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ya plus cafe 블로그 +

 

2011.04.27 Wednesday

嵐ファンのみなさまへー１。
아라시 팬 여러분께 1

嵐ファンのみなさまへ。

さまざまなお問い合わせ、そして、ご来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라시 팬여러분께
많은 문의 그리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みなさまのお手元に、嵐さんのファンクラブ会報誌が

届けられたようで、嵐ファンの方々のご来店が増えています。

また、ご来店いただいたお客さまから、

松本潤さんがなにを召し上がったか、どんな様子でしたか、

というご質問をいただいています。

여러분의 수중에, 아라시상의 팬클럽 회보지가
도착한듯해, 아라시팬분들의 방문이 늘고 있습니다.

또, 방문해주신 손님들로 부터,
마츠모토상이 무엇을 드셨나요?, 어떤 모습이었나요?
라는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混乱を避けるためにも、松本さんがいらした時の様子を、

少しずつ、このブログでご紹介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도, 마츠모토상이 오신 때의 모습을
조금씩 이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１回では書ききれませんので。

한번으로는 다 쓸 수 없기 때문에.

その日は定休日でしたが、何をご注文されてもよいように、

キッチンの準備を整えていきました。

もちろん、松本さんがいらっしゃることは、秘密、です。

スタッフにも、当日、始めて伝えたくらいです。

그 날은 정기휴일 이었지만 무엇을 주문받아도 괜찮도록
키친의 준비를 조절해갔습니다.
물론 마츠모토상이 오신다는 것은, 비밀, 이었습니다.
스탭에게도 당일 처음으로 전했을 정도 입니다.

当日、私たちイリヤプラスカフェでは、松本さんにできるだけ

カフェののんびりした空気を味わ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

いつものように、松本さんをお客さまのおひとりとして、

おもてなしするようにスタッフみんなで話し合いました。

당일 저희 iriya plus cafe에서는, 마츠모토상에게 가능한한
카페의 느긋한 분위기를 맛 보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언제나와 같이 마츠모토상을 손님의 한분으로서
대접할 수 있도록 모든 스탭이 이야기나눴습니다. 

お水はいつものようにセルフサービス。

そして、いつものように、過剰なサービスはナシ。

お客さまに自由にくつろいでいただくのがイリヤプラスカフェの

コンセプトのひとつですから。

물은 언제나 처럼 셀프 서비스
그리고 언제나처럼 과잉의 서비스는 없음.
손님이 자유로이 편안하게 즐겨주시는것이 iriya plus cafe의
컨셉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そして、２月の終わり、午後２時半くらいに、

松本潤さんがスタップの方々と一緒にご来店くださいました。

그리하여, 2월 말, 오후 2시 반정도에,
마츠모토 쥰상이 스탭분들과 함께 방문해주셨습니다.

松本さんは、たいへん礼儀正しく、さわやかで、気取りがなく、

自然体ーーという言葉がぴったり方でした。

마츠모토상은, 굉장히 예의바르고 상쾌해 거드름피우는것 없이
자연체ㅡ라는 말이 딱인 분이었습니다.

松本さんがイリヤプラスカフェにご来店されたとたんに、

自然にすっと座って、２時間ほど過ごされた席。

この席に座りたい、座って写真を撮りたい、

というファンの方々が多くいらっしゃいます。

そうした方々への企画もこれから考えていく予定です。

마츠모토상이 iriya plus cafe에 방문해주시자마자,
자연스럽게 쓱 앉아, 2시간 정도를 보내신 자리.

이 자리에 앉고 싶다, 앉아서 사진을 찍고싶다
라는 팬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에 대한 기획도 앞으로 고려해갈 예정입니다.

どうぞ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11.04.28 Thursday

嵐ファンのみなさまへー２。
아라시 팬 여러분께 2

嵐ファンのみなさまへ。

ご来店、お問い合わ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라시 팬 여러분께
방문, 문의 감사드립니다.

「松本さんは何を召し上がったのですか」という

お問い合わせ、たくさんいただいています。

当日、松本さんは朝から撮影、２時半くらいに

イリヤプラスカフェに到着されてようやくランチタイム。

「마츠모토상은 무엇을 드셨나요?」라는
문의를 굉장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당일, 마츠모토상은 아침부터 촬영, 2시 반정도에
iriya plus cafe에 도착하셔서 겨우 런치 타임.

松本さんが召し上がったのは、下記メニューです。

마츠모토상이 드신 것은, 하기의 메뉴입니다.

