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虹] 인터뷰 쿠스노키 타이가역 마츠모토 쥰 상





演じている大雅は、どんなキャラクターだと思いますか?
Q. 연기하고 있는 타이가는, 어떤 캐릭터라고 생각합니까?
 
「타이가는, 풋내기네요 (웃음). 중요한 때에 "아까워!" 인거예요. 잘 되어갈지도 모르는 때에, 바로 그 앞에 스스로 꺽어버려요. 그래도, 그건 타이가의 섬세한 센서티브한 면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서, 굉장히 공감할 수 있어요. 그런 타이가가 이야기가 진행되어가는 중에서, 뭔가를 계기로 강해지거나, 목표를 보다 확실히 하며 지낼 수 있게 되는 모습을 봐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大雅を演じる上で気をつけていることは?
Q. 타이가를 연기하는 것으로 신경쓰고 있는 것은?
 
「저와 타이가의 차이는, 생활 환경입니다. 저는 일반가정에서 성장했지만, 타이가는 유명배우와 전 여배우를 부모로 가진, 소위 2세 배우. 그런 환경 속에서, 타이가는 가정교육도 엄격하게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대본에 쓰여있는 대사에서부터도 느끼기 때문에, 애드립으로 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때에 나오는 말에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セリフもたくさんあるようですが…。
Q. 대사도 엄청 많은듯 한데요.

「이야기의 템포가 좋기 때문에, 대사의 양은 많네요. 그건, 대사의 템포뿐만이 아니라, 상황도 스피디하게 변해가기때문에 연기하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또, 씬마다 텐션도 변화하도록 오오모리(미카)상이 각본을 써주시고 있기 때문에, 그 리듬은 충실히...각본을 읽고 맨 처음에 이미지한것도 현장에서 감독이나 스탭과 의견조율을 하면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

 
現場の雰囲気はいかがですか?
Q. 현장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정말 활기가 있어서, 즐기면서 작품을 만드는 프로페셔널한 스탭이 모여있는 현장입니다. 매회, 현장에서는 그 열정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연기하게 해주셔서, 제가 할수 잇는 것에 제대로 마주해 늘 온 힘을 다하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자신도 즐기면서 이 여름을 보낼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竹内結子さん演じる詩織との雰囲気は?
Q. 타케우치 유코상이 연기하는 시오리와의 분위기는?
 
「타이가는 츤데레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보통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의 남자. 그것과 함께, 타케우치상이 연기하는 시오리고 "이거이거, 좀 기다려보세요..."라고 생각할 부분이 엄청 많은 여성입니다. 제가 뭔가가 떠올랐을 때에, 왜인지 사람을 치거나하는거예요(웃음). 그런 두명이, 좋은템포로 이야기해가는 모습이 재밌네요. 」
 
 
ここまで演じてきて、好きなシチュエーションは?
Q. 지금까지 연기하며, 좋았던 상황은?
 
「저는 이번에, 출연자 전원 모두와 연기할수 있기 때문에, 시오리와의 씬도 물론, 다른 어떤씬도 즐겁습니다. 조(나카야마 켄토)와의 씬에서는, 타이가는 불쾌한 말을 듣게되어, 분한 마음에 휩싸입니다. 거기에 나카야마군이 대본에 써있지 않은 대사도 쳐오기때문에, 객관적으로 보면 재밌어요. 케이타(카시하라 히데유키)와의 신에서는, 2세배우끼리 상처를 위로해주며.... "너네 불평할 시간이 있으면, 좀더 공부나 해!" 라고, 생각하거나 (웃음). 쿠스노키가는, 전원이 모이면 타이가는 끌려가는 입장이 됩니다. 부모님과 형의 개성이 엄청 강하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타이가는 포기해버리는 느낌이 됩니다. 사쿠라( 키리타니 미레이)와 타이가의 관계성도 재밌고, 거기에 시오리와의 러브도 더해져 오는.... 나오는 캐릭터에 쓸데없는것이 없기 때문에, 어떤 씬도 재밌는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大雅が2世俳優ということで、芸能界も舞台になりますね。
Q. 타이가는 "2세 배우 라는 것으로, 연예계도 무대가 되네요.
「그렇네요. 연예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조금씩 과장한 듯한 씬이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그런 재미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타이가는 2세배우이지만, 연기가 능숙하지 않다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오디션을 보러가거나 하지만, 안되네요(웃음).」
 
 
視聴者のみなさんに、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Q. 시청자 여러분에게,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처음에 봤다고 기억하고 있는 드라마는 "게츠쿠"의 『도쿄 러브스토리』입니다. 스토리는, 주제가와 링크(연결)되어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그것이 제 "게츠쿠"라는 시간대의 이미지로고 되어있고, 이번에는 후지테레비의 연속 드라마 출연도 처음이기 때문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주제가도 아라시가 담당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제 제일 처음의 기억과 같이 스토리는 물론, 곡도 링크(연결)해서 여러분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역, 오역있습니다~





인터뷰 하나하나가 어쩜 그리 주옥 같으신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드립도 타이가의 배경을 생각하며 하시고 <---- 당연한건가;;;라고 생각했지만, 아~ 이 섬세함;; 이라고 또 감탄;;;;;;;;;
드라마와 함게 링크해서
주제가도 함께 생각해달라는 쥰님말에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