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군 3D영화화!!

영화화!!!!!!!!!!!!!!!!!!
괴물군 할때부터 그렇게 영화화한다더니 드디어 발표!!! :-)
근데 3D!!!!!!
예상을 항상 뛰어넘어주셔 ㅎㅎㅎㅎ
늘어나는 손이 막 내앞에 있음 더 재밌겠다 :-)

축하해요 오노 사토시 단독주연!!!
기사 추가는 나중에 해야할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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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in, PON

출처 : tudou

아라시 오노 사토시의 『괴물군』이 3D 영화화합니쟈마스

2011년  01월 13일 06시 00분

　인기 그룹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가 주연으로, 작년 4월 부터 일본 TV계 드라마화 되었던『怪物くん』이 영화화되는 것이 12일 알려졌다. 3D상영되는 것을 전제로서 제작되어, 최신기술을 구사하여, 예를들면, 스크린을 뚫고 관객의 눈 앞까지 괴물군의 팔이 늘어나는 듯한 초능력의 영상표현에도 과감히 도전한다.「모두, 극장에서 늘어나는 괴물군의 손에 잡히지 않도록 조심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활약할테니, 꼭 기대해주세요!」라고 오노도 들떠있었다. 해외 로케도 감행하여, “괴물군 월드를 월드와이드하게 전개. 내년 정월 영화로써 공개된다.

　동작은,『忍者ハットリくん』『プロゴルファー猿』『笑ゥせぇるすまん』로 알려진 후지코 후지오（A）의 만화 원작. 1968～1969년에는 흑백으로, 1980～1982년에는 컬러로 애니메이션화 되어, 폭넓은 세대에게 인지되어있는 작품이다. 괴물랜드의 프린스인 괴물군이, 수행을 위해서 인간계로 와, 다양한 모험을 한다. 작년 말의 『제61회 NHK 홍백가합전』에도 TV국의 범위를 넘어서, 오노가 분한 “괴물군”과 함께 드라규라（야시마 노리토), 늑대남（우에시마 류헤이)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단독으로는 첫 영화 주연이 되는 오노, 야시마, 우에시마 외에도, 프랑켄 역의 최홍만, 마츠오카 마사히로, 카와시마 우미카, 이나모리 이즈미, 카가 타케시 등 드라마판의 레귤러 출연자가 총출연. 각본은 드라마 시리즈를 담당한 니시다 마사후미가 오리지널 스토리를 쓰고, 『팀 바티스타의 영광』、『골든 슬럼버』등의 나카무라 요시히로中村義洋 감독이 출연한다.


손이 늘어난다~! 오노 「괴물군」3D 영화화

2011.1.13.05:05

아라시 오노 사토시(30) 출연으로 작년 4월기에 방송된 일본 TV계 연속 드라마 「괴물군」이 연내 공개를 목표로 하여, 3D로 영화화되는 것이 12일 알려졌다. 단독으로는 영화 첫 주연이 되는 오노는 「이번의 볼거리는 3D! 박력만점의 영화화에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가슴을 두근거리고 있었다. 작년 말의 홍백가합전에서 NHK에서 까지 뛰어든 괴물군이, 이번에는 은막으로 진출이다.

　약 20억엔이라는 "괴물적인" 제작비로「괴물군」이 3D영화가 된다.

　후지코 후지오（Ａ）씨(７６) 의 걸작 만화를 첫 실사화 한 작년의 연속 드라마는, 괴물랜드에 사는 괴물군이 친그를 데리고 인간계에 수행을 와 악마들과 싸우는 스토리로, 첫 회 시청률 17.5%(비디오 리서치, 관동지구)를 기록. 작년 섣달그믐의 제 61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기획「캐릭터 홍백가합전」에 오노가 괴물군으로서 출장해 방송국의 울타리를 넘어 대활약했다.