ブロッコリーのポタージュ、

根菜ミートソースの生パスタ、

自家製天然酵母パン（ぶどうパンとプレーン）、

コーヒー、

ハミングバードパンケーキ、

ローズジャスミンティ
브로콜리 포타쥬_broccoli potage
뿌리채소 미트소트 생 파스타
수제천연효모빵(포도빵와 플레인)
커피
허밍버드 팬케익
로즈쟈스민티

以上です。

（GW中、できるだけ上記のメニューを取り揃えておきますね）

이상입니다.
(골든위크중, 가능한한 상기의 메뉴를 빠짐없이 준비해두겠습니다)

松本さんはおなかがすいていらしたためか、食欲旺盛！。

スープを一口飲んで、「おいしい！」

パスタを食べて、「これ、モチモチっすね」と、

わざわざ私たちスタッフの方をまっすぐに向いて、

気持ちをきちんと伝えてくれました。みんなで感激！

마츠모토상은 배가 고프셔서 오셨기 때문인지, 식욕왕성!
스프를 한입 먹고, 맛있어!
파스타를 먹고, 이거 쫀득쫀득 하네요 라고
일부러 저희 스탭 쪽을 바로 향해서
기분을 제대로 전해주셨습니다. 모두가 감격!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パンが焼き上がり。

「焼きたてのパンがおいしいんです、どうぞ、どうぞ」

というと、松本さんはパンの前に。

でも、ちぎろうとすると、熱すぎて、「あち！、あちっ！」

「みんなこんな熱いときに食べるんですか」と松本さん。

「あっ、あら熱はとった方がいいですね」と私。すみません。

이러저러하는 중에 빵이 다 구워졌습니다.
「갓 구운 빵이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라고 하자, 마츠모토상은 빵 앞에.
그래도, (빵을) 뜯으려고 하자, 너무 뜨거워  「앗뜨거! 뜨거!」
「모두 이렇게 뜨거울때 먹나요? 라는 마츠모토상.」
「아, 너무 뜨거운열은 날리는게 좋겠네요」 라는 저. 죄송합니다.

でも、あつあつのうちに、松本さんはちぎってパンを。

「いつもこんなにぶどうが入っているんですか」

「こんなおいしパンがあったら、毎日食べて、太っちゃうな」

と言いながら、楽しそうにパンをちぎって頬張ってくださいました。

そして、一緒に来店されたスタッフの方々にも、

「食べた方がいいよ、でも、熱いから、ここ、ちぎった方がいいよ」

と切れ目のところ指差したり。

그래도, 뜨거울 때 마츠모토상은 빵을 뜯어서.
「언제나 이렇게 포도가 들어가 있나요?」
「이런 맛있는 빵이 있으면, 매일 먹어서 살쪄버리겠네」
라고 말하면서 즐거운듯 빵을 뜯어서 입안에 가득 넣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오신 스탭분들에게도
먹어보는게 좋아, 근데 뜨거우니까, 여기, 뜯는편이 좋아
라고 뜯어진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하면서.

おいしい、と伝えてくれるカフェスタッフへの

思いやりにあふれる松本さんの言葉に、感謝！、こころから。

카페스탭에게, 맛있어요, 라고 전해주는
배려 넘치는 마츠모토상의 말에, 감사! 진심으로.

2011.04.28 Thursday

嵐ファンのみなさまへー３。

아라시 팬 여러분께 3

嵐ファンのみなさまへ。

아라시 팬 여러분께

イリヤプラスカフェでは、すべて手作り、無添加の

料理と飲み物をお出ししています。

そのため、ホールのサービスは簡略化しています。

お水はセルフサービスです。

iriya plus cafe에서는, 모두 수제로, 무첨가의
요리와 음료수를 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홀 서비스는 간략화하고 있습니다.
물은 셀프 서비스 입니다.

「松本さんはなにを召し上がったのですか？」

「마츠모토상은 뭘 드셨나요?」

という問い合わせ、たくさんいただいています。

忙しいと丁寧に説明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と

スタッフも私も、心配しています。

라는 문의, 굉장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바쁘면 정중히 설명드리지 못할 수도, 라며 
스탭도 저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そこで、松本さんがめしあがったお食事、ドリンクの

小さなメニューを用意いたしました。

このメニューをご覧になりたい方は、遠慮なく、スタッフまで

申し伝えくださいませ。

그런 까닭으로, 마츠모토상이 드신 식사, 드링크의
작은 메뉴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메뉴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사양말고 스탭에게
알려주십시오.

また、このメニューは、コーヒーカップをディスプレイしている

スチールの棚の上にも置いてあります。

ご自由に席までお持ちください。

또, 이 메뉴는 커피 컵을 디스플레이 하고 있는
스틸 선반 위에도 놓여있습니다.
자유롭에 자리로 가져가주십시오.

では、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11.04.29 Friday

嵐ファンのみなさまへー４。

아라시 팬여러분께 4

嵐ファンのみなさまへ。

아라시 팬 여러분께

たくさんのアクセス、そして、すてきなコメント、

ほんとう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많은 접속, 그리고 멋진 코멘트
정말 감사드립니다.

