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장 아라시 VIP 대우의 연속 출연/ 홍백, 아라시 극비 리허설,,, 홍백 첫 출장 "신인"으로 이례

첫 출장 아라시 VIP 대우의 연속 출연/ 홍백

제 60회 NHK홍백가합전 리허설 29일 NHK홀 이외

 도쿄 시부야의 NHK에서는 홍백가합전의 리허설이 시작되고, 이번회의 관심 아라시는, 첫 출장임에도 불구하고, 나가는 횟수가 5회나 웃도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라시는 홍백 첫 출장이지만, 올해의 주목받은 가수에 걸맞는 VIP대우로 받아들여졌다. 출장가수 중에서 최다 출장을 자랑하는 중진, 기타시마 사부로와 함께, 대기실 뒤에서부터의 소개로 등장. 게다가 쟈니스사무소의 선배, TOKIO나 재결성한 아리스를 소개. 후반전의 개막을 장식하는 제 60회 홍백 테마송 "노래의 힘"을 대 합창하는 코너에서는 기타시마, 와다아키코, SMAP, 아야카 등 11조의 가수와 같은 곡을 노래한다. 첫 등장으로서는 이례의 약 4분간에 거쳐 피로하는 "아라시X홍백 스페셜 메들리"는 마지막에 가까운 42번째. 그것뿐 아니라, 적어도 4회는 등장하는 연속 출연 상태가 되는 것 같다.

 비공개의 리허설이 종료한 후에 거행된 포토세션의 시간은 통상 출장가수의 2배이상. 무수한 플래시에 안경을 낀 마츠모토 쥰은 "아, 눈이 따끔따끔합니다. 이렇게 플래시를 받은 것은 처음." 리더 오노 사토시는 "정말 하는구나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사쿠라이 쇼는 "카메라멘도 플래시가 (너무 빛나서) 핀트가 맞지 않는다." 라고 말했습니다만  다시 한번 굉장한 무대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민적 행사가 아니고서의, 엄청난 주목도에 대해, 국민적 그룹으로 성장한 멤버라도 놀람을 감출 수 없었다.

원문

初出場嵐ＶＩＰ待遇の出ずっぱり／紅白
＜第６０回ＮＨＫ紅白歌合戦＞◇リハーサル◇２９日◇ＮＨＫホールほか

　東京・渋谷のＮＨＫでは紅白歌合戦のリハーサルが始まり、今回の目玉の嵐は、初出場にもかかわらず、出番が５回にも上ることが分かった。
　嵐は紅白初出場だが、今年の目玉歌手としてふさわしいＶＩＰ待遇で迎え入れられる。出場歌手の中で最多出場を誇る大御所、北島三郎とともに、楽屋裏からの中継に登場。さらにジャニーズ事務所の先輩、ＴＯＫＩＯや再結成したアリスを紹介。後半戦の幕開けを飾る第６０回紅白テーマソング「歌の力」を大合唱するコーナーでは、北島、和田アキ子、ＳＭＡＰ、絢香ら１１組の歌手と同曲を歌い上げる。初出場としては異例の約４分間にわたって披露する「嵐×紅白スペシャルメドレー」はラストに近い４２組目。それまでに、少なくとも４回は登場する出ずっぱり状態になりそうだ。
　非公開のリハーサルが終了後に行われたフォトセッションの時間は通常の出場歌手の倍以上。無数のフラッシュにメガネをかけていた松本潤は「あー、目がチカチカする。あんなにフラッシュを浴びたのは初めて」。リーダー大野智は「本当にやるんだなと感じています」。
　櫻井翔は「カメラさんも『（フラッシュが光り過ぎて）ピントが合わない』って言ってましたけど、あらためてすごい舞台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国民的行事ならではの、けた外れの注目度に対し、国民的グループに成長したメンバーでも驚きを隠せなかった。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p-et-tp0-20091230-580931.html

아라시 극비 리허설,,, 홍백 첫 출장 "신인"으로 이례

그믐날 거행되는 제 60회 NHK 홍백가합전 (종합, 오후 7시 15분~ 11시 45분)의 리허설이 29일 본방과 같은 도쿄 시부야의 NHK홀에서 시작했다. 첫출장의 인기 그룹 아라시는 보도진 비공개로 하고, 회견에 임한 사쿠라이 쇼(27)은 "데뷔 10년주년, 마지막의 날에 라이브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기념" 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또, 해산 소동으로 흔들리는 한국의 인기 그룹 동방신기는 매스컴 앞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리허설을 해, 날카로운 무드가 감돌았다.
 