　그 기세를 타 영화화가 결정. 작년「골든 슬럼버」「촘마게 푸딩」의 2작을 담당한 나카무라 요시히로中村義洋 감독(４０)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큘라의 야시마 노리토(40), 늑대남의 우에시마 류헤이(49), 프랑켄의 한국인 격투가 최홍만(30)의 연속드라마판의 주요 캐스트는 계속 출연. 이번달 6일에 크랭크인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해외로케도 시야에 넣고 있다.

　괴물군이라고 하면, 초능역으로 논말을 늘이거나 모습을 현신하거나 염력으로 폭발을 일으키거나 하는데, 3D영화가 되는 것으로 그 염력은 배가 될 듯 하다. 괴물군 일행이 새롭게 싸우는 극장판 오리지널의 악연에는 호화 게스트가 배역될 예정이다.

　제작을 하게되는 일본 TV와 토호는「모험 스펙터클 3D영화로 하고 싶다」라며 영화만의 스케일 업을 노리고 있다.

　오노는「모두, 극장에서 늘어나는 괴물군의 손에 잡히지 않도록 조심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활약할테니까, 기대해주세요.」라고 코메트를 보내고, 원작자 후지코씨도「3D의 영화가 된다고 하는! 괴물군과 3명을 큰화면에서 어떤 대활약으 하는 것일까!? 큰 기대!!!!」라고 크게 기뻐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영화로서 공개된다.

의역, 오역 있습니다.

嵐・大野智の『怪物くん』が3D映画化するザマス

2011年01月13日 06時00分

  人気グループ・嵐の大野智主演で、昨年4月から日本テレビ系でドラマ化された『怪物くん』が映画化されることが12日、わかった。3D上映されることを前提として制作され、最新技術を駆使して、例えばスクリーンを突き破って観客の目の前まで怪物くんの腕が伸びてくるような超能力の映像表現にも果敢に挑む。「みんな、劇場で伸びてきた怪物くんの手につかまら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ね！　今まで以上に大暴れしてくるので、ぜひ期待していて下さい！」と大野もノリノリだ。海外ロケも敢行し、“怪物くんワールド”をワールドワイドに展開。来年の正月映画として公開される。

　同作は、『忍者ハットリくん』『プロゴルファー猿』『笑ゥせぇるすまん』で知られる藤子不二雄（A）の漫画が原作。1968～1969年にはモノクロで、1980～1982年にはカラーでアニメ化もされ、幅広い世代に認知されている作品だ。怪物ランドのプリンスである怪物くんが、修行のために人間界へやって来てきて、さまざまな冒険をする。昨年末の『第61回NHK紅白歌合戦』にもテレビ局の枠を越えて、大野扮する“怪物くん”とお供のドラキュラ（八嶋智人）、オオカミ男（上島竜兵）が出演し、話題をさらった。

　単独では初の映画主演となる大野、八嶋、上島のほかにも、フランケン役のチェ・ホンマンほか、松岡昌宏、川島海荷、濱田龍臣、稲森いずみ、鹿賀丈史らドラマ版のレギュラー出演者が総出演。脚本はドラマシリーズを手がけた西田征史がオリジナルストーリーを描き、『チーム・バチスタの栄光』、『ゴールデンスランバー』などの中村義洋監督が演出する。
http://www.oricon.co.jp/news/movie/83835/full/?from_todaysnews

手伸び～る！大野「怪物くん」３Ｄ映画化 

2011.1.13 05:05

　嵐の大野智（３０）主演で昨年４月期に放送された日本テレビ系連続ドラマ「怪物くん」が年内公開をめざし、３Ｄで映画化されることが１２日、分かった。単独では映画初主演となる大野は「今回の目玉は３Ｄ！　迫力満点の映画化に僕も期待しています」と胸を高鳴らせている。昨年末の紅白歌合戦でＮＨＫにまで乗り込んだ怪物くんが、今度は銀幕に進出だ。

