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29 오사카 돔콘 쇼니치 레포

오늘도 트위터에 의존한 정보로 계속 추가 예정.
오늘은 세트리스트 변화가 많아서 네타보다는 세트리스트 완성하고 끝! 할지도 ㅡㅡ;;;;;;;;;;;;; <<

세트리스트  
빠진곡
揺らせ、今を
 Rock you
きっと大丈夫
a day in our life
Summer Spash!
むかえに行くよ
Season
Hero
Lucky man
ギフト
Still
感謝カンゲキ雨嵐
Beatiful days


춤추는 추가곡
マダ上ヲ 추가 <- 짱멋져  
Don't stop 추가 ㅠㅠㅠㅠㅠㅠㅠ 
タイムカプセル 추가
Love Rainbow(엠씨전에 부름) < 춤추는겁니까???????? ㅠㅠㅠㅠㅠ
Wish

춤추지 않는 추가 곡
Dear Snow
冬を抱きしめて
Carnival night 그래 이거 안해서 국립에서 엄청 서운했다고 ㅠㅠㅠㅠ

ギフト위치에 リフレイン→Dear Snow
 Dear Snow 드라마 틱해서 좋음

국립과는 전혀 다른 콘서트 같음 << 정말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콘서트에서 항상 하는 곡들을 빼고 앨범 곡이나 커플링곡을 추가

마이걸 부를때, 니노가 흩날리는 종이(띠정도 되는듯?)를 여기라며 밧짱에게 완전 많이 건네줌. 밧짱은 그걸 마이크에 감아서 계속 쥐고 있음. 그러는 동안에 다른 멤버들도 하기 시작해서 다들 감으면서 웃고 있었음

Attack it!!부르는 동안에  있는 힘껏 점프하는 하는 것이 쿄세라돔의 특이사항 적으로 맞지 않아서 점프금지;;;ㅋ

디어스노 부를때 사비에서 뒷부분까지 핀스포트라이트 조명이 다섯명 멤버에게 정확히 맞지않았음. 조명담당 멍청이. 탈렌트상을 어둠속에서 노래부르게 해서 어떻게 할래!! <<라고 일본언니 화냄;;; ㅎㅎㅎㅎ 아 꺼먼속에서 노래불렀을 아라시들을 생각하니 좀 웃기고;;; ㅎㅎ

Wish 부를때 쥰토시 엄청 장난! 장난장난끈적끈적

니노 좀 타서 일까 남자도(度) up, 인상정인 면에서는 나쁜남자도 up

개인적으로  Let me down → マダ上ヲ → kagero의 흐름은 신(神)이라고 생각해

아이바짱의 네덜란드 오미야게

엠씨에서 사쿠쥰의 뭔가가 있긴 한데 오타 작렬이라서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인사에서 오사카에 올때마다 타코야기 만드는데, 아무도 먹어주지 않아요. 먹도록 말해주세요라고 했다는 밧짱
다음인 니노가 밧짱의 모노마네를 하면서 (타코야키)안에 카레를 넣은거야~! 라고 먼저 문어가 먹고 싶어!!라고 했다는 ㅎㅎㅎ
(밧짱은 프라이빗에서 A노 아라시 하는듯;;; ㅠㅠㅠㅠㅋ)
리다 1년에 1번이 아니라 더 많이 오사카에서 하고 싶네요~

빌리브에서 쇼군만 엄청 제대로 춤추고 있었던 기분이 드는....

타임캡슐에서 쥰군과 밧짱이 ET 만들어 귀여웠음 ♪

쇼짱이 쥰군 드라마 제목을 못말해서;;;; 결국, 나츠니지라고만 말했을 뿐 <<에 쇼짱!!!!!!!!!!!!!!!!!!!! 이럴수가;;; 그렇게 열심히 봐놓구선;;; ㅎ

괴물군의 모자가 붕뜨고 부자연스러워서 가짜(니세모노) 같다고 생각하자, 니노도 츳코미.
괴물군이 오사카사투리로 何でやねん! これでいんだろ? (왜 뭐가 어때서!) 라고 했는데 귀여웠음
옷 갈아입을 시간이 부족했다는듯. 4명한테 숨겨져서 업은 하지마! (인터넷에는 쓰지마~라는뜻인듯)

MC에서 쇼짱이 "가츤ガツン......" 이라고~ 니노가 "저기... 간츠ガンツ예요. 이거 간츠ガンツ라고 읽어요" 
그 후에도 쇼짱 몇번이나  가츤ガツン이라고 발음했다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Love Rainbow에서 지휘자를 하는 쥰군에게 어떤 기분이냐고 묻자,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라고 대답한 준군. 흐뭇해하는 때의 얼굴을 목격한 리다가 
따라했음~~ :)

신의 카르테 그랭크업은 일요일. 23일로 어제가 아니었다는듯. 그래서
니노 "울었다는듯 하네요? 泣いたらしいですね" 
쇼 " 안울었어 泣いてないよ, 화나지 않았어요 切れてないですよ(약간 바보풍으로라고 써있으나 모노마네 풍이라고 생각) "
라는 대화를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니노는 정말 최고인듯 ㅎㅎㅎㅎ


네덜란드에서이야기 중
밧짱이 일본보다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자
(니노 "영어 할줄 모르잖아!!!"라고 츳코미) 레스토랑에서 옆에 앉은 사람이 먹고 있는 뮬(홍합요리)이 먹고싶어서, 셰르(shell)이라고 말했지만, 통하지 않아서
계산서 뒤에 그림을 그려서 설명. 점원도 안듯이 반응했지만, 결국 나온것은 비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밧짱 ㅎㅎㅎㅎㅎㅎ >ㅡ<!!!
그러자 쇼짱이 " 이거 잘못나왔는데요, 라고 말했어?"
밧짱 " 아니, 말 안했어, 그것도(나온 비프) 맛있어보여서.(생긋)"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

+

취재 인터뷰(하테나이 소라 좌담회라는 소리도;;) 전에 김을 선물로 준 밧짱
와사비풍 맛이어서 매웠다는 듯, 하지만 리다는 먹는걸 멈출수가 없어서, 취재 인터뷰에서 "김 맛있어" 말하지 않았다는 듯.

왠지 하테나이 소라 발매일을 20일이라고 잘못 생각했다는 쇼짱이 이야기 하자 니노가 10일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국립과 돔에서 멤버들의 위치도 변한 느낌. 국립에서 좌측이 많았지만 돔에서는 우측이 많았고 다른 멤버들도 반대였다는 느낌 ㅠㅠㅠㅠ 세심해

 쟈니스 인트로동은 빠졌음

빨강 팟파이(赤いポットパイ)에 흥미만만인 쇼짱과 "빨강 팟파이는 토마토맛이니까 절대 쇼군 좋아할꺼라고 생각해"라고 단언하는 쥰군 << ㅎㅎㅎㅎ
.


니노랑 쥰군이 마지막 인사하는 동안
이름을 부르는 콜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내가 말하는 때니까, 라고 인사 도중 멈추고 얘기했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정말 완전히 다른 콘서트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데 눈물이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쥰님 진짜 돔버전으로 다 바꾸신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정말 이름 부르는 콜이 굉장히 신경쓰이는 1인인데;;;;;;;;
물론 나는 그렇게 크게 외치지도 못할 뿐더러;; ㅎㅎ
흐름이, 말의 흐름이 끊기는 느낌. 적당히 하자구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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