 60회의 기념 홍백의 관심을 끄는 것 중 하나, 첫 등장하게된 아라시의 스테이지 연출은, 31일 본방송까지 수수께끼의 베일에 싸이게되었다. 오전 중에 시행된 리허설에서는, 객석으로부터 보도진을 밖으로 내쫓는 완전 비밀. 베테랑들이 비공개하는 경우는 있지만, 첫출장의 "신인"이라면 이례다.

 관계자에 의하면, 리허설에서는 2단계의 세트의 상단부에 5명 등장해서, 데뷔곡 A.RA.SHI를 시작으로 Love so seet, Happiness, Believe의 4곡을 약 6분간에 걸친 메들리로 열창. 아이바 마사키(27)가 객석에 내려가는 장면도 있었다고 한다.

 리허설 직후에 5명으로 회견을 열어, 리더 오노 사토시(29)는 "모레, 정말 하는구나 라는 느낌입니다." 라고 꿈의 무대에 차근차근. 아이바가 "NHK홀은 쟈니스 주니어 시절에 몇번인가 나왔었지만, 홍백이 되면 마음이 긴장됩니다."라고 기합을 넣는다면, 니노미야 카즈나리(26)도 홍백이라고 하는 굉장한 방송에 아라시가 나온다 라고 하는것이 기대" 라고 본방을 기다릴 수 없는 모습이다.

 또, 같은 첫출연으로 쟈니스 사무소의 후배 NYC boys도 리허설에 임했다. 아라시에 앞선 회견에서는, 치넨 유리(16)는 "아라시에 지지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라이벌 선언. 후배로 부터의 "선전포고"를 전해들은 마츠모토 쥰(26)은 "사이좋게 하자~"라고 여유의 표정을 띄었다.

 아라시는 본방에서는 방송 종반에서의 등장이되지만, 오프닝부터 풀 출연. 국민적 인기를 자랑하는 그룹인 만큼, 자신들이 나오는 순서 이외에도 얼굴을 내밀어 시청률을 올리는데 기여한다.

원문

嵐 極秘リハ…紅白初出場“新人”で異例

　大みそかに行われる「第６０回ＮＨＫ紅白歌合戦」（総合、後７・１５～１１・４５）のリハーサルが２９日、本番と同じ東京・渋谷のＮＨＫホールでスタートした。初出場の人気グループ・嵐は報道陣非公開で行い、会見に臨んだ櫻井翔（２７）は「デビュー１０周年、最後の日にライブができていい記念」と意気込んだ。また、解散騒動に揺れる韓国の人気グループ・東方神起はマスコミの前に姿を見せずにリハーサルを行い、ピリピリムードが漂った。
　　◇　　◇
　６０回メモリアル紅白の目玉のひとつ、初登場となる嵐のステージ演出は、３１日の本番までナゾのベールに包まれることになった。午前中に行ったリハーサルでは、客席から報道陣を閉め出す完全シークレット。ベテラン勢が非公開にすることはあるが、初出場の“新人”となると異例だ。
　関係者によると、リハーサルでは２階建てセットの上段部分に５人が登場して、デビュー曲「Ａ・ＲＡ・ＳＨＩ」を皮切りに「Ｌｏｖｅ　ｓｏ　ｓｗｅｅｔ」「Ｈａｐｐｉｎｅｓｓ」「Ｂｅｌｉｅｖｅ」の４曲を約６分間にわたるメドレーで熱唱。相葉雅紀（２７）が客席に降りるシーンもあったという。
　リハーサル直後に５人で会見を開き、リーダーの大野智（２９）は「あさって、ホントにやるんだって感じです」と夢舞台にシミジミ。相葉が「ＮＨＫホールはジャニーズＪｒ．時代に何回か来たけど、紅白となると気持ちが引き締まります」と気合を込めれば、二宮和也（２６）も「紅白という素晴らしい番組に嵐が出ていることが楽しみ」と本番が待ちきれない様子だ。
　また、同じ初出場でジャニーズ事務所の後輩・ＮＹＣ　ｂｏｙｓもリハーサルに臨んだ。嵐に先立っての会見では、知念侑李（１６）が「嵐に負けないように頑張ります！！」とライバル宣言。後輩からの“宣戦布告”を伝え聞いた松本潤（２６）は「仲良くやろうよ」と余裕の表情を浮かべた。
　嵐は本番では番組終盤での登場になるが、オープニングからフル出演。国民的人気を誇るグループだけに、自分たちの出番以外にも顔を出して視聴率アップに貢献する。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1230-00000011-dal-ent

