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라는 것 재밌어요. 웃게 되거나 울게 되거나, 이야기도 있다면, 배울 수 있는 것도 전문적인 것도 있어. 그런 다양한 책이 있는 도서관이 재미있네 라고. 한때, 엄청 도서관에 빠졌던 때가 있어서. 있는 것만으로 질리지 않는 장소였어. 그 다양한 책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라는 의미에서도 흥미가 있고, 이번 "어린이 도서관"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가?에 엄청 흥미가 있어서... 」라는 것으로, 먼저 방문한 곳은, 일본 첫 국립 아동서 전문 도서관으로서, 국내 외의 아동서와 그 관련자료에 관한 도서관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립국회도서관 국제어린이도서관. 열람실이나 전시 코너, 특별히 서고에서 그 보관, 수납 설비까지 견학하게 해주셔서 많은 책과 책이 있는 공간을 만끽.
「어린이들을 위한 책도 가득 있었고, 해외 아동서라든지 자료문헌도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어린이 대상의 철학서까지 있었다고요? 굉장했었네요. 이곳은, 어린이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어른이 이용해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린이"를 알기 위해서도 좋은 도서관이네요.」
도쿄도 선정 역사적 건축물
이기도 한, 이 아름다운 외관이나 내장, 그 섬세한 장식이나 구조에 대해서도 자세히 강의해주셔서 흥미깊게 귀를 기울이던 마츠쥰. 메이지 39년(1906)에 완성한「메이지시기」부분, 쇼와 4년(1929)에 증축된「쇼와시기」부분이 그리고 헤이세이14년(2003)에 완성한「헤이세이시기」
부분이 있어, 각각, 중후한 철골 보강 벽돌조
, 철근 콘크리트조, 최신의 면진(震)보강과 복원 보수 라고 하는 3가지 "시대"의 건축 파트가 공존하는 건축물.
그 심오함에 강하게 끌린듯합니다.
「옛날의 건물이라는 것이 없어지고 있지않습니까. 가부키좌도 그렇게...점점 새로운 건물로 바뀌어 가는 중에, 예전부터 있던 것으로, 게다가 깨끗하게 보존되고 있는 것이라는 것에 역시 흥미가 있어서. 무엇보다 메이지, 쇼와, 헤이세이 각각 시대의 최첨담 기술이 하나가 되어있는 건물이라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다 라고 생각하네요. 벽돌벽과 잘 조화되는 장식도 실제로 만져볼 수 있게 해주셨고, 책 전시의 방법이라든지 보관이라든지, 여러가지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굉장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역시 도서관이라고 하는 공간은 재미있네요.」
계속해서 향한 곳은「차분해지는 카페로, 책을 읽는 것이 좋아」라는, 애독가 마츠쥰으로서는 빠뜨릴 수 없는 "책이 있는 공간" = 기분 좋은 카페. 여기 iriya plus cafe는 지어진지 50년의 목조가옥을 개축한 굉장히 부드러운 분위기의 카페. 이곳에서, 카페 자랑의 커피와 막 구운 빵을 맛봅니다.
「집에서도 책을 읽지만, 왠지 밖에서 책을 읽는 편이 잘 읽혀요. 그건 역시 카페 독특의 "공간"이 있긴 때문에. 차분해지는 것과 차분해지지 않는 카페라는 것이 있지만...여기는 입구부터 벌써 좋았어요. 이렇게 주변에 콘크리트가 많은 안에서, 나무를 사용한 곳이라든지. 역시, 나무가 가진 인간미랄까 "따뜻함"이 좋네요. 거기에, 이 카페도 낡은 것과 지금이 공존하고 있어서...그 느낌도 좋은거네요. 또, 의자도 중요. 나, 이 자리(와 맨처음에 앉은 자리)라든지 완전 좋아. 이 스페이스와 이 자세 (테이블에 옆으로 향해 앉은)로 안정된다라는 것이 엄청 좋아(웃음)
」라며, 릴렉스 모드. 지참한 책을 보기 시작해, 자기만의 세계로.... 그런 일상의 "카페에서 독서" 모습도 슬쩍 엿보였습니다.
