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키스하고 싶어진다!? 입술 미남, 마츠모토 준
Arashi/Individual 2010. 5. 21. 18:21
1946년 5월 23일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키스 씬이 등장한 영화 「스무살의 청춘(はたちの青春)」이 공개되어 당시 큰 화제를 불렀다. 이 것에 연관되어 「5 월 23일=키스의 날」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어느 시대도 영화나 드라마로 보는 아름다운 키스 씬은 무심코 그 입술에 넋을 잃고 보게 된다. 거기서, ORICON STYLE에서는 남성이 무심코 넋을 잃고 보는 「제 3회 입술 미인 랭킹」을 발표. 과거 2회 모두 2위였던【우에토 아야】가 첫 1위를 획득했다. 거기다 올해는 여성을 대상으로 「입술 미남」에 대해서도 앙케이트를 실시. 첫 선두는 인기 그룹 아라시의【마츠모토 준】이 선택되었다.
■첫 "입술 미남"에는 마츠준
한편, 여성에게 물은 남성 유명인의 톱은 「입술이 도톰하고 분위기도 섹시」(카나가와현/30대)라는【마츠모토 준】이 1위에.「아랫 입술에 매력을 느낀다」(오사카부/30대) 등 "섹시한 입술"이라고 지지를 받았다. 2위에는【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랭크 인, 「얇은 것 같으면서 통통한 입술이 왠지 좋다」(후쿠오카현/20대)라며 그 얇게 갖추어진 입술 윤곽에 넋을 잃은 여성이 대부분. 3위에는 아라시의【사쿠라이 쇼】가 계속 되어, 이쪽은 「통통한 형으로 너무 두껍지 않고, 키스 능숙의 이미지」(쿄토부/40대)라고 연상 여성에게서도 러브 콜이 도착했다.
이성의 마음을 잡아 떼어 놓지 않는, 매혹의 "입술 미인&미남"들이 일원이 된 이번 랭킹. 남녀를 불문하고 전해진 코멘트의 대부분이, 입술이 가지고 있는 "섹시"에 무심코 넋을 잃은 사람이 대부분, 입술이 얼마나 사람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부분인지를 재차 알게 한 결과가 되었다.
【조사 개요】
조사 시기:2010년 4월 22일(목) ~ 4월 26일(월)
조사 대상:합계 1000명(자사 앙케이트·패널【오리콘·모니터 리서치】회원 10대 ~ 40대의 남녀)
조사 지역:전국
조사 방법:인터넷 조사
2010년 05월 21일 13시 00분 오리콘
※출처: 멀티레모니아( http://multi-lemonia.com ) 청춘밤비즈님
으하하하하
역시 쥰님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왜 1위로 꼽아놓고 입술점 이야기는 안하지?????
저 입술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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