今日も、何組か、嵐ファンの方々にご来店いただ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わただしくしているため、なかなかゆっくりお話ができないのですが、

松本さんがいらしたときのことを少しお話しすると、

みなさまとても喜んでくださいます。

中には、涙ぐむ方も。嵐のみなさまは、ほんとうにファンの方々に

愛されているのですね。

そして、ファンのみなさまのピュアな気持ちに触れて、私も、

胸が熱くなる想いです。

오늘도 몇팀인가 아라시 팬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주하기 때문에, 좀처럼 느긋하게 이야기 할 수 없지만,
마츠모토상이 계셨을 때의 일을 조금 이야기하면,
여러분 굉장히 기뻐해주셨습니다.
그중에는, 눈물을 글썽거리시는 분도. 아라시 여러분은, 정말 팬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네요.
그리고 팬 여러분의 순수한 마음을 접하며, 저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마음입니다.

松本さんがいらした時のこと、イリヤプラスカフェの私たちだけのもの

にしておくのは、もったいないといいますか、心苦しいといいますか、

少しでもシェアできれば、そんな想いで、こうしたブログを書き始めました。

마츠모토 상이 계셨을 때의 일, 저희 iriya plus cafe 만의 것 
으로 해두는 것은 황송하다고 할까, 안타깝다고 할까
조금이라도 쉐어(share)할 수 있다면, 그런 마음으로, 이렇게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また、エピーソードを少し。

お食事のオーダーをいただいて、

「お飲ものは何になさいますか」とうかがうと、

「なにがおすすめですか」と松本さん。

「コーヒーです。有機栽培でフェアートレードですから」

「では、コーヒー、お願いします」と松本さん。

嵐のみなさまは、社会的意識が高い、という印象があります。

ぜひ、フェアートレードのコーヒーを飲んでいただきたい、

と思っていました。

또, 에피소드를 조금.
식사 오더를 받고
「마실것을 뭘로 하시겠습니까」라고 묻자
「뭐가 추천인가요?」라는 마츠모토상.
「커피입니다. 유기재배로 공정무역(fair trade)이니까요」
「그럼 커피, 부탁드립니다」 라는 마츠모토상
아라시 여러분은, 사회적 의식이 높다. 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부디, 공정무역 커피를 드셔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そして、

「実はイリヤプラスカフェでは、いろいろな色のコーヒーカップが

あるんですよ。松本さんのお好きな色を選んでいただけますか」

とお伝えすると、

「はい、わかりました」と松本さん。

このとき、私はとっても嬉しく思いました。

もしも、何色でもいいですよ、適当に選んでください、

と言われたら、どうしよう、と思っていたからです。

그리고
「사실은 iriya plus cafe에서는, 여러가지 색의 커피컵이
있습니다. 마츠모토상이 좋아하시는 색을 골라주시겠습니까」
라고 전하자
「네, 알겠습니다」라는 마츠모토상
이 때, 저는 굉장히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혹시 어떤 색이라도 좋아요, 적당히 골라주세요.
라고 말하면 어쩌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では、キッチンに来てくださいますか、と伝えると、

松本さんは、すぐに席を立って、キッチンの方へ。

そして、キッチンへ入る前に、ふと立ち止まり、

「このまま、入ってもいいですか」とキッチンにいた

スタッフに確認してくださいました！。

松本さんは、ほんとうに丁寧で、礼儀正しい方なのですね。

그럼, 키친에 와주시겠어요, 라고 전하자
마츠모토상은,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키친 쪽으로.
그리고 키친에 들어가기 전에, 쓱 멈추어서,
「이대로 들어가도 되나요?」라고 키친에 있던
스탭에게 확인해주셨습니다~
마츠모토상은, 정말 정중하고, 예의바르신 분이네요. 

キッチンスタッフは、もちろん「どうぞ、どうぞ」

키친 스탭은, 물론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いろいろなコーヒーカップが並んでいる前で、

松本さんは、腕組みして、う～ん、とにこやかに考えています。

この時の横顔の表情は、会報誌の写真で紹介されています。

다양한 커피컵이 늘어서 있는 곳 앞에서,
마츠모토상은, 팔짱을 끼고, 음~ 이라며 웃음을 띠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옆모습의  표정은, 회보지의 사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この後、松本さんは、両手を広げるポーズを。

最初は、そのポーズの意味が、私には分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

洋服の色をご自分で見ながら、合う色を選ぶぼうとしていらしたのです。

이 후에, 마츠모토상은 양손을 펼치는 포즈를
처음에, 저는 그 포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만,
옷의 색을 스스로 보면서, 맞는 색을 고르려고 하셨다는 듯합니다. 

