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10 NEWS ZERO 쇼 + 니노

뉴스제로 본지가 언제인지;;;;;;
쇼상 아프다는 소리가 신경이 쓰여서(우와사) 제로를 보는데
얼굴이 괜찮은 것 같아서 다행인듯도 싶고, 이번 정월 휴가 다들 꽤 (밧짱 뺴고) 받은 듯 한데,
왜 살도 하나도 안찌고 그런가 싶으면서 또 아팠나싶기도 하고고;;;
오토노하 올라온거 보니까 부모님과 셋이서 여행다녀온듯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부모님께 손목시계 선물한 쇼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지네;;; 난 언제 그런딸 하나;;; 싶은데 지금 엄마아빠가 차고다니는 시계들 보다 더 좋은 시계 선물하려면 ㅡㅡ;;;;;;;; 불가능할듯;;;;ㅋ)
여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근데 쇼상 오늘 참 예쁘시더라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코딩 프로그램이 그냥 프리웨어라서 화질이 더 안좋아졌지만;;;
노타이의 체크셔츠 쇼상과 방긋방긋 웃는 쇼상은
일본언니들 말대로 반짝이는 귀요미;;;였음 ㅋㅋㅋ

이치멘.
오늘 아니 어제가 일본 성년의 날이라서 관련 취재.

애아빠애엄마들도 있고;;; 취업재수생이란 말은 일본에도 있구나;;;; 있겠지...
90년생들이 성인식을 맞는것을 보면서 든생각은 올해 대학들어오는 애들이 92년생에 빠른 93년생이라는거;;;;;;;
작년까지 미분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린것이 무슨 화장이냐 ;;; 라며 꼬꼬마취급하던 아이가 93년생이었는데,
그아이 내년에 대학가네;;;;;;; 아 세월 빠르다;;;; ;;;;;;;;;;; 
제로오랜만에 보다가 한탄할 기세;;;
여튼

그리고 제로 컬쳐에 나온 간츠영상!!

오늘 간츠 성인식 이벤트가 있었다고 하더니 영상으로 나올줄은 몰랐는데,
니노는 오늘이 새해 첫일인데 칼바람 쌩쌩부는날에 이벤트로 시작해서 얼마 안있다가 미국 시사회도 가는 것 같던데;;

역시나 건강히 잘 다녀오길;;;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가 W주연 하는 영화 「GANTZ」(29일 공개)의 스페셜 이벤트가 10일, 도쿄 록뽄기 힐즈 아레나에서 행해져 20일에 행해지는 일·미 동시 선행 상영시에 사상최초의 “일·미 동일(同日) 무대 인사” 를 실시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20일 오전중에 록뽄기에서 무대 인사를 실시한 후 니노미야와 마츠야마는 비행기로 도미. 현지시간의 20일 밤에 할리우드 차이니즈 씨어터로부터 미국 334관의 극장에 생중계 무대 인사를 실시한다고 하는 것으로, 전대미문의 스케줄에 마츠야마는「우리들 언제 잡니까?」라고 놀라움의 표정. 니노미야는「세계 각지에 있는「GANTZ」팬에게 전해지는것은 기쁘다. 노력해서 중역을 완수하고 오겠습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성인의 날에 연관되어 「성인식(星人式)」이라고 제목붙여진 이 날의 이벤트에는 니노미야, 마츠야마 외 혼고 카나타도 등장. 극한 속 몰려든 1500명의 관객에게는 후리소데차림의 신성인도 볼 수 있어 니노미야는 「성인의 여러분, 축하합니다! 좋은 어른이 되어 주세요」라고 축복. 마츠야마도 「저는 자동차 면허의 재시험을 보고 있어서, 성인식에 나올 수 없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금년 신성인이 된 혼고 카나타는 「고향으로부터도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부터도 (성인식의) 초대장이 오지 않아서. 이 이벤트에 불리지 않았으면 집에서 쭉 쭈그려 앉아 있었습니다 」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동작품은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 연재중의 인기 SF액션 코믹의 실사판. 죽었음이 분명한 인간이 수수께끼의 구체 “GANTZ”에 소환되어 “성인(星人)”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불합리한 상황에 몰린 주인공·쿠로노(니노미야)와 카토(마츠야마)를 중심으로 전투를 펼치는 SF액션·엔터테인먼트. 전2부작으로, 후편 「PART II」는 4월 23일에 공개된다.

출처 : 멀레 연하님

원문을 안봐서 어떤 표현이었는지 모르지만
집에서 쭈그리고 앉아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멤버들 성인식 영상이나 편집할까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으나 어서 자야할듯;;;
여튼 아마 내일 아니 오늘 WS에 엄청 나올듯??

아라시는 모두 건강하다고 아프지 않다고
건강 이상무!!라고 어서 보고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