실험도 했기때문에.
다케우치 : 뭘 하고 있던거 예요! 말랐나요?
마츠모토 : 그게, 말라요
다케우치 : 우와ㅡ!
- 두분의 연기가 볼만한 대목이네요.
다케우치 : 제대로 대사 외워올게요.
마츠모토 : 저야말로, 방해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게요. 선배!
다케우치 : 무서워무서워(웃음)! 그래도, 오오모리상 각본의 좋은 템포의 주고받음을, 그대로 대사로 표현하고싶어요.
마츠모토 : 정말 기대되네요!
최종회 오노& 마츠쥰 오프샷!
특별게스트로서 마츠모토 준이 출연해, 괴물군에게 카레를 나눠주는 급사(식사시중 드는 사람)으로 분했다. 마츠모토는 맛있어보이는 카레를 먹을 수 없었다 라고 안타까웠던 듯.
촬영의 중간, 오노에게 가까이가 이야기를 거는 마츠모토. 촬영 후 마츠모토는 「리다의 특수메이크가 괴물계에서 직접 봐서 좀 감동했습니다」 라고.
「특수메이크를 하려고 하니까, 옆에 리다가 있어서, 근데 계속 자고 있어서 제가 온것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 해요. 자고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라는 마츠모토.
잘 안보이는 것도 있고;;;
그래서 모르겠는건 그냥 넘어간 것도 있고;;;
그래서 의역, 오역 많습니다~
출처 : Sarah
후출처 : 카르페님
그래서 모르겠는건 그냥 넘어간 것도 있고;;;
그래서 의역, 오역 많습니다~
출처 : Sarah
후출처 : 카르페님
아,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할말이 없음;;;;
우엉ㅠㅠㅠㅠ
그리고
나츠니지 조각컷에 콕 박혀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석까지했는데 생각보다 뭐가 많았;;;;;;;;;;;;)
아우아우;;;
물론 타이가의 연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조각컷의 비쥬얼만 보고서는 왜 안팔리는 배우인지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아;;;;;;;;;;;;
버라이어티에 나온것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유코 언니와의 대화 ㅎㅎ
아 분위기 너무 좋다~ :)
되게 좋아~ 다케우치상 뭔가 되게 든든하고 좋다 ㅠㅠㅠㅠㅠ
3개월동안 즐겁게 화이팅!!
근데 쥰님,,,,,,,,,
그 와이셔츠입고 다이빙은
.
.
.
.
쇼상이 하신건데;;;;;;;;;;;;;;;;;;;;;;;;;;;;;;;;
쥰님은 요요요요 <<
ㅋ
근데 이러다가 나 쥰님 3분기 잡지 정말 제대로 올콜하겠어요;;;
좀 봐주세요 쥰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콘서트도 가야죠 ㅠㅠㅠㅠㅠ
그동안 못산 샵사도 사야죠 ㅠㅠㅠㅠ
파파도사야죠 ㅠㅠㅠㅠ
+
scan by : apple83.com
마츠쥰의 코스튬제!?
"나츠니지" 마츠쥰의 3변화를 확보해왔습니다~. 먼저, 크랭크인에서, 갑자기 경찰관 모습! 이것은 팔리지 않는 2세 배우 타이가가 단역으로 형사드라마에 출연한 극중 극의 씬입니다. 그러면, 그 본방에서는 정말 짧은 씬임에도 NG를 내버려, 죄송합니다! 라고 정중히 사과하는 마츠쥰. 그 송구스러워하는모습이 더욱더 타이가와 같아서, 현장으로 부터 와하하 웃음이 일었습니다. 일전, 날이 바뀌어 타이가는 영화제의 수상식에서 레드 카펫을 걷는 씬. 650인의 엑스트라의 함성에 쌓여 걷는 마츠쥰. 멋있어~. 사실은 그 주변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따라다녀, 마츠쥰이 움직일때마다 꺄~! 라는 큰 함성이. 음~, 리얼스타♡ 게다가 타이가가 스카이다이빙을 향하는 씬에서는, 완전 화려한 점프 수트모습을 겟! 이렇게나 다양한 모습의 마츠쥰을 볼 수 있다니 "나츠니지" 사이코!!
아
점프수트 쥰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옷갈아입는 쥰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꺅~~~~~~~~~~~~~~~~~
!!!!!!!!!!!!!!
"나츠니지" 마츠쥰의 3변화를 확보해왔습니다~. 먼저, 크랭크인에서, 갑자기 경찰관 모습! 이것은 팔리지 않는 2세 배우 타이가가 단역으로 형사드라마에 출연한 극중 극의 씬입니다. 그러면, 그 본방에서는 정말 짧은 씬임에도 NG를 내버려, 죄송합니다! 라고 정중히 사과하는 마츠쥰. 그 송구스러워하는모습이 더욱더 타이가와 같아서, 현장으로 부터 와하하 웃음이 일었습니다. 일전, 날이 바뀌어 타이가는 영화제의 수상식에서 레드 카펫을 걷는 씬. 650인의 엑스트라의 함성에 쌓여 걷는 마츠쥰. 멋있어~. 사실은 그 주변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따라다녀, 마츠쥰이 움직일때마다 꺄~! 라는 큰 함성이. 음~, 리얼스타♡ 게다가 타이가가 스카이다이빙을 향하는 씬에서는, 완전 화려한 점프 수트모습을 겟! 이렇게나 다양한 모습의 마츠쥰을 볼 수 있다니 "나츠니지" 사이코!!
옷갈아입는중♪
휙~ 옷갈아입자♪
깃도 제대로 고쳐입어야지라고
웅? 지퍼 안잠겨?
휙~ 옷갈아입자♪
깃도 제대로 고쳐입어야지라고
웅? 지퍼 안잠겨?
아
점프수트 쥰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옷갈아입는 쥰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꺅~~~~~~~~~~~~~~~~~
!!!!!!!!!!!!!!
'Arashi > Individu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ekly the television 6.26-7.2 / TV Guide 6.26-7.2 (2) | 2010.07.01 |
---|---|
100627-100731 月刊 ザテレビジョン (0) | 2010.06.25 |
[CM] Wii Party 櫻井 翔 (4) | 2010.06.24 |
1008 SPUR (4) | 2010.06.23 |
[non-no] 사쿠라이쇼x마츠모토쥰 「웨딩의 아라시」 (6) | 2010.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