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どこにでもある唄。






どこにでもある唄。
어디에라도 있는 노래

作詞・作曲:二宮和也
編曲:ha-j / 二宮和也



何が正解で 何が間違えで 
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틀린 것인지

だから「大丈夫」なんて言っちゃて
그래서 "괜찮아"라든지 말해버려서

その言葉が自分を消してくから それが一番怖い事だから
그 말이 나를 죽여가니까 그게 가장 무서운 일이니까 

めいっぱい叫べここにいるよって証のように
힘껏 외쳐 여기 있어 라는 증거 처럼

僕らはそんな弱くはない でも強くもないから
우리는 그렇게 약하지도 하지만 강하지도 않으니까

だから泣いていいんだ 恥ずかしい事じゃない
그러니까 울거도 괜찮아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明日がある人しか出来ない事だから 明日への合図だから
내일이 있는 사람밖에 할수 없는 일이니까 내일로의 신호니까


泣いて求めて転んでまた泣いて
울고 도움을 청하고 구르고 다시 울고

君はそうして大人になって傷つく事を恐れて
너는 그렇게 어른이 되고 상처받는 것을 겁내며

ずっと泣くのを我慢してたら 笑えなくなってた
계속 우는 것을 참으니 웃을 수 없게 되었어

気付いたら独りになって怖かった その時差し出してくれたあなたの声が
눈치채니 혼자가 되어 두려웠어 그때 건네준 네 목소리가

痛いほど優しいくて泣いていた
아플정도로 상냥해서 울고 있었어

そしたらあんたが「泣き虫」だって言うから
그러자 네가 "울보네" 라고 하니까
 
「あんたもだよ」なんて言ってみたら楽になってた笑ってた
"너도야" 라든지 말해보니 편해졌어 웃었어

いつもみたいにふざけたこと言い合って懐かしいなんて言わないで
언제나처럼  장난치던 일을 이야기 나누며 그립네 라든지 말하지말고 

今をそこにある今を握り締めて
지금을 거기에 있는 지금을 꼭 쥐고

ほら息を吸って吐いて生きている
거봐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살아가고 있어

一歩一歩歩いている ただそれだけでいい
한발 한발 걷고 있어 그저 그걸로 괜찮아

大丈夫僕らはずっとここにいるよ
괜찮아 우리는 계속 여기에 있어

だから全てさらけ出してみて さぁ胸をはって言えばいいんだ
그러니까 전부 털어놔 봐 자 가슴을 펴고 말하면 되는거야

それが僕らだ
그게 우리야

ずっと
계속

ずっと
계속

ずっと
계속


의역, 오역 있습니다.
느려서 들리긴 대충 다들리는듯은 하지만 가사가 자체가 틀릴수도;;


아 니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노래 콘서트장에서 직접 들다가 울겠음.
아련아련~니노 목소리랑도 잘어울리면서 멜로디랑 가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bb

이틀 컴터 안했는데, 뭔가 또 많은 느낌;;;



+
근데 우와사에 의하면 니노 솔로에는 쥰님이 참여해야하는데...
쥰님은 어디??????????

잉?? 어찌 된거지...
악기참여? 초반에 기타라든지???

그냥 우와사인가 ㅡㅡaaaaaaa
라디오를 들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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