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nonno + 티비지일부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shuting-yin
2011년의 나에게
드라마 『바텐더』에서의 연기부터
다큐멘터리 방송에서의 나레이션까지
11년도 다양한 일에 도전했네.
12년도 나답데 즐기며 힘내겠습니다♪
쇼짱에게
11년말에 기대였던 드라마 『수수께끼풀이는 디너 후에』. 매회 TV앞에서 함께 사건을 해명하고 있었어.
12년도 멋지게 수수께끼 푸는 쇼짱이 보고싶으니까..... 내가 내는 수수께끼에 답하는거, 라든지 어때(웃음)!?
리다에게
리다의 11년이라고 하면 영화 『괴물군』이미지! 아직 보러가지 못했지만, 큰 스케일이 굉장히 기대돼.
12년은 일 사이에 조금 여행하거나 해서 같이 놀 수 있으면 좋겠네.
니노에게
니노랑은 11년에도 게임을 몇번이나 같이 해서 즐거웠네.
최근 즐거웠던건, 물론 니노 스스로가 CM에서 연기하는 마리오!
12년도 더욱 실력을 키우도록해. 나도 지지않고 열심히 하겠어!
마츠쥰에게
11년의 마츠쥰은 부타이 『아아, 황야』에서 반짝였었네. 특히 단련한 육체미에는 두근두근해버렸네(웃음)
12년에도 다양한 역할이나 작품에서 멋진 모습 보여줘!
근육에 제대로 주목해서 체크할테니까말야♪
2011년의 나에게
11년 솔로 일로 인상적인 것은
역시 5년만의 부타이 『아아, 황야』
시간을 들여서 하나의 작품과 마주할 수 있었던 호화로운 경험을
12년에도 살려가고 싶어
쇼군에게
쇼군한테는 11년에도 많은 메일을 받았네.
부타이가 시작됐을 때에 격려해주거나, 선배나 후배의 활약상을 알려주거나.
12년도, 잔뜩 보내주세요 ♪
리다에게
11년은 영화「괴물군」 고생하셨습니다.
12년은, 다른 역을 연기하는 모습도 기대하고 있어. 프라이빗에서는 니노랑 3명이서 식사할 수 있었던 것이 기뻤네.
다시 시간 맞춰서 같이 갈 수 있음 좋겠네!
니노에게
11년은 바쁜와중에 부타이를 보러와줘서 고마워! 대기실도 봐줘서...... 내 도시락 먹었었네(웃음)
12년은, 집에서 같이 밥이라고 먹자!
니노가 좋아하는 햄버그, 열심히 만들테니까 ♪
아이바짱에게
아이바짱은, 부타이중에 선물을 해줬네. 일부러 레어 아이템을 멀리까지 사러가준듯해서 기뻤어.
11년은 가정채원을 했었다고 했지?
12년에도 계속해서 해서 나한테 토마토, 먹여줘!
2011년의 나에게
비교적 느긋한 페이스였던 11년. 많은 사람이 영화 『GANTZ』나 sp 드라마 『프리터, 집을 사다』를 봐줘서, 기뻤네.
12년도, 계속해서 열심히할게요!
쇼짱에게
『NEWS ZERO』에 더해 영화 『신의 카르테』나 드라마『수수께끼 풀이는 디너 후에』의 많은 작품에도 출연.
11년에도 굉장히 바빴네요.
12년에도 건강에 신경쓰면서 쇼짱의 그 매력을 가득 발휘하길!
오노상에게
11년은 영화 『괴물군』의 촬영에서 선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들 중에서는 첫 3D작품, 많은 사람에게 기대받았네요. 12년도, 오노상의 멋진 연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J에게
부타이 『아아, 황야』굉장히 좋았어! 역에 맞추어 몸만들기하며 11년의 J도 스토익했네.
12년은 시작부터 드라마 『럭키세븐』에서 힘들것 같지만, 감기 걸리거나 하지마♡
아이바상에게
드라마 『바텐더』촬영을 시작으로 세계체조 네비나 나레이션의일로도 대활약인 11년.
아라시에서 첫 베스트지니스트가 탄생한것도 자랑스러웠어!
12년도, 연속수상을 노려주세요♪
11년, 마음에 남아 있는 작품이라고 하면, 영화 『괴물군』
첫 인도에서 같은 동료들과 촬영한 것이 즐거웠어!
12년은 어떤경험이 가능하려나?
쇼짱에게
매주『NEWS ZERO』보고있어. 쇼짱이 일할때 나는 쉬고만있어서......뭔가 미안해(웃음)
11년은 쇼짱의 꿈을 자주 꿨네. 얼마전에 왠지 농구 하고 있었던가.
12년도 꿈에서 만나요♪
니노에게
11년, 쭉 좋아했던 마리오가 될수 있어서 잘됐네. 게임 세계관에 그렇게나 딱 맞다니, 역시 니노라며 감동!
12년은, 다른 캐릭터에도 도전에서, 더욱 가능성을 넓혀줬음 좋겠네.
마츠쥰에게
부타이『아아, 황야』가 대성공한 마츠쥰의 11년.
그 작품을 보러가서 새삼스레『직접 보는 연기란건 좋네』라고 느낄 수 있었어.
12년도 많이 보고 싶으니까.......힘내서 부타이에 3작품정도 나와주세요(웃음)
아이바짱에게
11년은 베스트지니스트상 수상 축하해! 아이바짱이라면 언젠가 꼭 받을꺼야라고 생각했었어.