「어린이도서관도 카페도 정말 "좋은 공간"이었네요. 굉장히 사치스러운 시간이네요. 이대로 계속 책을 읽고 있고 싶은 기분입니다(웃음)」
확실히 테마대로, "책과, 책에 딱 맞는 공간"을 즐긴 하루가 되었습니다.
알면알수록 빠져들게되는 사람이라서 정말 큰일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는곳하나하나가 하는말하나하나가 모두 취향이라서 정말 깜짝깜작 놀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쥰님의 문화생활 혹은 여행 코디네이터 나에게 맡겨주지 않을래요?????? 내가가고싶은데만 골라가도 쥰님은 좋아할꺼야;; ㅋ 쥰님을 위해서 우선 가까운시일내에 킬리만자로에 다녀오지 않으면;; << ㅎ
여튼 예쁘기도 너무 예쁜데 귀엽기도 너무 귀엽잖아!! 난 이렇게 옆으로 앉아서 안정된 느낌이 좋아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 우리 소녀 쥰님:-)
당연한 일 이란 건
세상에는 하나도 없고
서로의 얼굴을 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실감하는 봄.
지금을 살아가자,
함께.
함께 수록하는 날 이외에는 만나기도 힘들정도로 바쁜 그들이기에 이미 준비해놓은 회지 내용을 지진이후에 바꾸는 건 힘들었겠지
근데 아마 마음은 전하고 싶었을꺼야. 그래서 추가됐을꺼라고 생각한 이 메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ㅡ자, 4월말에 보내질 회보입니다. 여러분의 근황을 서로 보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쇼짱 「그럼... 나부터 해도 될까요? 주말에, 스키 갔다왔어!」
니노&리다 「호오~!」
쥰군 「스노우보드가 아니라?」
쇼짱 「스노우보드가 아니라, 스키입니다」
쥰군 「스키 타는구나? 별로 (타는)이미지 없는데ㅡ」
쇼짱 「이러저러해도, 2년에 1번의 페이스로 스키타러가고 있어요」
니노 「좋았나요絶好調でした?」
쇼짱 「좋았어요 초ㅡ!絶好調チョㅡでした」
밧짱 「앗, 그럼 꽤 스위스계?」
쇼짱 「꽤, 평범하게...웃을수 없을 정도로 타버린다구(웃음)」
니노 「스키라는거 말야, 몇 명정도로 가야 즐거운거야?」
쇼짱 「음...나는 10명정도로 가는데」
쥰군 「꽤 명 수 많네」
밧짱 「그래서그래서? 하루의 스케쥴을 알려줘! 뭐 아침에 나와서...」
쇼짱 「응, 그래서 점심정도에 도착해서, 오후는 거의 스키타고, 슈퍼에 장 보러가서, 밥지어서 먹고」
쥰군 「즐거울것 같아~! 모두 왁자지껄? 저녁은 괴담이라든지 얘기하는거지? 」 수학여행이냐;; ㅎㅎ
쇼짱 「안해안해」
밧짱 「베게싸움 하지?」
쇼짱 「안해안해」
(모두 폭소)
쇼짱 「그래서 저녁 전 정도에 신간센 타서 돌아왔다. 라고하는...뭐, 내 근황은 이정도네요. 일단말이죠」
ㅡ오노상은 지금 『괴물군』의 촬영중이라는 것으로
니노 「맞아요. 역시 말이지, 단순히 3D라는거 촬영방법이 다른가요?」
리다 「뭔가 말야...카메라는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세세해. 카메라는 2대로 찍고, 어쨋든 본방을 몇 테이크나 해.
감독이 『하이, OK!』라고 해도, 3D관계 스탭이 『앗, 잠깐 다시한번 보여줘. 아아...안되겠어』라고 다시 찍는 경우도 있어.