　約２０億円という“怪物的な”製作費で「怪物くん」が３Ｄ映画になる。

　藤子不二雄（Ａ）氏（７６）の傑作漫画を初実写化した昨年の連ドラは、怪物ランドに住む怪物くんがお供を連れて人間界に修行に行き悪魔たちと戦うストーリーで、初回視聴率１７・５％（ビデオリサーチ、関東地区）を記録。昨年大みそかの第６１回ＮＨＫ紅白歌合戦では企画「キャラクター紅白歌合戦」に大野が怪物くんとして出場し放送局の垣根を越えて大活躍した。

　その勢いに乗り映画化が決定。昨年「ゴールデンスランバー」「ちょんまげぷりん」の２本を手掛けた中村義洋監督（４０）がメガホンを執り、ドラキュラの八嶋智人（４０）、オオカミ男のダチョウ倶楽部、上島竜兵（４９）、フランケンの韓国人格闘家、チェ・ホンマン（３０）ら連ドラ版の主要キャストは続投。今月６日にクランクインし、アジア地域での海外ロケも視野に入れている。

　怪物くんといえば、超能力で手足を伸ばしたり姿形を変身させたり、念力で爆発を起こしたりするが、３Ｄ映像になることでその迫力は倍増しそう。怪物くんたちが新たに戦う劇場版オリジナルの悪役には豪華ゲストが配役される予定だ。

　製作にあたる日本テレビと東宝は「冒険スペクタクル３Ｄ映画にしたい」と映画ならではのスケールアップを狙っている。

　大野は「みんな、劇場で伸びてきた怪物くんの手につかまら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ね！　今まで以上に大暴れしてくるので、期待していてください」とコメントを寄せ、原作者の藤子氏も「３Ｄの映画になるという！　怪物くんと３人組が大画面でどんな大活躍をするか！？　大期待！！」と大喜び。今年のクリスマス映画として公開される。
http://www.sanspo.com/geino/news/110113/gng1101130506001-n2.htm

제작비 20억엔????????????
이미 크랭크인??? 동남아시아??? 연말공개???
와우~ ㅎㅎㅎ

리다가 괜히 갈수록 예뻐지신게 아니었고 괜히 머리색 안바꾸시는게 아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데, 우리 리다의 나변과 같은 연기가 보고팠는데 올해는 볼 수 없는것인가?? ㅠㅠㅠㅠㅠ 라지만 영화 찍고 드라마 하면 되잖아~ㅎㅎ <<
근데 10월인거야 크리스마스인거야 내년 정월인거야;;;
기사랑 영상마다 말이 다 달라;;;
어찌되었든 CG 넣고 3D화하는게 그렇게 금방 작업 가능한건가?? 'ㅁ';;
여튼 일본은 영화를 참 빨리 찍는듯;;;

이걸로 올해 우선 알려진 아라시 영화만 4편;;; ㅎㅎㅎㅎㅎㅎㅎ
와우~ 올해는 영화계에서~ >ㅡ<!!!!!!!!!!!!
쥰님도 한편!!;; ㅋㅋㅋ

ws 찾아보니까 리다가 직접 나오셨길래 쭉 보는데
으악;;;;;;;;;;;;;;
귀여워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다가 화면에 비취지고 오노사토시라고 써진 이름 옆 (30) 위화감 백만개;;;;;;;;
진짜 최홍만분 손이 크고 길어서 3D 효과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홍만분 리다 어깨 잡고 웃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최홍만분을 또 부러워하게 될줄은...;;;;;;;;;

근데 카레면 인도 아닌가?
인도가는거야??????????
근데 인도가 동남아시아였나??????? 아닐텐데... 나 동남아시아 정치시간에 인도는 안들어가 있었는데;;;
영화 촬영끝나면 또 미술상으로부터 만두처럼 모아진 귀를 리다는 받으실껀가;;;
기사랑 영상을 봤는데 오히려의문점 투성이만 안겨줘버린;;; ㅎㅎ

여튼 아 씬나~ ㅎㅎ
3D는 영화관에서 꼭 봐줘야하니까 일본가서 봐야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