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16 시야가레 - 笑店

다섯명이 함께 나오는 시야가레 :-)
기모노입은 아라시님들이 너무 예뻐서 이부분만 캡쳐~

색색깔 내색깔로 맞춰입은 오빠들이 예쁘고 귀여워서~ ㅎㅎ


키순 아닌데 쥰님이 머리세우니까 꼭 도레미파솔라시도 키순 같음;;; ^^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머리 되게 반듯하고 깔끔하면서도 되게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덕쇼도 응원합니다♡ <<
아직 후덕쇼 아니고 귀엽게 살이 오르려고 하시는 쇼상~
드라마나 영화하면 어차피 다시 빼고 빠질 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일 많이 없으실 때 먹고싶은거 전력으로;;; 먹으며 즐기시길 ^^ ㅎㅎㅎ

우리 아이바텐더 이 치렁치렁 커튼같은 머리 잘라내신거 찬성 ㅎㅎ
근데 뭔가 청순하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로아이바 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더 애정하는 밧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란색 진짜 잘어울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기모노 입은 니노 보니까 며칠전에 본 오오쿠의 니노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다시 쥰님에게로 돌아와서 아 다양한 표정의 쥰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고 멋있고 예쁘고 어쩌려고 이러시는지 ㅋ

옆에 앉기도 했겠다, 옷도 맞춰입었겠다, 리액션도 똑같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벽한 한쌍이었음 ㅎ

내게 있어서 사실 오늘의 하일라이트
쥰님의 귀여워서 죽을 것 같은 카라의 엉덩이춤은 움짤을 위해서 우선 넘어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

시야가레를 보다보니까 숙제군 센류 방석퀴즈가 생각나서 다시 봤더니

아라시 쇼텐이라고 까지 했었네;;; ㅎ
당시 나는 원래 이렇게 자부통 위에서 하는게 뭐랄까 하나의 전통이런건줄 알았는데,
쇼텐이라는 방송 형식을 빌려온것인줄 오늘 알았;;;;;;;;;
아라시 방송 말고는 보는게 쟈니스들 방송이나 런하 뭐 이런정도가 땡이다보니 이런방송 있는줄 처음 알았음;

숙제군때랑은 쥰님과 밧짱의 위치만 바뀐 시야가레
뭐 이날 앉은 순서는 다르지만~ 

색깔도 다 다른데,
이것도 다들 잘 어울리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쁘다 예뻐

센류가 싫은 밧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핑크도 참 예쁘고, 그러고 보니 머리 짧은 니노다~

빨강이도 참 잘어울리시는 리다~

삐죽하는 표정도 귀엽고 ㅎㅎ
무엇보다 약간 후덕쇼님 >ㅡ<!!!!!!!!!!!

쥰님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쁘다 예쁘셔~
아직 돔공연 하기전인 우리오빠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해야말로 꼭 말야, 잘나가주겠어
촬영했을 때는 2006년이니까 아직 흐름이 오기 전이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나가주겠다고 말하고는 수줍게 웃는 밧짱
근데 오빠 금발머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좀 해주면 안되겠냐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예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황은 바뀌었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에로아이바 삐ㅡ발언은 멈추지 않음 ㅎㅎㅎㅎㅎㅎㅎ

니노 ㅋㅋㅋ

삐ㅡ발언으로 밧짱은 스타킹 쓰기 벌칙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리워라~ㅋ
그래 아쉽지만 골든시간대에 스타킹은 위험한듯;;;
꼬꼬마들이 스타킹쓴 님들 보고 부사이꾸라며 놀려대는건 보고싶지 않음;;;ㅋ

 

새침떼기 쇼상 ㅎㅎㅎ

스타킹 1명 추가;;;;;;;;;; ㅋㅋ

항상 쇼상은 스타킹을 의욕적으로 잡아당기는 바람에 꼭 이렇게 올이 나가서 더 안타까워보이는 사태가 발생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튀어나온 부분 눌러보는 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요미들 ^-----^

ㅋㅋㅋ


변하지 않는 오오미야~
니노는 리다와 밧짱 츳코미하기 달인;; 

 

바바코에게 당한 리다 ㅋㅋㅋ 
바바코 아저씨<<는 잘 지내시려나;;;

역시 쇼상 걱정은 쥰님 이었음 ㅎㅎ 

 

아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똑같이 자부통위에서 기모노 입고 게임을 하는데,
스타킹쓴 두명도 다르지만,
양반다리하고 편하게 앉아있는 두명과 살짝 풀어진듯한 분위기
숙제군만의 분위기로 같으면서도 다른느낌.


뭐 시야가레도 숙제군도 재밌었고
정답은 없는거니까~


근데
방석 게임 하니까

이모토 방석쌓기 게임이 생각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탄토시도 있고, 너무나 말라서 걱정되는 쇼상도 있고
스마일로 한 태닝이 아직 유지되고 있으며, 저 긴머리를 어찌하지 못해 기름칠;;하여 뒤로 넘기신 쥰님도 있네 ㅋ

 

진짜 배가 너무 아플정도로 웃겼음 ㅎㅎ :-)
 

출처 : Enjoy Jun Box, 마사토시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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