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30 쟈니즈 총출동 복구 활동







출처 : tudou


 

 출처 : 중웹


쟈니즈사무소의 전소속 탤런트에 의한 동일본대지진의 이재민에게의 모금 활동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도쿄 요요기 제1 체육관 앞에서 행해진다. 최연장의 콘도 마사히코(46)로부터「소년대」「SMAP」「아라시」등 합계 83명이 번갈아 등장해 팬에게 지원을 호소한다. 또 동사무소의 재해 구원 프로젝트「Marching J」가 발족하는 일도 발표되었다.

이벤트에는 탤런트나 그룹이 번갈아 참가. 상시 10 몇사람이 스테이지상에서 토크를 펼쳐 쟈니즈 Jr나 연구생이 가지는 모금상자에의 기부를 호소한다. 그룹 전원이 모여 등장하지 않을 때도 있다고 한다.

우천 결행으로 개최 시간은 3일 모두 오전 10시~오후 6시(접수는 동5시까지). 83명이 합계 24시간 중 어디선가 회장에 모습을 나타내지만 혼란을 피하기 위해 각 그룹·탤런트가 등장하는 시간대는 발표되지 않는다.「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34)와 아카니시 진(26)은 일의 사정으로 참가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다」라고 각 탤런트로부터 소리가 높아져 쟈니 기타가와 사장이 기획했다. 팬의 쇄도가 예상되어 동사무소에서는 콘서트와 동규모의 경비 태세를 편다.「이벤트에의 반복 참가나 탤런트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그만두면 좋겠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모인 기부금은 전액, 재해지의 아이들에게의 의연금으로서 보내진다.

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동사무소는「Marching J」라고 이름 붙인 재해 구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Marching」는 영어의「행진한다」와「3월」,「J」는「쟈니즈」와「재팬」을 의미하고 있다고 말해, 명명한 쟈니 사장은「이 1년에 무엇이 가능할지가 중요. 내년 3월을 향해 행진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담았다」라고 설명. 지금부터 매월 1회의 페이스로 프로젝트 관련의 이벤트를 실시해 장기적으로 재해지를 지원해 나간다.

5월 29일에는 도쿄돔에서 쟈니즈 Jr에 의한 자선 야구 대회를 개최. 입장료의 일부를 의연금으로서 기부한다.

모금 이벤트의 자세한 것은 Marching J 사무국 = (전화) 0180 (993)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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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요요기 제1 체육관 앞의 광장에서 각 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접수 마감은 오후 5시)까지 개최를 예정. 상시 10~15명의 쟈니즈 아이돌들이 교체로 스테이지에 서 지원을 호소한다. 노래 등을 피로할 예정은 없고 사복으로 토크 등을 실시한다고 한다. 모금상자는 쟈니즈 Jr.나 연수생들이 가진다. 우천의 경우는 홀내에 장소를 옮기는 일도 검토되고 있다.

이벤트는 자유 참가. 쟈니즈사무소는「30~40만명의 입장을 상정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지만 팬클럽 회원만으로도 전국에서 200만명을 넘는 만큼, 한층 더 내장자수가 증가할 가능성은 높다. 주변의 혼잡이 예상되지만 가까이의 보도교를 봉쇄하는 등, 엄중한 경비 태세를 편다고 한다. 홀 운영 단체나 경비 스탭 등도 모두 자원봉사로 참가한다.
 

◆ 트럭 5대와 전원차 2대 제공
쟈니즈에서는 탤런트 개인으로도 의연금을 기부하고 있지만「금액 등은 공표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사무소로서도 벌써 재해지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콘서트용의 전원차 2대가 이시노마키시, 오후나토시 등 전기가 개통되지 않은 피난소에서 활약. 또 기재용의 11톤 트럭 5대를 사용해 물이나 의료품, 약품, 생활용품 등의 구원 물자를 수송하고 있다.
전원차는 현지 자치체의 지시로 움직이고 있어 향후는 아직껏 라이프라인이 통하지 않고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는 리쿠젠타카타시나 오츠치쵸에도 출동할 예정. 동사무소의 구원 담당자는「아직도 전기가 통하지 않는 곳은 많이 있다고 듣고 있다. 장기전 각오로 노력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 쟈니즈의 자선 활동
▼ 운젠후겐타케 분화(91년 6월 3일) - 소년대, 히카루GENJI, SMAP가 의연금 1000만엔과 문구나 의류등의 생활필수품 2만 4727점(약 3000만엔 상당)을 시마바라시 재해 대책 본부에 기부.
▼ 한신·아와지 대지진(95년 1월 17일) - 2월 15일에 TOKIO, KinKi Kids가 JR오사카 역전에서 가두 모금을 한 것을 시작으로 장기 지원 활동. 97년에 특별 유닛「J―FRIENDS」를 결성해 CD나 DVD, 콘서트의 매상 등을 코베시 교육위원회에 기부. 03년까지의 의연금 총액은 9억 1822만 6449엔.
▼ 대만 대지진(99년 9월 21일) -  이마이 츠바사, 카메나시 카즈야 등 쟈니즈 Jr.가「J2000」을 결성. 99년 12월, 00년 3월에 자선 야구 대회를 실시해 합계 897만 7218엔을 대만 난터우현, 타이중현의 교육국에 기부.
▼ 니이가타현 나카고에 지진(04년 10월 23일) - 11월에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등 47명이 참가한 자선 야구 대회나 전화 모금「J―FUND」등으로 합계 6765만 6290엔을 니이가타현 재해 대책 본부에 기부. 05년 1월에는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오지야시 등의 초중학교를 격려 방문.


