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虹] 인터뷰 키타무라 시오리역 타케우치 유코 상

 
ここまで詩織を演じてこられて、いかがですか?
Q. 지금까지 시오리를 연기하시면서 어떠신가요?

「먼저 타이가상도 시오리도, 서로의 어디에 끌려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지가 기대되네요. 사랑의 스위치와 같은것이 있다고 하면 언제, 어디에서 on? 이란. 수수께끼의 여성으로 등장한 시오리지만, 1화에서 우미(코바야시 세이란)이란 아이가 존재하는 것이 밝혀지게 되고. 앞으로의 수수께끼라면 그 우미 아버지의 존재, 그리고 긴상 이토 시로상이 연기하는 쿠스노키 코타로상과의 관계쪽이네요. 그부분을 통해서, 점점 쿠스노키가나 타이가상과 엮이는 이후의 장면장면 이라든지 시오리와 우미짱의 배경이 보이게 되는 듯해서,,, 라는 부분일까요. 저 자신도 아직 시오리 언행의 원인과 같은 부분이 수수께끼인채네요.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


プロデューサーなどからも聞いていないんですか? 
Q. 프로듀서 등으로부터도 듣고 있지 않나요?

「아직이네요. 각본의 오오모리(미카)상에게 여쭤보면 될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그건 연기하는 저로서도 그 비밀은 누구보다도 빨리 알고 싶은 반면, 대본의 인쇄가 끝날때가지 누구에게라도 비밀로 "즐거움은 뒤를 위해 남겨두고 싶어"와 같은 (웃음)   」

 
演じる上で、キャラクターの背景は知っておきたいですか?
Q. 연기하면서, 캐릭터의 배경은 알아두고 싶으신가요?
 
「어떨까요? 원작이 있는 경우는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에, 그것을 향해 진행하는 느낌은 있지만요.... 이번에는 오리지널 각본이기 때문에, 저도 앞을 모르기 때문에 "무슨일이 일어날까?"라는 두근두근 거리는 느낌이 계속 이어지는 의미에서는, 즐겁네요.」
 
 
詩織を演じる上で注意している点は?
Q. 시오리를 연기하면서 주의하고 있는 점은?

「기본적으로는, 타이가상과의 위치가 가깝거나 멀지않게. 지금은 시오리는 타이가상에 대한 흥미보다도, 먼저 코타로상(이토 시로상)에게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마츠모토상이나 출연자 여러분과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도, 그래도 연기에 가지고 가지 않도록 신경쓰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詩織の魅力はどこにあると思いますか?
Q. 시오리의 매력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젓가락을 잡는 자세나 먹는 자세도 그렇지만, 소위 평범한 부분을 평범하게 할 수 있는, 지금의 행복을 행복하다라고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인품이기 때문일까라고. 쿠스노키가정도로 유복하지는 않지만, 식탁에서 웃음이 있고, 익살스러움도 적당히 즐기고 있고, 우미와 둘만의 행복의 형태를 제대로 가지고 있는. 건실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분 등. 대본을 읽고 있으면, 나 자신, 시오리의 말에 이끌려 긍정적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大雅の男としての魅力は?
Q. 타이가의 남자로서 매력은?
「음, 저는 시오리라는 역을 통해서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면부터 보게 되어버렸기 때문에(웃음). 하지만 진지한 것은 굉장히 알고 있어요. 지나치게 신경쓸 정도로, 여러부분에서 진지하네요. 분명 누군가로부터 무언가를 들으면,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하나부터 열까지 하려고 해버리는 그런 진지함을 느낍니다. 그부분일까요(웃음).」
 
 
大雅はマメな男でもありますよ。
Q. 타이가는 성실한 남자이기도 해요.

「아, 그렇네요. 뭐든지 자기 나름의 메뉴얼을 만들려고 하는 듯한.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포기한다라고 할까, 쓸데없는 고집을 버린다면 훨씬 잘될 것 같기도 하네요.」


大雅を演じる松本さんの印象は? 
Q. 타이가를 연기하는 마츠모토상의 인상은?

「타이가와 비슷할정도로 섬세한 분이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여러가지 것을 알아차리는구나라고 현장에서 느꼈습니다. 주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언제나 신경쓰고 있거나... 진지한 부분도, 좋은 의미에서 타이가상과 닮아있네라고 생각합니다. 대본을 굉장히 깊이 읽어 , 세세한 부분을 오오모리상이나 감독과 상담하고 계신것 같아요. 마츠모토 상은, 자신에 대해서 책임을 갖고 살아가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これからの見どころをお願いします。 
Q. 이제부터 눈여겨볼 부분을 부탁드립니다.

「시오리로서는 역시, 어느부분에서 타이카와의 연애 스위치가 켜지는 것일까? 라는 부분이네요. 만약 스위치가 켜졌다고 해도, 또 거기에 새로운 장애가 하나 둘 있다고 생각하고, 그때에 시오리는 자기자신의 과거와 어떻게 마주보며 가는것일까, 시오리에게 있어서, 우미가 있기에 자신이 성립하고 있다고도 생각하고 있는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서부터 어떤 전개가 기다리고 있을지. 저도 기대됩니다.」

의역, 오역 있습니다~




사와무라 잇키상 인터뷰도 올라왔던데....................;;;;;;;;;;;;;


자신에 대해서
책임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