머리카락이 한가닥이라도 나오면, 3D로 할 수 없다는 듯해」
4 명 「에...그렇구나!?」
리다 「그래서 다시 머리카락이 흩어지지않게 해서, 다시한번 본방...이란 느낌」
쥰군 「그건 시간이 꽤 걸리겠네」
리다 「하루에 1씬 이라든지...」
니노 「그렇게나!? 힘들겠네, 그건」
리다 「그래도 재밌어. 찍는 방식도 처음이기도 하고, 신선해」
밧짱 「대기시간도 길어?」
리다 「아니, 그렇지도 않을껄」
쇼짱 「그런 대기시간에는 뭐해?」
리다 「뭔가말이지, 최근에는 수수께끼 하고 있어」
쇼짱 「가정적인 현장이네(웃음)」
밧짱 「근데말야, 인도에도 로케 가지?」
리다 「응, 역시, 본고장의 카레는 기대되네~」
니노 「그게 걱정이네...배탈나지마!」
(전원 폭소)
ㅡ그럼, 아이바상에게도 드라마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쇼짱 「마츠모토 쥰, 출연문제...라든지 말야(웃음)」
쥰군 「그건말이지~ 깜짝놀랐다고요. 나도」
밧짱 「2화에도 잠깐 나왔었지. 1화에서도 같은 느낌으로, 살짝」
쇼짱 「실제로, 반향은 있었나요? 마츠모토상 쪽에」
쥰군 「있었어요, 라디오에. 『1화에 나왔었네요. 알고 있었나요?』라고...」
니노 「꽤 윗사람 같은 시선이네요(웃음)」
쥰군 「그래서 『봤어요. 온에어 2일전에 알았어요』라고...(웃음)」
쇼짱 「말했었지, 『히미쯔』대기실에서. 『뭔가 나, "바텐더"에 나오는것 같아』라고」
쥰군 「맞아맞아, 그때에 들은거야」
밧짱 「나는 말야, 좀 더 전부터 알고 있었어」
니노 「더 전부터 알고있었구나?」
밧짱 「응. 그 바텐더 사진이 잔뜩 늘어져있는 중에 마츠쥰의 사진을 쓰려고 한다라는건 들었어」
4 명 「아~, 그랬구나」
ㅡ아이바상의 바텐더 모습에서도 굉장히 연습한 성과가 나왔네요.
쇼짱 「처음에는 전혀 못했었지(웃음). 작년 국립공연 전 정도부터 계속 연습했었잖아」
니노 「진짜 어려워보여서, 괜찮을까!?라고, 걱정했었다구」
밧짱 「(웃음) 처음에는 말이지, 역시 어려웠어」
리다 「예전에 했었는데, 전혀 못했었네」
밧짱 「리다도 취재였던가 뭔가로 했던적 있었지?」
리다 「예전에. 뭔가, 이거(계량컵으로 재서, 글래스에 넣는 동작)조차 어려웠어」
밧짱 「손이 떨려버리지, 역시」
ㅡ그럼, 마츠모토군. 근황을 부탁드립니다.
쥰군 「뭐하고 있지? 풋살 시작한 일, 한밤중에 『스페인 축구리그』를 보고 있는 일...정도이려나」
니노 「최근, 축구열 높네」
쥰군 「재미있어, 진짜. 지금 격주 정도로 해서 말야. 친구의 친구라든지도 오니까,
『처음뵙겠습니다』여도 함께 플레이 하는 풋살이라는게 재밌어. 한번도 이야기 해본적 없는 사람한테 패스 받거나 하면...기쁘기도하고 」
밧짱 「『기뻐』라니, 귀엽네!」 ㅋㅋㅋ
리다 「귀여워...후후훗」
쇼짱 「『왓, 패스왔다...!(라며 기뻐하는 동작)』」
쥰군 「풋살 재밌어. 같이하자!」
쇼짱 「맞아. 최근에 엄청 권하는데말야. 근데 하는 날이 월요일이어서, 나 갈수없다고...」
(전원 폭소)
ㅡ「그리고 마지막 화제는 역시, 4월 23일 공개의 『GANTZ PERFECT ANSWER』이네요!」
니노 「감사합니다~! 어쨋든, 파트2네요. 『PERFECT ANSWER』!」
쇼짱 「Final Answer가 아니라?」
니노 「Final Answer가 아닙니다. 이제...완전한 답! 뭐, 영화판의 답 이라는거네요」
쇼짱 「오리지널 스토리 인거죠?」
니노 「파트2는, 거의 오리지널이네」
쇼짱 「마츠켄군과 니노가 마주보고있는 포스터던데, 그건 의미가 있는건가요?」
니노「그건말이죠, 엄청 의미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싸웁니다. 저랑 맛짱이 대결한다라고 하는...」
4 명 「그렇구나!」
쇼짱 「(갑자기)쌈바, 춥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노 「엇, 아니, 저기...그쪽이 아니라」
쥰군 「엇, 아니야!?」
쇼짱 「어랏!?」
밧짱&리다「엇, 마츠켄상이라는건...」
니노 「아니아니, 알고있었잖아! 『히미쯔』라든지 『시야가레』에도 마츠켄군, 와줬으니까. 틀림없이 모두 알고있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죄송합니다.
