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虹] 제 4화 예고
쿠스노키 타이가(마츠모토 쥰)은, 키타무라 시오리(다케우치 유코)에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한다. 그러나, 시오리는 타이가의 마음에 응해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시오리는 우미(코바야시 세이란)의 아버지, 즉 죽은 남편을 아직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더이상 이제 사랑 따위 하지 않는다는....시오리는, 그런 부분까지 타이가에게 이야기해버린 자신을 믿을 수가 없었다. 타이가도 단호하게 차여버린 자신의 무기력함에 침울해 버린다.
우에노 케이타(카시하라 히데유키) 는, 그런 타이가를 2세 탤런트가 모이는 술자리에 데리고 나간다.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교류로 조금 마음이 풀린 타이가지만, 코타로(이토 시로)가 없는 지금은 그들과는 사정이 다른다. 일하지 않으면, (아버지의) 품이 꽤 쓸쓸해진 것이다.
한편 다이키는 우미의 곁에서 돌보며 돌아올 시오리를 목적으로, 스스로 수영교실을 개최한다. 그러나, 우미는 수영교실의 프린트(유인물)를시오리에게 보이지 않고 버려버렸다.
사무소에서 얼굴을 마주친 타이가와 시오리는 서로 어색해져버렸다. 타이가는 그 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전일의 고백은 잊어주길 바란다고 부탁한다. ㅠㅠㅠㅠ 그러자 시오리도 이제부터는 타이가를 배우로서 응원하고 싶다고 웃는 얼굴로 답한다.
타이가가 집에 돌아가자 다이키가 와있다. 코다로의 유산상속 등, 앞으로 쿠스노키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둘. 그런때, 다이키는 타이가가 역 준비를 위해서도 가지고 있던 『풀(수영장) 감시원의 마음가짐』인 책을 발견. 다음 토요일에 수영교실을 도와주러 와주길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실어하는 타이가지만, 다이키로부터 우미가 수영교실에 오고 있지 않다고 듣게되어....
의역, 오역 있습니다~
해석하며 무심결에 추가된 눈물;;;;;;;;
그냥 뒀어요;;;
근데 타이가는
그 사쿠라 따라갔다 잠깐 출연하는 그런 역을 위해서
또 책보고 공부했냐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세심한 남자...................꼭 잘될꺼예요;;;
화이팅!!
그리고
.
.
.
시오리의 사정은 저걸로 땡은 아니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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