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07 ARASHI DISCOVERY


그럼 이번주는, 도쿄도 에도가와구의 18살 마코상으로부터 받은 메일에 답합니다.

저 조금 있으면 대학 수험이 있는데요, 시험을 볼 때 일을 생각하면 불안이 가득합니다.
거기서 당일 긴장하지 않기 위해서 사토시류流의 긴장을 푸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렇군요. 수험인가~ 그렇네요.
「불안으로 가득입니다」
그렇군요.

왜 불안할까 라는 것을 생각해볼까요? 그 부분을.
라는 것은, 공부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요?

그렇죠?
공부, 제대로 하고 있다면, 불안이라는 것은, 점점 사라진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공부를 해서, 이정도여도? 이정도여도? 라는 정도로 한다면,
이미, 그건 자신감이 되고, 불안은 사라져갈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틀렸나요?


뭐 그래도, 그래도 불안은 말이죠, 사람 각자 가지고 있어요. 응.
그래도 말이죠, 그, 자신의 안에서 말이죠, 할만큼 했다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예요!
그러니까, 마코류流로 하면 되는거예요. 그래요!

긴장따위, 해도 어쩔수 없어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예요.
그래요!
긴장하는 의미를 모르겠어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예요.

저도 말이죠, 그다지 긴장이라는걸 말이죠, 별로 하지않네요. 응.
가령 실수 했다고 해도 뭐 딱히 상관없어, 정도로 되어버리는거예요.

뭐 예를 들면, 이걸로 수험에 합격 못했다고 해도 말이죠,
뭐, 그건 그걸로 반드시 의미가 있는 거예요. 그래요.

붙어도 의미가 있고, 붙지 않아도 의미가 있는거란 말이죠.

음~ 뭐, 어느쪽으로 구른다고해도 침울해할 걱정은 없다, 라는 것이라는 거예요.
괜찮아요!

의역 오역있습니다

디스커버리는 처음 올리는듯;;;ㅎㅎ
트위터에서 디스커버리 레포를 간혹 올려주는 언니의 말에 찾아본 디스커버리ㅡ
그냥 뜨끔했음;;;



 

'Arashi > Individu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108 Junstyle 커플링 베스트 3  (2) 2011.01.08
1102 nylon  (4) 2011.01.07
엠스테 블로그 - 아이바짱 생일 서프라이즈 에피소드  (4) 2010.12.27
Happy Birthday to Masaki Aiba  (4) 2010.12.24
110104-0111女性自身 +  (0)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