제 설명이 부족했으려나~. 극장에 가도, 춤 안추니까말이죠? 영화입니다!」
4 명 「아~ 그렇구나. 착각했었네... 미안미안!」
(전원 폭소)
니노 「『GANTZ』도 파트2입니다. 꼭 극장에서 봐주세요!」
4 명 「기대하고 있어!」
5명 각자의 근황을 이야기해준 대담. 니노가 전하는, 이런 리더의 근황이 있었습니다.
니노「나도 하나, 근황(이야기해도)괜찮습니까? 뭔가말이지, 내 라디오에 메일이 왔었는데.
오노상이 라디오에서 『방 가득 도마뱀이랑 개구리랑 자는 것이 좋은가?』아니면 『겨울잠 중인 곰과 함께 자는 것이 좋은가?』라는 2택을 내면서,
스스로 『나, 곰 좋아하지 않으니까...도마뱀이랑 개구리랑 잘게』라고 대답한다고하는 퀴즈랑 답을 라디오에서 했다는듯 해요.
그래서,『오노상은, 괜찮은가요?』라는 메일이 온거예요. 14살정도의 소녀로부터...」
밧짱 「걱정시켜버리고 있네...」
(전원 폭소)
쥰군 「오노상의 라디오, 최근에 그런 퀴즈가 된겁니까?」
리다 「아니, 평범한 퀴즈야. 그 후 프리토크에서, 뭔가...어쩌다 그런 흐름이 된거야」
쥰군 「그럼, 항상 하는건 아니구나?」
리다 「그런건 아니야」
니노 「그럼 다행이네요(웃음)」
밧짱 「그래서 결국 도마뱀이랑 개구리를 고른거구나?」
리다 「그게, 곰 무서워... 언제 겨울잠에서 깰지 모르니까」
쇼짱 「그렇네. 방안이고 말야. 우와~, 이 2택 어려워!」
밧짱 「리얼하게 생각하면 말야, 도마뱀과 개구리가 방안에 있는거지?」
쇼짱 「그래도 곰이 리얼하게 깨면....싫지않아?」
리다 「덮쳐질지도모른다고?」
밧짱 「에~! 그런가......이거 꽤 어려운 2택이네」
쇼짱 「어렵네(진지)」
리다 「거봐, 맞지? 좋은 질문이지?」
니노 「아니아니, 그게아니라말야. 질문하고 답한다고 하는 것을 혼자서 하고있다......라는 부분이 말야.