※ 참가예정자
콘도 마사히코, 소년대, 우치우미 코지, 사토 아츠히로, 오카모토 켄이치, SMAP, TOKIO, KinKi Kids, V6, 아라시, 타키&츠바사, NEWS, 칸쟈니∞, KAT-TUN, Hey! Say! JUMP, 나카야마 유마, 사노 미즈키, 이쿠타 토마, 야라 토모유키, 요네하라 츠요시, 마치다 싱고, 카자마 슌스케, 하세가와 준, 우치 히로키, Kis-My-Ft2, A.B.C.-Z, B.I.Shadow - 합계 83명 + 쟈니즈 Jr.

출처 : 멀레 연하님


쟈니즈 총출동! 복구 프로젝트
산케이 스포츠 3월 30일(수) 7시 52분 배신

다수의 남성 아이돌을 거느린 쟈니즈 사무소는 29일, 전 소속 탤런트가 참가하는 동일본대지진의 재해지원 프로젝트「Marching J」의 설립을 발표했다. 제1탄의 활동으로서, 4월 1일~3일에 도쿄・요요기 제1 체육관에서 콘도 마사히코(46), 소년대, SMAP 등 전 주요 탤런트 거의 전원이 참가하는 모금 이벤트를 개최. 동 사무소가 시작된 이래 첫 대규모 프로젝트로 피해지를 지원한다.

「Marching J」는 동 사무소의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 명명했다.同事務所のジャニー喜多川社長が命名した。「Marching」은「행진・전진」을 의미하고,「J」는 재팬과 쟈니즈 2개의 J를 포함하고 있다.

이날 프로젝트 발족을 발표한 키타가와 사장은「복구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 라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1995년 1월 한신・아와지 대재해 때에는 TOKIO, KinKi Kids, V6 3그룹으로 지원 유닛「J- FRIENDS」를 만들어, 6년간 활동했다. 이번에는 1962년 사무소 설립 이래 처음이 되는, 전 탤런트 참가의 대 프로젝트이다.

키타가와 사장은「그만큼 큰 재해였다.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합쳐 활동할 필요가 있다」라고 역설. 진재발생 후, 탤런트 측으로부터도 계속 계속 지원활동을 희망하는 의견을 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활동의 제 1탄은 4월 1일~3일 3일간, 요요기 제 1 체육관의 옥외에서 행해지는 모금 이벤트 이다. 최연장 콘도 부터 10대까지 주요 탤런트 거의 전원이 동일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 동 사무소 시작 이래의 일. 데뷔전의 쟈니즈 Jr. 수를 포함하면, 총 100인 이상이 참가한다.

「전기를 사용 하지말고, 활력을 사용하자電気を使わず元気を使おう」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연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 탤런트는 스케쥴이 가능한 한 장소에 와서, 토크 등으로 지원을 호소한다. 쟈니즈 Jr.들이 직접 모습함을 든다는 것. 주요 탤런트 10인 전후가 상주한다고 한다.

키타가와 사장은「기간은 한정하지 않고, 한번 한정으로 쏘아올리는 불꽃놀이가 아닌, 매월 무언가의 활동을 하며 마지막까지 지속하고 싶다」라고 선언. 아이돌 군단의 결속으로 힘찬 지원활동이 될듯 하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330-00000000-sanspo-ent
의역, 오역 있습니다.




와ㅡ
쟈니스는 진짜 대단한듯;;; ㅋ 쟈니상 아이디어가 뛰어난건지 여튼;; b 
전기를 사용하지 말고 활기를 사용하자는 캐치프레이즈 멋지다;; ㅎㅎㅎ
근데 비와도 하는거냐며, 기사에는 비와도 하고, 파미메일에는 비오면 회장으로 옮겨서 할 수 있다고도 하고;;;
그 비 다들 맞으면 안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시간 x 3일 = 24시간
무슨 이야기를 하며;;; 어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요요기체육관 앞 정말 대혼잡 예상;;;;;;;
근데 누가 몇시에 언제 나올지 어찌알아;;
파미메일에서 앞에 육교 같은거 다 통제하고, 트위터라고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정보를 전하지 말아달라고 되어있던데;;;;;;;;
하지만 RT의 봇물 예상;;;

님들 보고픈 마음은 당연 이해하고 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이벤트 취지가 이런만큼
더 아무런 사고 없이 혼란없이 잘 끝나길;;;
내가 일본에 있었어도 그 인파가 무서워서 못갔을지도;; 아냐 아마 갔을듯;;;ㅋ <<
여튼 화이팅!!


그러고보니 4월 1일에는 아라시랑 캇툰 엠스테네?


+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2호

   동일본대지진 재해 발생으로, 발생 직후에 피해지에 대해 제공했던 콘서트용 전원차량 2대는, 가장 전기 보급의 상황이 좋지 않은 지구에 이동하면서 현재도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긴급 지원물자 이송 트럭 및 연료차 제 2 그룹도 3월 25일 출발하여, 제 1 그룹에 이어, 티셔츠 등의 의료품이나 위생의약품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지진 재해 부터 3주간이 경과한 4월 1일 부터 3일간, 새로운 지원 프로젝트『Marching J』의 첫 걸음으로서, 팬 여러분과 함께 더욱 큰 지원의 둘레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제 100명을 넘는 전 소속 탤런트가 요요기 제1 체육관에 집합하여, 여러분에게 직접, 지원을 호소합니다. 매일 매일 우리르 둘러싼 환경이 변화하는 중「내일을 향해 전진 明日に向かって前進する」하기 위하며「지금 할 수 있는 일 今できること」을 하나씩 점차 늘려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실 수 있는 분은 참가해주시어, 부디 협력 부탁드립니다.

2011년 3월 30일
쟈니즈패밀리클럽
쟈니즈 사무소
탤런트 일동

*Marching J 사무국 최신정보:0180-993-707(24시간음성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