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 Wink up

출처 : masakitaisuki
의역, 오역 있습니다.

Jun Matsumoto
마츠모토 쥰
오랜만에 마츠쥰이 솔로로 등장.
컨셉을 더한 투명감 있는 그라비아로 해보았습니다.

page concept

『혼자서 한가한 시간을 어찌하지 못하는 강아지』
혼자서 보내는 넓은 방에 텐션이 올라
집 안의 물건을 모으지만,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
가족을 떠올려, 외로움을 더한다.
그런 강아지를 표현해주셨습니다.




<<<  Jun Matsumoto
ARASHI


  아라시의 뉴 싱글 『Lotus』가 나왔습니다. 이번의 곡은 조금 다크한 인상일까요. 그러면서 춤출 수 있는 듯한... 댄스 뮤직으로서, 이런것도 괜찮지 않아? 라는 새로움을 느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PV도 춤추고 있네요. 첫번째 코러스는 굉장히 춤추고 있고, 두번째는 "또 하나의 자신"과 마주하고 있다 라는 것 같은 내용이 되어있어요. 올해 첫번째 싱글이기도 하고, 아이바군의 드라마 『바텐더』의 주제가라는 것으로 부디 드라마와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바군의 드라마라고 하면...1회에 제가 나오고 있는데. 알고 있었나요?(웃음)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든! 이라는 오퍼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에게는 말할 수 없었지만...지금이라면 이야기해도 괜찮기 때문에 이야기하지만. 힘들었네~ 촬영! 완전 힘들었어. 어떤 역이었을까? 뭐...힘들었지만, 현장에는 가지 않았어요.
즉, 사진을 사용하고싶다라는 것 뿐이었지만(웃음) 발견해주면 기쁘겠네요.

  근황으로는... 투어가 끝나고, 통상의 레귤러 일이라는 느낌이니까, 조금 안정되어있을까요. 어제는 방정리를 했어요. 정리된건가?
그렇네, 어느정도는... (웃음). 전부는 아직 안됐지만, 어제는 소파 근처를 집중적으로 해치워버렸습니다! 그래도.......진짜 청소 싫어하네요, 나(웃음). 물건을 정리하는 능력이라는게 없어요. 말이죠, 진짜 못해요. 방이 더러워. 짐이 말이지, 늘어요. 대게가 일의 자료라든지 CD라든지 DVD라든지... 역시말이지, 모두가 완성된 것을 주는거예요. 그런 것들이 점점 늘어가네요. 그 정리가 안되서 진짜 큰일이예요... 

  그리고말이죠, 얼마전에 한국인과 만났어요. 「처음뵙겠습니다」 라며 인사하니까, 『HELLO JAPAN의 CM(관광입국네비게이터의 일환)으로 자주 봐요』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진짜 CM이라든지 흐르는구나라고 생각해서. 모르잖아요, 나는 본적이없으니까. 네, 그런일이 있었네요. 또, 얼마전에, 니시키도한테서 갑자기 전화가 걸려와서 말이죠. 『3DS주세요 3DSくださいよ』같은 전화였던거예요. 갑자기 걸려온 전화가 그거냐! 같은(웃음).『예약이 안되요. 그러니까 내 몫, 1개 받아놔둬予約できないんですよ。だからオレの分、1個もらっといてな』라고. 뭐야 그 전화! 라는 근황(웃음). 또 뭐지... (오구리)슌이 빌려줬는데, 재밌는 만화책을 읽었어요. 1, 2권을 읽고 재밌어서, 어제 3권을 사러갔어요. 돌아와서 읽으니까... 아직 별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네~라는 단계로. 4권이 4월에 나오는데, 거인 VS 인간 인 듯한...그런 스토리인데, 책 끝에 다음권 예고를 보니까... 왜인지『엄마의 요리대결』라고 쓰여있어서. 에?? 이거,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거야!? 라고(웃음). 가능하다면, 요리 대결이 아니라, 거인과 인간의 이야기를 보고싶다고 생각했네요(웃음).



니시키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한테 건방진말투하고는 ㅎㅎㅎㅎ 아 부럽다;;;; ㅋ
그리고 역시나 빠지질 않는 오구리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님한테 오구리슌은 미친존재감인듯;;;; ㅋ <<



아웅 외로워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밧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에서는 트렌치코트가 글케 추워보이더니 여기서는 완소아이템이네
완전 잘나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어!!

좀 샘나지만;; 촬영장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 바텐더 시청률 좀 잘 나오길!!

아 조각컷이 다 완소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렇게 여러개 먹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대체 왜그리 다 편집을 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미쯔 제발 아라시로만 미공개대방출 좀 해라!!! 진짜 예쁜이들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 똑같은 자세로 영상보는 사쿠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히
저 put your hands up의 유행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ㅋㅋㅋㅋㅋ say Ho~ 응용편까지.. 아 진짜 다들 너무 예쁘고 귀여움 ^^


그리고 다시보는 쥰님
아흑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한 머리스탈 + 하얀 얼굴 + 살짝 묻어나는 웃음 + 인형같은 속눈썹 + 섹시하기도 귀엽기도한 입술점 + 살짝 메마른 입술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

종이 꾸깃꾸깃 꾸기는 말썽꾸러기 강아지님 쥰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

라이너스의 담요? ㅎㅎ

잔~뜩 어질러놓고 모른척하기는 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던진다 막던져~~ 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힠!!



아이돌지 졸업하면 잡지 좀 덜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음;;; <<ㅋㅋ
여튼 넘 다 예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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