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충격 포스터로 오모테산도역을 잭!!
Arashi/Info 2009. 12. 28. 06:37
아라시가 10년만에 모여서 드라마에 출연하는 내년 1월 9일 방송의 후지 TV계 「마지막 약속」 (저녁 9시)을 PR 하기 위해, 28일부터 충격 포스터로 도쿄 메트로 오모테산도역을 잭 한다. 동 드라마는 점거된 거대 빌딩에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5명의 남자들의 휴먼 서스펜스. 스토리로 인해, 입에 점착 테이프가 붙여져, 포로의 몸이 된 5명의 포스터를, 역구내의 10개의 기둥에 게시. 그 포스터의 위에 진짜 로프를 붙이는 shocking한 광고다. 게다가, 폭 5·8m, 높이 2m의 특대 포스터도 등장한다. 마츠모토 쥰(26)은 「드라마에서는 우리들이 잭 됩니다만, 연말 연시의 오모테산도역은 우리들이 잭 합니다! 부디 (기둥의) 줄을 풀지 말아 주세요」라고 PR. 게시는 내년 1월 3일까지. 첫 참배 알몸의 「아라시」가 마중…두근! 오모테산도 역에 속박 포스터 내년 1월 9일 방송의 후지 TV계 스페셜 드라마 「마지막 약속」 (저녁 9시)로 약 10년만에 5명 모두 출연하는 아라시의 원주 포스터가, 28일부터 도쿄 메트로의 오모테산도역에 계출 된다. 돌연 점거된 거대 빌딩에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5명의 운명을 그리는 서스펜스. 상반신 알몸의 5명이 로프로 묶여, 점착테이프로 입을 막아진 shocking한 포스터가 되었지만, 마츠모토 쥰(26)은 「드라마 속에서 감금되는 이미지로부터, 이번은 지금까지보다 어른처럼 보이는 포스터가 되었습니다. 부디 줄을 풀지 말아 주세요」라고 호소하고 있다. 계출은 내년 1월 3일의 막차까지. 메이지 신궁의 참배 손님으로 몹시 혼잡하는 동 역을 알몸의 아라시가 마중나간다. ↓이 사진에 로프가.. |
기사출처: 멀티 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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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rashin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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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이건 대체 뭐냐며 ㅠㅠㅠㅠㅠㅠ
오모테산도가고싶어가고싶어가고싶어!!!!!!!
나 그냥 사진만 찍고라도 돌아오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에 계신분들 어서 오모테산도로 출동!!!!!!!!!!!!!!!
역시 저렇게 멤버 전원 반 누드를 PR기사 한번때문에 찍을리 없는 쟈니스ㅡ
이렇게 대대적으로 홍보할줄은 또 몰랐네 ㅎㅎ
그 사람 많은 오모테산도에서 반누드로 게다가 속박당한채라니 ㅎㅎㅎㅎ
기둥줄을 풀지말아주세요;;;
ㅎㅎㅎㅎㅎ
후지 너무 웃기다(어이없이 웃긴거 아니고 진짜 웃김 ㅎㅎㅎ)
그리고 너무 고마움 :)
눈이 엄청와서 미끄럽고 밀릴것을 생각해 지금 나가야하지만;;;
이런건 발견하고 그냥 놓치면 범죄;;;
인지라 휙 포스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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