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호감;;;;

현재 발매중의 사진 주간지 「FLASH」에서, 모델 풍 슬렌더 미녀와 불륜 의혹이 보고된 오와라이 탤런트 카노 에이코가 3월 18일, 공식 블로그에서 사죄의 코멘트를 발효했다. 19일부터 엔트리 「스탭으로 부터 카노 에이코에 관하여」는 마세키 예능사의 마세기 히데오 대표 임원 사장 명의에 의한 소속 사무소의 코멘트와 카노 본인의 코멘트.
 「약혼, 결혼 발표를 했을 때 『축하』의 말을 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 항상 신세지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을 배신한 행위를 해버려 정말 면목 없습니다」
「이 예능계라고 하는 세계에 들어와 9년간, 지지해주신 여러분께 폐를 끼쳐, 제 사고와 생동이 너무나 철이 없었음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반복하여 사죄하고 있다.

2월 22일에 막 입적을 한 3년 연상의 부인과는, 이번 일에 대하여 이미 이야기를 나누어, 「부인으로 부터 『밝은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내자』라고, 긍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라는 것. 「이 말에 감사하며 하루하도 빨리 부인의 신용을 되돌리도록 제 행동에 책임을 가지고 새로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또 소속 사무소도 「이번  카노 에이코의 프라이벳적인 문제로 팬여러분이나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 대하여 대단히 심려와 폐를 끼친것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라고 사죄. 「본인과 폐사가 이야기 나누어, 이후의 사태를 엄숙히 받아들이며, 두번 다시 이와 같은 일을 일으키지 않도록, 본인의 의식과 폐사의 감시 하에 관리 태세의 강화를 더욱 철처히 할 방침입니다 」라고, 회사로서 카노의 지도를 강화해 갈 자세를 밝히고 있다.

3월 19일 발표의「FLASH」는 「설마! 카노 에이코 『입적 6일 후』초~ 엄중 호텔 바람 현장」의 기사를 게재. 2월 28일 심야, 도쿄 신주쿠 가라오케에서 단체미팅을 즐기고, 참가 멤버의 여성 한명과 호텔에서 하루를 보낸 후 다른 날에도 그 여성과 있던 등을 전했다.

http://kyousoku.net/archives/4391658.html
의역 오역 있습니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노 에이코가 왜 검색어 순위에 떳나 했더니 바람핀걸로 한국 포털 검색어 순위에 등ㅋ장ㅋ
어이가 없어서 일본기사 검색 해석;;;;

YOU 프로포즈 노래 듣고 울었던 내눈물 도로 내놔<<<
http://1atlantis.tistory.com/1100


아츠시도 좀 어이 없겠네;;;; ㅎ
근데 진짜 카노 카노죠 아니 부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 보살님인듯;;;


카노 에이코는 역시 비호감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