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虹] 인터뷰 쿠스노키 다이키역 사와무라 잇키 상

沢村一樹さんインタビュー

 
 
『夏の恋は虹色に輝く』の放送を客観的にご覧になって、いかがですか?
Q.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의 방송을 객관적으로 보시고 어떠셨나요?

「저는 별로 러브스토리를 보지 않는 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1화의 방송을 본 때에 " 아아, 오랜만에 러브스토리 봤네"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하지만, 사실은 다이키를 연기하는 것으로는 1화는 보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억울하잖아요.... 1화의 타이가(마츠모토 쥰)와 시오리상(다케우치 유코)의 만남이란건, 앞으로 이 둘의 사랑이 시작되는구나라는 느낌이 가득했으니까요. 특히, 둘의 오프닝 타이들! 이미 저는 2화 이래의 오프닝은 보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웃음). 」

 
大貴は大雅の恋のライバルですからね。
Q. 다이키는 타이가의 사랑의 라이벌이니까요.

「맞아요. 게다가, 다이키는 자신있어 보이지만, 드라마를 보는 여러분은 " 어차피 다이키는 차이는거지?"라고 느끼고 계실꺼라고 생각해요 (웃음). 그러니까, 다이키의 "자신감"을 어디까지 연기로 표현해갈까라고, 아직 솔직히 갈피를 못잡으며 연기하고 있습니다. 단지, 타이가와 함께 있는 씬에서는, 조금 어른스러움이나 생활력이 있는 듯하네 라는 부분은, 다이키의 캐릭터로서 보여가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確かに大貴は生活力を得るために航太郎(伊東四朗)の2世として芸能界を目指さずに、教師の道を選んでいます。
Q. 확실히 다이키는 생활력을 갖기 위해 코타로(이토시로)의 2세로서 연예계를 목표로하지 않고, 교사의 길을 골랐네요.
 
「네. 뭐, 그런편이 확실히 자신의 자손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웃음). 하지만, 그런부분도 어디까지 내보이면 좋은것일지.... 기본적으로는, 조금 가벼운 캐릭터라고 생각하지만, 간혹 "어랏?" 과 같은 성실하고 진지하게 세상일을 생각하고 있는 부분도 보이는 거예요. 그게, 시오리상의 마음에 차근차근.... 또, 시청자 여러분에게도 "다이키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주실 수 있도록, 격투기의 로우킥과 같이 효과가 들면 좋겠지만요.  껄렁껄렁 먹이를 뿌리고 다니는 듯하지만, 그 뒤에서는 진지하게 시오리상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 이미지를 소중이 한다면, 조금 다른 방향으로 다이키가 가도, 연기하는 것으로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大貴は小学校の先生ですが…。
Q. 다이키는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교사역이긴 하지만, 학년주임이라든지 교감선생님이거나... 이번 작품의 다이키처럼,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실제 교단에 서서 뭔가를 하는 역은 처음이예요. 제 연령정도로 진짜 선생님이면, 이미 10년이상 교단에 서있는 것이니까, 필요 이상의 힘은 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벼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도, 조금 열심히 하고 있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뭐 다이키는 좋아서 이 길을 고른 것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도 즐거워하지 않을까요. 특히, 다이키는 고교생이 아닌 1학년의 담임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즐겁게 보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도록 이라고도 생각해요.」


楠ファミリーは?
Q. 쿠스노키 패밀리는?

「저는, 이토시로상과 가족 역을 연기하는 것은 2번째입니다. 자식관계로서는, 다이키정도의 나이가 되면 별로 살갑게는 하지 않잖아요. 어딘가 몸의 중심에 가까운 곳에서 "연결되어있다"라고 느끼고 있다면, 별로 강하게 가족을 의식 하지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이키는 어머니 마치코상(마츠자카 케이코)과는, 어쩐지 마음이 맞는듯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의식하며 연기하고 있습니다. 」
 

では、大貴と大雅の兄弟としての関係は?
Q. 그럼, 다이키와 타이가의 형제로서의 관계는?

「다이키는 형으로서 완전히 내려다보는 관점이네요. 반대로, 타이가는 다이키쪽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라는 컴플렉스를 갖고 있다라는 듯이 생각합니다. 그래도 형제기때문에, 다이키도 어디선가 배우라고 하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도전하고 있는 타이가를 응원하고 있네요. 다이키는 "건실한 직업에 취직해라" 라는 것을 타이가에게 말하지 않고, "여차하면 내가 돌봐줄게"정도의 마음으로 있는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것은 쿠스노키가 모두가 서로에게 가진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아마, 사치코상의 영향이 강한거겠죠. 코타로상도 돌아가시고, 먼저 사치코상을 구해주지 않으면 안되요. 혼자서는 절대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으니까요(웃음). 그런 따뜻함을, 쿠스노키가 전원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松本さん、竹内さんと演じてみての感想は?
Q. 마츠모토상, 다케우치상과 연기해본 감상은?
 
「마츠모토군도, 아직 형과의 관계되는 방법을 찾고있는 느낌이예요. 서로 함께 찾아서(웃음). 하지만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형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사이가 좋은 순간도 있고, 대략 서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모르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대로의 관계가 계속되는 쪽도 재미있을지도 몰라요. 게다가, 이제부터는 연적이 되니까요. 다이키는 마음을 밝혔지만, 타이가가 어느정도로 공격해올것인지.... 그것을 향해, 어쩐지 어색해진 분위기는 남겨두고 싶다라고도 생각합니다. 다케우치상은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해버리니까요(웃음), 다이키로서 역준비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역이라면 금방 키스 하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하지만, 다이키는 그렇지는 않은 캐릭터네요.」

 

視聴者のみなさんに、ドラマの見どころをお願いします。
Q. 시청자 여러분에게, 드라마의 눈여겨볼 부분을 부탁드립니다.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저도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3화에서 타이가는 시오리상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라고 깨끗하게 차이지 않았습니까. 다이키가 고백한다고 하면, 그 대사는 시오리상에게 말하게 하고 싶지 않네요. 만약, 들었다고 하더라도 타이가처럼은 되지않고 "아, 그래?"라는 느낌으로 가볍게 흘리고, 그때부터도 강하게 어필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앗, 저는 타이가와 시오리상의 연애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웃음). 개인적으로는 다이키를 통해서, 서, 더욱더 두근거리고 싶습니다. 적어도 8월말까지는(웃음). 그럼 어떻게 되는걸까? 여러분도 함께 기대해주세요 」

의역, 오역 있습니다~




진짜 오프닝이 스포라는 말에
제대로 스포당하신 사와무라 잇키상 :)
2화부터는 오프닝 안보고 계시다는 말에 무심코 웃음이~
다이키는 어차피 차이는거죠?? ㅎㅎㅎ
>ㅡ< 

간단한 인터뷰인데ㅡ
뭔가 간단한 마음으로 연기하고 계신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가득 든 인터뷰.
와응!!


근데 이 인터뷰 배우들 다 하게 되는걸까 '-';;;;;;;;;;;;;;;;;;;; <- 스스로 하겠다고 나섰으면서 벌써 귀찮아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