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

언제나 감동적인 마지막 인사 T-TT-TT-T





여러분, 오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10주년을 지나, 저희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한 걸음이 될 이 11년째의 오리지널 앨범의 투어, 어떠셨나요? 감사합니다.
직접적으로 그런 의미인 것 은아니지만, 앨범 첫번째, 이번 콘서트의 첫번째의 랩 가사에 작게라도 메세지를 담을 생각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힘든 일이 있거나, 인생의 아라시라고 할까요, 저희들에게 있어서도 힘든 일이 있다고 할 때, 그렇더라도 여전히, 여러분의 머리 위에 저희들 5색의 무지개가 빛날 것을 바라 마지않습니다. 여러분이 괴로울 때, 저희들의 무지개가, 어쩌면 한 순간 밖에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여러분의 위를 밝혀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야, 이야 정말 즐겁네요. 역시 국립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것은 좀처럼 할 수 없는 일로, 7만명 이상의 여러분이. 전원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매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꽤 보였으니까요, 제 쪽에서도요. 저는 의외로 기억력이 좋아서 얼굴이라든지 잘 기억해요. 정말, 지난번에 와주신 분의 얼굴도 의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네, 그러니까 제대로 화장해주세요 ^^;
그래도 정말 한명 한명 보고 있습니다. 제 안에서, 굉장히 많이 보고 그것을 마음 속에 넣어놓으려고 생각해, 매번 열심히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습니다. 그게 꽤 제 안에서의 행복이예요. 그러니 앞으로도 다시 이런 공간에서 저희와 함께, 아라시의 콘서트를 함께 만들어가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정말 한 순간 한 순간이 최고로 즐거워서. 그래서 전반부터 텐션도 MAX였기도 했고, 미안, 미안, 정말 프로레슬러처럼 되어버렸네, 어쩌지.
그래도 말이죠. 이것만은 전하고 싶어요. 나 살아있어!! 라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엄청 살아있네 라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모두 함께 함께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 이런 경험을 해버린 이상, 뭐 뛰어넘었네요.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요! 미안해요^^;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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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 어이, 인사!  제대로 하라고 인사! 모노마네가 아니니까!
그렇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진심이네요. 저희들도, 여러분도 .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콘서트를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아라시라는 건, 굉장히 행복한 것이네라고 생각하는 건, 좀 잘난척하는 것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TV 레귤러 방송이 ch4, ch6, ch8으로 3개 있네요. 그건 여러분 덕분인데요, 4ch은, 4ch이 보고싶은 아라시 라는 것이 시야가레이고, ch6이 보고 싶은 아라시 라는 것이 히미쯔노아라시짱이고, ch8가 보고싶은 아라시 라는 것이 VS아라시 라는 것이네요. 그래서 굉장히 오늘 정말 생각한 것이, 아라시가 보고싶은 아라시라는 것은 여기구나라고 굉장히, 뭐 저희들이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여러 관계를 만들어 가지만, 역시 뭔가 집안에서만 큰소리치는 그런면도 있으니까 5명이서 하나가 되어 하는 일이 많네요. 그래도, 그것도 포함해, 아라시가 보고 싶은 아라시는 오늘 여기에 100% 있었습니다. 그것이 혹시, 여러분 한분 한분이 그 100%중 몇퍼센트 라도 여러분이 보고싶은 아라시가 되었다면, 음, 그것이 너와 내가 보는 풍경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인사 엄청 멋졌으니까 내년까지 계속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완벽하게 마무리되었다구~ 그럼 여기부터 뭘 이야기하지 라는 건데...
감사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올해의 여름은 언제나 이상으로 여름을 느낀 해로, 예년이라면 7월, 6월 후반부터 콘서트 리허설이나 회의를 해서, 계속 콘서트 리허설 실에 박혀서, 올해 라이브는 이런식으로 되면 좋겠네라고 생각하며 여름을 보내는데, 올해는 드라마를 하게 해주신 것으로 엄청 밖에 나가서 여름다운 여름을 느끼며 만끽하며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8월말과 9월에, 이렇게 콘서트 다시 이곳에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이야, 아라시의 여름이라는 것은 대단하네 라고 다시 한 번 느껴서.
여러분은 오늘 이 곳에서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셨나요? 얻었어? 나는 엄청 얻었어. 저희가 여기 서 있다는 것으로, 저희는 여러분께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여러분으로부터 굉장히 많은 애정, 굉장한 웃음을 받아서 저 엄청 힘이 났어요. 내일부터 힘내자! 라고, 내일도 힘내자, 내일부터 힘내자 라고. 앞으로 여러분과 만나는 것이 다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에 여러분을 볼 수 있을 때까지 힘내자 라고 그렇게 콘서트를 하면서 생각해서, 계속 생각해서, 계속 생각해서, 그게 점점 점점 강해져서 지금에 이르러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고있는 풍경은 완전 행복합니다. 여러분으로부터 정말 많은 애정을 받았습니다. 많은 웃음을 받았습니다. 많은 행복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멋진 얼굴, 저희에게 보여주세요, 기다릴게요. 감사했습니다.

의역, 오역 있습니다.
출처 : winnie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