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虹] 제 9화

※스포스포스포스포;;;;;;;;;;;;;;;;;;;;;;

이젠 남의 침대까지 차지한 조와 케이타 ㅎㅎㅎㅎ  /  타이가는 한밤중 계란말이 먹겠다고 손드는중;;;

어딜가도 시기쟁이들은 존재하니까요 :) 그 밝은 웃음 잘 간직하길요~

뒤에서 지켜봐주고

손 흔들어주는 남자 타이가 T-TT-TT-TT-T

집에도 초대되서 좋은얼굴 씬난얼굴의 타이가(엇! 그래서인지 새옷입었다요;;;ㅋ)

하나하나에 감동하는 예쁜 타이가

헉 얼굴 찌르기 놀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달 T-TT-T 시오리의 찌르기를 정말 눈치 못채 더 귀여운 :) / 우미가 그린 타이가 인데, 눈썹이 제일 인상 깊었는지 ^^;;;;;;;;;

코이치상;;;;;;;; 바람의 긴지로 찍어야하시는데, 삼악인2라도 찍으시는줄;;;

타이가 마린룩입고 열심히 아이스크림 팔아서 우미 크레용 들고 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떨어져 깨지고 부셔진건 타이가의 여린 마음    /   최종회라는 검은 배경에 더 속상하고 정말 마지막인지 믿기지 않음

아 정말 달달했고
성장하는 타이가가 뿌듯하고
하지만 속상하고또속상하고또또속상하고 T-TT-T
여러 복잡한 마음이 드는 한회였음.

정말 다음주가 끝인가요???????????
확대판도 없이 그냥 가는건가요????
다음주 한회에 타이가는 웃으며 끝을 맞이할수 있는건가요????

아, 아쉬움.

출처 : 코이비토

사이좋은 쥰님과 사토 코이치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쥰님 팔좀 아프셨겠어;;;
근데 너무 예쁘게 웃으며 얘기하셔서 즐거워 보임 :)

저 얼굴찌르기 놀이는 참 T-TT-TT-TT-TT-T
달달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마음아파야하는 타이가에 마음이 아프고ㅡ


난 사실ㅡ
어떻게 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음.
앞으로 성장할 타이가를 위해서는
시오리와는 결혼을 안하는게 맞는건데,
여린고예쁜귀여운너무나애틋한 타이가의 마음적 안정과 행복을 위해서는
시오리와 잘 되는게 좋은건데,

타이가 다시한번 생각을 잘 해봐요 <<<;;;

여튼 마음이 아픔 ㅠㅠ
왠지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아 나 감상을 두번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