「今日の服に合わせるとしたら、この色か、この色。

　好きな色だったら、グリーンか、ピンク」と

コーヒーカップを指さす松本さん。

そして、最終的に、淡いピンクのコーヒーカップに。

松本さんと淡いピンクは、すてき！　と思いました。

ピンクが似合う男性は、なかなかいませんものね。

「오늘 입은 옷에 맞추려고 한다면, 이 색이나 이 색.」
「좋아하는 색이라면, 그린이나 핑크」라며
커피컴을 가리키는 마츠모토상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연한 핑크의 커피컵으로.
마츠모토상과 연한 핑크는, 근사해! 라고 생각했습니다.
핑크가 어울리는 남성은, 좀처럼 없으니까요.

2011.04.30 Saturday

嵐ファンのみなさまへー５。

아라시 팬 여러분께 5

嵐ファンのみなさまへ。

아라시 팬여러분께

たくさんの心あたたまるコメントを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うして、たくさんの嵐ファンのみなさまとつながりが持てたこと、

とても嬉しく思っています。

人生には、思いもしないような素敵なことが待ち受けている、

とも感じています。心より、お礼申し上げます。

많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코멘트를 받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아라시팬 여러분들과 연결끈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松本さんがいらしたときのエピソード、そして、

空気感を少しでも、お伝えできればと思っています。

마츠모토상이 오셨을때의 에피소드, 그리고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松本さんがスーパーアイドルであることは、もちろん

存じています。でも、でも、イリヤプラスカフェにいらしたときは、

まるで、すごく素敵なご近所さんが、お仕事仲間と、

ふらりと立ち寄り、普通に時間をすごされたような空気が流れていました。

松本さんと一緒に来ていただいたスタッフの方々も、みなさま素敵でした。

마츠모토상이 수퍼 아이돌이라는 것은, 물론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iriya plus cafe에 오셨을때는,
마치, 굉장히 멋진 이웃분이 동료와
홀연히 들른, 평범한 시간을 보내신 듯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마츠모토상과 함께 오신 스탭분들도, 모두 멋졌습니다.

また、このブログを書き進めます。

今後と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또 이 블로그에 써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출처 : iriya plus cafe 블로그
의역, 오역 있습니다

헐...
카페에서 블로그에다가 장장 3페이지에 걸쳐
팬들에게 알리는 말과 쥰님 후기;;;;;;;;를 써놓으셨음ㅎ

요새 트위터 확인도 잘 안하다가 들어가니까 쥰님이 회보에서 다녀온 카페 블로그에
아라시 팬들에게라며 글이올라왔다고해서
아..팬들이 가서 카페에 민폐끼치니까 와서 쥰님이 뭐 먹었나, 어디에 앉았나 묻는것 삼가달라고 올린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들 자꾸 왜이러지;;; <<
라며 걱정하며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우선다행임;;;

나도 보면서 나중에 도쿄가면 저기나 가볼까~ 했는데;;;
언니들 완전 빠르심 ㅎㅎㅎ 골든위크라서 다들 더 많이 갔나봄~ ㅎ

근데 쥰님은 촬영가서 또 팬을 왕창 만들고오셨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쓰신 스탭 완전 쥰님에게 빠지신듯ㅎㅎㅎ

하긴 이렇게 귀엽고 매력이 넘치는데 어떻게 안빠질 수가 있겠어...
좋아하는 자리 찾아 앉는것도, 왕창 주문해서 입에 가득 넣고 다 먹은 것도
스탭에게 권하는것도, 맛있다며 이것저것 묻는 것도 넘 예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페 자체도 되게 분위기 좋았는데,
스탭도 그렇고 매력이 넘치는곳이네 ㅎㅎ
쥰님 메뉴 고.대.로!! 먹고오고싶다
:-)


아라시와 쥰님의 영향력은 진짜 대단하구나bbb


+
블로그가 또 갱신되어 결국 아라시 팬여러분께 5가 되었다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린다니까 주기적인 체크가 필요할듯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팔짱끼고 고민하는 소녀같은 우리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컵 고르라니까 입은 옷색깔과 깔맞춤 고려하시다가 결국 좋아하시는 핑크를 고르신... :-)
어떻게 정말 이런남자가 있을 수 있지?? ㅎㅎㅎㅎ 진짜 매력 bbbbb

주방으로 들어가기전에 들어가도 괜찮냐고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e 세심한 사람

뭔가 2시간 30분으로 쥰님은 이 카페와 스탭분들에게 평생의 추억을 안겨드렸다;; 뭐 이런 느낌이드는 ㅎㅎ
읔 진짜 쥰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riya plus cafe 스탭분들 만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