12년도 꼭 뽑혀서 2연패를 달성해야해. 그래서 그대로 전당입성해서.....나에게 바톤터치를(웃음)!
2011년의 나에게
11년은 영화 『신의 카르테』가 공개되거나 보도의 의의를 재확인 할 수 있거나 굉장히 기억에 남는 1년이 되었다고 생각해.
12년도 새로운 발견이나 성장을 할 수 있다면 좋겠네
사토시군에게
11년도 자주 메일 줬네.
『NEWS ZERO』의 온에어 직후에 『오늘도 좋은얼굴하고 있었어♡』하고 온 적도(웃음).
사토시군은 그림이나 아트나 낚시나 라지콘.......etc. 좋아하는게 많은 사람.
12년도 밸런스 맞춰서 즐기도록해!
니노에게
마리오가 된 CM 촬영후에 보내온 사진을 봤을 때 『멤버가 영ㅡ웅ㅡ으로!』 라고 굉장히 기뻤어.
11년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양한 역을 연기했지만, 12년도 역시 나는 연기하는 니노를 보고싶네.
마츠쥰에게
11년의 콘서트에서도, 구성을 생각하거나 의견을 내거나. 매년 리드해줘서 정말 감사하고 있어.
12년의 막을 열면, 드라마 『럭키세븐』이네. 매주 『NEWS ZERO』전에 체크할테니까 열심히해!
아이바짱에게
11년도, 밝은미소를 보여줘서 고마워! 언제나 끌어주고있어. 최근에는, 목소리 일도 가득인 아이바짱.
12년은 영화『일본열도』공개, 기대하고 있으니까 말야.
좋다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말 쥰님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뻐예뻐너무나무지무지하게 예쁘다 흐엉...
인터뷰도 귀여워 죽겠네 <- T-TT-TT-TT-T
티비디도 다 예쁘던데 몇개만;;
이것도 너무 예뻐서 기절하겠네 하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UN MATSUMOTO
SPECIAL MESSAGE
이야아~, 새해에도 다양한 일이 있을 것 같아!
2011년은 프라이빗 해외여행부터 시작됐네요. 라스베가스에서 쇼를 4개보고, LA에서는 댄스 레슨을 받고. 그런 정월부터 시작됐어요. 그때로부터 벌써 1년이나 지났구나라고 생각하면, 뭔가 눈깜짝할사이라는 느낌. 다만, 동일본대지진이 3월에 있었죠. 그때에는 아라시나 저에 대해 굉장히 생각했어요. 무엇이 당연한 것이고 무엇이 일상인지에 대한 것도. 그런 의미에서는 "와쿠와쿠학교"를 하게 되고, "일본의아라시"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이 컸네요. 피해지 여러분의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뭐, 개인활동으로 무엇이 인상적인가라고 하면, 역시 "아아, 황야"의 부타이. 여름 콘서트가 끝난 후, 바로 대사를 외우기 시작해서. 복싱은 4월부터 하고 있어서 몸 만들기는 하고 있었지만, 대사는 정말 힘들어서. 그리고 새롭게 느낀 것은 니나가와상은 굉장한 사람이라는 것. 작품 선택 방법도 그렇지만, 작품에 맞춘 캐스팅이나 스토리 구성도 굉장해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에너지가 필요한 역인거예요. 항상 텐션을 높혀있지 않으면, 마지막까지 도달할 수 없는 듯한. 하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오랜만의 연극은 자극적이었지만, 새로운 발견이라는 의미에서는 특별히 깨닫지 못했을지도. 분명, 이런건 시간이 지나 되돌아봤을 때, 그 "무언가"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 것이 아닐까~.
2012년은 신 드라마 "럭키세븐"도 시작되고. 감독도 포함해 "GANTZ" 스탭이 만드는 액션드라마이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야~, 새해에도 다양한 일이 있을 것 같네요. 아직 콘서트도 남아있고, 지금 아라시 5명이서 버라이어티를 3개 하고 있지만 5명이서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도 더욱 늘이고 싶기에. 콘서트나 방송에서만이 아니라. 지진을 겪었을 때, 강하게 생각했던 것을 2012년은 실행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나만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생각하게 하는 인터뷰;;;;
아여튼 그냥 쥰님이 너무 예뻐서 할말을 잃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문자 기준)
관엽식물은 지금, 어떻게 되어있어?
받은거였는데, 시들어버렸어(울음). 작은 나뭇잎만 잔뜩 붙어있는, 약 1미터정도의 식물이었네
크리보 모자 준것을 지금도 쓰고 있습니까?
쓰지않고 있어요. 모처럼 받은거지만, 갖고싶다고 말한것도 아니고...(웃음). 장식하거나 하지도 않네(웃음)
가정채원을 시작한듯합니다만, 최근은 뭘 키우고 있어?
여름 야채였기때문에 겨울은 조금 쉬고 있어요(웃음). 여름에는 가지랑 몰로헤이야를 키웠었습니다.
인도로케에서 인도인 친구 생겼나요?
인도인 처럼 생긴 사람이랑은 친구가 되었네요. 기타무라 카즈키라고 합니다(웃음)
1월부터 드라마를 하기에, 그 역에 맞는 느낌이라고 생각해! 자르고 싶다고는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몰라.
배역 관계가 없으면, 한번은 금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여러의미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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