+)
그리고 리허설 사진
ㅎㅎ

저 많은 사람들 다 같이 섰는데 아라시는 크게 잘보이고
다른사람들은 넘 작아서 잘 안보여 누가누군지 잘 못알아보겠는 상황;;;
(하지만 스맙형님들은 눈에 보인다며;;;)

인터넷 기사 사진에 쟈니스가 보이는!!!!!! 이런 바람직한 ㅠㅠㅠ
정말 쟈니스가 변화!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발견을 못한것인가 아니면 홍백관련 초상권은 NHK에게 다 넘긴것인가;;
여튼 좋다좋아~ :)
그리고 사복!!! 예~ 후훗

쥰군 기사에서 처럼 안경썼고, 역시 머리 관리귀찮으셨는지 페도라 쓰셨고, 아야카는 정말 말걸기 딱 쉽게 옆에 있;;;
리다의 익숙한 다운점퍼에 청바지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지참품 멍~ ^^ 넘 귀여우심!! >ㅡ<
밧짱 안추운가요~ 왠지 멀대처럼 커보이는 키;;, 키크다 멋지다 잘생겼다 ㅠㅠㅠ
니노는 밧짱 옆에 딱 붙어서능ㅎㅎ 근데 5:5 시옷머리 피로중;;;
쇼짱은 얼굴만 보이지만 넘 늠름한 ㅠㅠ 그리고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v라인;; bb

여기도 잘보면 다 보인다~
이동하고 있는 쥰군, 서서 박수치는 밧짱, 그 앞줄 스맙

그리고 유즈~
나 삑사리 사건이후 유진분이 굉장히 귀여워졌다는 ㅎㅎㅎ
근데 바지가 꼭 우리 아라시의 니노밍이 연말노래방송에서 줄곧 있고나오시는 바지스럽네요~ㅋ 잘어울림ㅋ

그리고 꼬마,, 세이시로우!군~
우타방에서 너의 분량이 더 많아 내 잠시 너에게 화를 냈었지만;;
니가 무슨 잘못이니;; TBS가 원래 그모양인걸;;; 귀엽구나~ :)

그리고 저 뒤에 꺼멓게 서계신분이 옷이나 이런게 비슷해 혹시 기무타쿠상이니 않을까 싶어서;;;ㅎㅎ
                                                                                                                                                              마이니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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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어머어머
나 너무나 놀라서 급해석 막해석해버린거고;;;

5회?
4분 or 6분?

BRAVO!!!!!!!!!!!!!
OLLEH!!!!!!!!!!!!!!

진짜 홍백은 나와도그만 안나와도 그만,
차라리 카운콘에 나와서 사회나 봤으면 좋겠다~라고 한 발언
진심으로 배꼽인사드리며 사과드립니다 ㅠㅠㅠ

<-웃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정말 홍백 처음부터 끝까지 다봐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ㅎㅎㅎㅎ
(진짜 저녁약속취소하거나 앞당길 생각중 ㅡㅡ;;;)
너무너무 멋지당 홍홍홍

근데
진짜 내일 홍백 안해주는거 아니겠지????
쥰님이 코멘트에서도 해외팬들도 방송에서 바!로!볼수있는 가요제~라는 발언까지 해주셨는데
안해주면 나 진짜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홍백이 작정을 한듯,
수잔보일도 영상 아니고 생출연이고(일본 정말 좀 짱인듯;;;),
게다가 아라시가 중간중간에 출연하다니;;;
작년에 대충 봤을 때,
그건 스맙이나 하던 일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우리 아라시 이렇게 예뻐해주셔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엄마가 좀전에 나에게 툭 던진 한마디 ㅡㅡ;;;
티비에 니가 좋아하는 애들 나왔더라???

티비는 뉴스와 다큐멘터리 정도밖에 안보시는 어머님;;;;인데
그럼 뉴스에 아라시????????
는 아니고 아마 스쳐지나가는 정보프로그램 정도에서 나온모양.
음반판매량 얘기하면서 한국에 비가 있으면 일본에는 아라시가 있다면서
1위를 휩쓴 이야기가 나온 모양인데,,,
(비???????? ㅡㅡ;;;;;;;;)
뭐 어쨋든 내가 좋아하기시작했던 초반의 아라시 판매량은 참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이제는 다 1위라며 막 자랑하니,,,
그냥 슬그머니 방을 나가신 ㅡㅡ;;;;
뭐 어쨋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