게다가 최종적으로 『나, 곰 좋아하지 않으니까 도마뱀이 있는 방이 좋아』라고 말했으니까, 이사람」
쥰군 「꽤 펀치 있네, 그거(웃음)」
리다 「후후후...괜찮잖아, 이런 근황」
니노 「좀더말야, 『괴물군』의 근황이라든지 있잖아!」
(전원 폭소)
처음만난 사람이 패스해주면 기쁜 쥰님과 그런 쥰님을 귀엽다며 아끼시는 형아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상에게 풋살을 조르는 쥰님 ㅋㅋ
마츠켄 쌈바를 언급하며 니노를 당황시키는 아라시에게 빵터져 한 해석들 ㅎㅎㅎ
근데 난 머리에 마츠쥰 쌈바밖에 떠오르지 않고;; ㅎㅎㅎㅎㅎㅎ
진짜 위화감이 너무 없어서 위화감이드는 느낌이랄까;;;
이번 지진으로 여기저기 취재다니시며 바쁘신 쇼상. 몸챙겨가며 취재하시길 ^^
귀엽다 귀여워 ^^
아라시 → 하와이 → 부모님 신혼여행 → 나무장식 기념품 → 꾸불꾸불 파마 : 집 욕실에말야, 꾸불꾸불 파마 인형의 장식품이 계~속있어서. 언제나 다 젖어버리니까 "이건 뭐지?"라고 생각해서 물어보니까, 신혼여행 오미야게였던거야 → 아프로 → 크다 → 불상 → 꾸불꾸불 파마 → 미용실 → 2개월에 1번 → 소파에서 자버림 → 겨울은 후회함 → 얇은 옷 → 섹시 → 마츠쥰 → 최근 프라모델 좋아함 : 딱 이 매지컬을 쓰고 있는 때에 마츠쥰이 프라모델 만들고 있었어. 요새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해서. 근데...그 후, 연상 못하게 되어버렸지만 말야(웃음) → 연상 안됨 → 공부 부족 → 학생 때 의 아이바군 → 급식 먹는 거 빠름 → 점심시간 충실 → 나무타기 → 원숭이 → 본가의 오죠 → 아이바군의 손을 문다 → 사자, 호랑이 → 멤버에게 주는 오미야게 티셔츠 → 평가 안좋음 : 한때, 멤버한테 오미야게로 호랑이 프린트 티셔츠를 자주 사왔는데. 그게 평가가 안좋았던거야... → 아이바군이 만드는 마파두부 → 소금 한줌 → 짜 → 바닷물 → 수영대회 → ポロリあるかも♡ → 여름 → 태닝 → 리다 → 최근에 졸려~라고 말하고 있어 → 5월병? → 조심합시다 → 불섭생 → 늦게까지 안잠 → 머리가 김 → 긴머리 → 라면 먹을 때 큰일 → 아침일찍 → 일출 → 하루의 시작 → 커피 → BLACK → 영어 → 쇼짱 → 쳐진어깨 → (일본)전통옷이 어울림 → 반가운 느낌 → 정월 → 정월요리 → 떡국 → 니노가 좋아함 : 이건말이지, 내 눈 앞에 있는 니노미야군이 정월요리중에서 뭐가 좋아? 라고 물어보니까 떡국이라고 답했으니까(웃음) → 게임 → 즐거움 → 골프 → 그린 → 아라시 노래 → 최고 → 라이브 → 텐션오름 → 여행 → 비행기 → 아라시 JET → 내가 보고 있는 풍경 → 모두의 얼굴 → 웃는 얼굴 → 하얀 이 → 연예인 → 스타 → 별자리 → 염소자리 → 나랑 같음 → 덜렁이 → 실수쟁이 하치베うっかり八兵衛 : 실수를 자주하는 TBS 미토코몬에 나오는 가공의 인물 → 캐치 : 이름이 말이지? 실수쟁이 하치베 이름이 캐치구나라고 생각해서. 한번 들으니까 안잊어버리네라고 생각해서. 그의 성격이라든지는, 잘 모르겠지만말야. → POPS → 가라오케 → 땀투성이 → 사우나 → 할머니집에 있음 → 뜸 → 뜨거움 → 코시엔 → 감동 → 눈물 → 역전일본의 마라톤과 같은 경기 → 어깨끈 → 매다 → 전력 : 끈을 전력으로 매고 후회가 남지 않도록! 이라는 것입니다. → 후회가 남지 않도록 → 인생 → 아라시
의역, 오역 있습니다.
출처 : sina
쥰님 하시는것도 많으셔;;;;;; 뭘만들고 계시는거예요? ㅎ
섹시하니까 쥰님이 연상된것도 웃기고ㅡ 스스로를 아이바군이라고 부르는 밧짱도 귀엽고 쇼짱 쳐진어깨라든지 재밌는데...ポロリあるかも♡는 대체 어떻게 봐야하는걸까;; 하트붙은걸로 봐서는 핑크계이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